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중학교 제28회 명관호(화원면 산호리 산촌)가
49회 사법고시에 합격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당시 관호는 영흥고등학교에 수석입학하기도 했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도 수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화원중학교 동문들의 경사이기도 하고,
이곳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도 축하 또 축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읍니다.
지난 제46회 문향란이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래
두번째가 된것 같습니다.
첫댓글 경사났네..히야 좋겠다.
네 경사 났습니다. 솔찬히 기분이 좋습니다.
명관호님 축하드립니다... 부디 맑고 밝은 사회를 .... 또한 화원중 동문들께도 아낌없는 축하를 보냅니다
오늘도 검찰청에 볼 일 있어 갔다가 김용철 변호사 취재하려는 기자들이 진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직한 사람이 잘 사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런일은 자주 있었으면 좋겠지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부디 삼성의 버릇을 잡는 검사가 되시길.........
우와..... 축하축하... 우리 옆동네인데... 이름이 낯익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이사회에서 억울하게 당하고 사는 이들을 많이 돌봐줬으면 하네요 세상을 살다보니까 넘 억울하게 당하고 살아 가는이들이 넘 많더라고요...
첫댓글 경사났네..히야 좋겠다.
네 경사 났습니다. 솔찬히 기분이 좋습니다.
명관호님 축하드립니다... 부디 맑고 밝은 사회를 .... 또한 화원중 동문들께도 아낌없는 축하를 보냅니다
오늘도 검찰청에 볼 일 있어 갔다가 김용철 변호사 취재하려는 기자들이 진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직한 사람이 잘 사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런일은 자주 있었으면 좋겠지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부디 삼성의 버릇을 잡는 검사가 되시길.........
우와..... 축하축하... 우리 옆동네인데... 이름이 낯익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이사회에서 억울하게 당하고 사는 이들을 많이 돌봐줬으면 하네요 세상을 살다보니까 넘 억울하게 당하고 살아 가는이들이 넘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