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운 하루였습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온몸에 땀이 주루루
다른 가두서명장소와 또 달러 맘껏 외치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8호선에 관해 설명을 드리고 서명을 받았습니다.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더위는 가실줄 모르고ㅠㅠ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쳐서 알뜰장에 나오사는 주민들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장사에 지장을 줄지도 모르는데 웃으시며 흔쾌히 자리를 마련해 주신
산들마을 1단지 알뜰장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수고한다고 음료수까지.....)
첫댓글 어제 정말 숨이 팍팍 막히는 날씨였는데 고생들 하셨습니다.
나 죽는 줄 알았어요 원대표님 어제 더위먹어서 며칠은 못움직이실 겁니다 격려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