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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장미꽃 손수건
별꽃 추천 0 조회 181 22.05.14 22: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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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5 04:56

    첫댓글 눈이 떠져서 창문을 들여다보니 휘엉청 밝은달이 눈을 유혹해 창문열고 달을 마구 찍었네요.
    어떻게 밖에 종이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와서 카페 창을 삶의 이야기방을 반가운 보니 별꽃님의 글이 눈에 딱 들어와 보니
    장미꽃손수건이 눈에 확 나도 손수건 꽃그림 좋아하는데 어째
    소모품까지도 비슷할까?생각이
    몇년전에 청화대 역사탐방에서 다녀온 생각이 드네요.다음번에는 꼭 당첨 되어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2.05.15 07:36

    벌써 역사탐방에서 다녀오셨군요.
    전 평일에 시간이 없다보니 더 어려울 것 같아요.ㅎ
    보름달은 오늘밤에도 뜰 것이기에 보고싶어요.ㅎ
    감사합니다.

  • 22.05.15 08:02

    한잠자고 깨어 잠올거 같지않아 컴여니 별꽃님글에
    울동네도 다녀가셨군요
    지난 목욜 금송나무길 걷다 별꽃님이죠 하니 니하오입니다 아직 닉과 얼굴 메치 못 시킨듯 같이 사진도 한컷 담았는데 자주뵙질못햐 위 두분글에 저도 같은과 같네요
    오늘 스승의날 주일 즐거히 지내세요
    아카시아향이 좋아 오후는 올팍입구 찾아 지나가야 겠어요.

  • 작성자 22.05.15 08:54

    찬미선배님
    한번 뵙고 얼굴 내밀지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걷기에서 꼭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니하오님도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동네에서 장미꽃손수건을 샀네요.
    그런 무늬는 자주 못보는데요.ㅎ
    눈부시고 아름다운 오월에 많이 행복하시길

  • 22.05.15 06:41

  • 작성자 22.05.15 08:56

    감사합니다.

  • 22.05.15 10:26

    일기처럼 하루일과 여유롭게 ..참 편안한글 이구나 생각하며 읽었네요

  • 작성자 22.05.15 12:09

    코로나가 주춤한다니
    좀 나다닐 여유가 생기고 편안합니다.
    행복한 오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22.05.15 16:48

    아카시아꽃과 향기가 진하게 와닿는 계절 이군요
    3시간 이상 걸으신 동선이 느껴져 괜히 즐거워 집니다

  • 작성자 22.05.16 13:37

    어제의 반 등산
    세 시간이 있었기에 삶의 생기를 얻어 살아갑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2.05.16 02:40

    장미꽃 손수건에서 그윽한 향기가...
    늘 예쁘게 사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2.05.16 13:36

    학교울타리에는 빨간 줄장미꽃이 밤새 또 피어나 해맑은 미소를
    지을 것 같아요.
    즐거운 월요일날
    행복한 오월의 날들이 되십시오.

  • 22.05.16 04:27

    장미꽃 손수건 예쁘네요 ᆢ 할머니
    표 손수건 ᆢ

  • 작성자 22.05.16 15:44

    맞아요.
    할머니표 손수건
    오월의 장미꽃들처럼
    싱싱한 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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