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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사랑방
 
 
 
카페 게시글
숲속의 소리 몸이 비명을 지른다고?
박명아 추천 0 조회 103 12.08.28 00: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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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9 09:08

    첫댓글 맞아요~!!!! 잘 드시고 영양 보강, 튼튼해야 해요~~~마음이 아플 땐 몸부터, 보약부터 챙기세요~~ 강건-!!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8.29 18:36

    감사합니다. 그래서 먹고 배 두드리며 나왔습니다. 그러니 조금 기분이 나아지던데요. 역시 배가 고프면 사냥을 해야하는 동물, 저 맞습니다.^^

  • 12.08.30 14:33

    박명아님 다(내면에 있는 근심) 내려 놓으세요...모든 것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합니다,..건강 하세요.

  • 작성자 12.08.30 18:19

    내려 놓을 것이 있어야 내려놓지요. ㅠ.ㅠ 전 정말 느끼질 못하겠어요. 제가 무슨 걱정이 있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그래, 사는 것 별거 어니다. , 하고 사는데 도대체 몸이 왜 비명을 지르고 난린지...몸조차 도움이 안 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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