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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 민방위 대장님 나가신다. ~
솔숲 추천 2 조회 341 15.04.08 16:0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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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08 18:11

    정년이 몇 살이죠?
    도전해도 되려남 ?^^?

  • 15.04.08 18:09

    @솔숲
    정년이요 ?? 글쎄요 ~
    국가와 민족을 지키는 예비군중대장에 정년은 없을듯 싶은데요 ㅎㅎ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8 18:05

    ~푸하하~
    척하면 척이십니다요. ~

  • 15.04.08 17:01

    멋집니다 ..어느 아파트 인지요..
    이.신사임당이 미리 구청에 손좀 써볼 터이니 다음 부터는
    아주 중대장 자리로 바꿔 앉으시지요.
    친구님은 그자리가 더 잘 어울리십니다...ㅎㅎㅎ

  • 작성자 15.04.08 18:05

    그렇지요?
    거울 한번 보구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8 18:09

    우리동네 대장은
    몸매보구 뽑거덩요 ㅎ ㅣ ~ ~

    스티커
  • 15.04.08 17:34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삶방 방장은 아무나 하나~ 민방위 대장은 아무나 하나~
    역시 솔숲님은 미인 사통팔방 입니다 ^.^

  • 작성자 15.04.08 18:13

    산자락 님 말씀에
    햐 ~ 아 )) ~

  • 15.04.08 18:34

    ㅋㅋ
    예전에 내가 동사무소 근무 할 때 민방위 담당 했었는데 비상소집 저거 엄청 신경 쓰이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 작성자 15.04.08 22:00

    일찍 일어나는 것 말고는
    머 힘든 건 없어요.
    마지막 시간에 전화로
    가는 중이니 15분만 기다려 주시면 안되나요? 하는 사람도 있구요 ^^

  • 15.04.08 18:48

    울 방장님~~
    존경스럽습니다
    늘 생기가넘치는 글에서 방장님의 life cycle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멋진인생에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15.04.08 22:02

    아공 !
    쥐구멍도 없는데 ... ^^)
    존재감 있게 살려고 노력 하는거죠.
    과찬이시구요,

  • 15.04.08 19:35

    대장님 월급 올려드려야 되겠어요..

  • 작성자 15.04.08 22:03

    부탁합니당 ))) ~

  • 15.04.08 20:25

    ㅎㅎ 밤도깨비 님 말씀과 이하동문입니다. 박수

  • 작성자 15.04.08 22:04

    소망이 님
    별말씀을요 ^^
    평온한 시간에 머무시길요. ~

  • 15.04.08 21:04

    저는 우리 아파트 간호부대장 입니다.
    젊은 아줌마들로 구성된...
    믿거나 말거나... ㅋ

  • 작성자 15.04.08 22:06

    아하!
    간호 부대장은 머 하시는 건지요?
    젊은 줌마들로 구성 되었다니
    매력있네요. ~

  • 15.04.08 21:19

    예비군 중대장 복장을 하시면 멋지실 것 같습니다,
    고운 미소와 단아한 모습에 중대원들 시샘할것 같으니 그냥 포기 하세요 ,,,^^

  • 작성자 15.04.08 22:08

    ㅎㅎ
    네 ..
    가을이님 말씀 참고 하겠습니다. ^^♥

  • 15.04.08 22:11

    민방위 대장님이 사시는 곳은 어느 동네일까요?
    그 동네로 이사갈까 보다~

  • 작성자 15.04.08 22:15

    아 ..
    콩꽃 님 오시면 라이벌이 생겨서
    제가 밀려납니다.
    등치로 보나 미모로 보나 신경 쓰이는 걸요 ..
    몸은 좀 어떻신지요.
    어서 회복 하셔서 길동무 함께 해알텐데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8 22:24

    보수 .. 뭉칫돈 입금되지요 ^^
    우리도 그시절 있었는데
    젊음의 기가 정말 물씬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9 00:22

    성숙 님도
    나중에 기회가 되고 시간 주어질 때
    봉사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학력 이력 경력 3력이 들어갑니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8 23:39

    기분 좋은 댓글
    저 ~ 엉 말 감사합니디ㅡ. ~
    편식 글읽기 입맛에 맞으셨는지요?
    선물로 "푹잠"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스티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8 23:27

    에버그린 님만 하겠는지요.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

  • 15.04.08 23:29

    므찌시다.. 그런디 남정네 심폐소생술 하게 되믄 와따아 재수 이카고 내는 햇을꺼 가튼디.. ㅎㅎㅎ 근디 무서바서 못할거 같긴하다요..
    젊은이들과의 소통으로 좋은웃음도 전해받으셧을거구.. 보람찬 하루를 경험하시네요.. ㅎㅎㅎ 예비군 중대장 추천서 주민들한티 서명 받아드리까여?? ㅎㅎ
    잘 읽엇습니다..

  • 작성자 15.04.08 23:40

    ㅎㅎㅎ
    저도 그부분 걱정되긴 합니다.
    아마도 시험에 드는 일은 없을테지요 ^^
    체력 좀 더 길러서 추천서 서명 ㅎ ㅣ ㅎ ㅣㅅ ~~

  • 15.04.08 23:42

    힘들고 귀찮은 부분도 있겠지만,
    글을 통하여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 작성자 15.04.09 09:23

    정답 !
    딩 ~ ♪ 동 ~ ♬~뎅♩ ~~
    바빠야지요. ㅎㅎ
    할 일 없이 늘어지기 시작하면
    빠른 걸음으로 향해 가는 곳은 한 곳 뿐이죠.
    가기 싫어도 저절로 가게 되는 곳
    死海 .. 아마도

  • 15.04.09 00:05

    솔숲방장이 아닌 대장님 !! 역시 카리스마가 넘치는 군요
    지역에서도 여성 민방의대장으로 봉사도 하시고,
    또 카폐에서도 방장님으로 소임을 다하고 계시니
    시간가는줄 모르시겠네요
    요즈음 민방의 비상소집은 그렇게 하나 보군요
    세월따라 많이 변한걸 느낌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15.04.09 00:23

    네 ..
    "대장" 이라는 말은 참 매력적입니다.
    왠지 씩씩하고 용기있고 정의로울 것 같은
    그 느낌을 제가 좋아합니다.
    이국에서 항상 행복 하시길요. ~

  • 15.04.09 08:40

    역쉬 심해지기님의 판단도 정확했다는 겁니다
    삶방 짊어지고 잘 가실분이라는 증명같아 멋지고 기대됩니다
    제세동기는 쓰임새가 없는 물건이기를 희망하며
    대대장 취임도 함께 기대해봅니다
    그런게 있다는것 조차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아들도 없으니요

  • 작성자 15.04.09 09:10

    정아 님 ..
    칭찬 감사합니다. ~
    걍 나태해 지지않으려고 애쓰는 겁니다.
    더불어 봉사도 되구요.
    보람도 있습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애쓰시는 정아님이 더 부럽지요.
    즐거운 날 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9 09:47

    요즘 제일 하고 싶은 일이 들에 나가서 나물 캐는 일이에요.
    2년 전 카페 친구가 냉이 캐러 간다기에
    차를 몰고 따라 간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냉이인데 캐면 아니라 하고
    또 캐면 또 아니라 하고 무슨 아줌마가 냉이도 모르느냐고 쿠사리를 먹으면서요 ㅠ^ㅠ
    야생에서 캐는 냉이는 작고 거의 검자줏빛 이더군요.
    시장에서 파는 것을 기준으로 캤는데 ㅎㅎ
    결국은 한 바구니 들고 와 향긋한 냉이국 끓여 먹었지요 ^^
    아 .. ~ 따라 가고 시포라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9 09:48

    부푼 꿈을 심어주시는 동반자 님 ~~ @@
    캄사합니다. ~
    축복 같은 하루 되시길요. ~~

  • 15.04.09 12:58

    민방위마저 끝나던날,이젠 남자도 아닌것 같은 실망에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더군요.ㅎㅎ
    예비군 중대장님께~~~'충성'

  • 작성자 15.04.09 15:45

    귀찮은 거 벗어나니 좋다 ~~
    생각 하자구요.
    여자들도 있자나요 그거 .. ^^

  • 15.04.09 19:39

    저는 글을 읽다가 한참만에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지역에 통장님이신가요?
    그러면 자동 민방위 대장님이되시지요 . 어느분말마따나 , 방장님에다 민방위대장님에다 통장님까지 ............
    이곳 삶방의글들이 보통 단수가 쎈분이 많이 계셔서 ,하엿튼 능력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방장님!

  • 작성자 15.04.09 22:52

    ㅎㅎㅎ
    한참만에 .. ^^
    요즘은 통장이 민방위대장입니다.
    대단한 건 아니구요.
    만장봉 님의 진솔한 글도
    기대해 봅니다. ~~

  • 15.04.11 20:38

    생각이 젊으시니 실제로 정말 젊어보이십니다.
    저보다 10살은 젊어보이는것은 아마도 영원히 살것처럼 배우고
    삶을 사랑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ㅎㅎ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4.11 20:57

    ^^
    재이 님 ..
    두루 구경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
    감춰둔 것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러운 중입니다. ~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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