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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리코사놀 복용수기
1983 년부터 약 15년동안 건설 회사를 운영 하면서 술과 담배를 많이 접하게 되었고, 1998년도 한국경제가 최대위기였던 IMF는 잘나가던 중소기업 인들에게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동반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술과 담배로 시름을 달래며 제기의 발판을 만들어 보고자 몸부림을 치고 있을 때 저 에게도 건강의 적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콜레스테롤, 지방간, 비염등....
아 버님이 고혈압으로 쓰러지셔서 합병증으로 60세에 별세하신지라 두려움도 있었으며 집안에 내력이 있어서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있던 중 폴리코사놀과 프로폴리스를 만나면서 나는 건강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그동안 과정을 간략하게나마 체험 수기로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알 러지 비염은 찬바람만 불면 조석으로 아파트가 들썩이는 재채기와 건조해진 다리의 가려움은 밤새 나도 모르게 긁게 되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는 빨갛게 상처투성인 상태로 여러 가지 괴로움을 겪고 있을 때 폴리코사놀과 프로폴리스라는 설명서를 보게 되었고, 내가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프로폴리스2정과 저녁 식사 후 바로 폴리코사놀 한 알씩 꾸준히 먹기 시작한지 1년이 지나자
재채기와 가려움증이 호전 되면서 만성피로에 오랫동안 부도후유증에 시달려 무기력 했던 나의 생활에 신비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면 더 좋다고 하여 꾸준히 집근처의 호숫가를 매일 1시간씩 걸었습니다. 그리고 관절이 안 좋아 근력 운동도 할 겸 주말에는 가벼운 등산을 하였더니 뱃살도 빠지고 체중이 3~4kg 줄었으며, 그때당시에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지 못 하고, 폴리코사놀과 프로폴리스를 먹기 시작한지 2년째가 되어서야 종합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결과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모두가 정상으로 나왔으며, 찬바람만, 불면 가려웠던 다리도 가렵지 않을뿐더러, 하도 오랫동안 긁어서 다리가 거칠었는데 매끈하고 부드러워졌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인터넷으로 궁금한 것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 버스가 사람을 태우고 가다가 정류장마다 내려주듯이
간에서 매일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도 필요한곳에 골고루 가져다주는 이동수단의 버스 같은 역할인데 길이 막히면 차가 못 가듯이 혈관도 막히면 피가 흘러 갈수 없다는 이치를 깨달게 되면서 꾸준히 먹기 시작한 동기가 되였으며 혈관이 막히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잘 되어 건강해지고, 더불어 젊어진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 셈이지요.
제 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나이가 들면 남의 말도 좀 듣고 단점은 고쳐가면서 살아 가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저는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습관이 있어서 본인이 이해가 되기 전에는 좋은 식품도 잘 먹지도 않고 또한 담배도 고집이 있어서 계속 피우곤 했습니다. 요즈음 주위에서 제가 좋아졌다고 해서 얘기를 하다보면 본인은 콜레스테롤이 없으니까 필요 없다는 사람도 많은데, 저처럼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때 먹어도 좋아지지만, 건강할때부터 먹어두어야 하는 것이 폴리코사놀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장 날 때 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막히지 않았을 때 관리하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 리고 담배를 피우면서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려면 먹지도 말라는 시어머니와도 같은 아내의 잔소리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아내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혈관을 막히게 하는 주범이 담배와 스트레스라는 말에 과감한 결심으로 담배는 끊었으나, 아직도 술은 하고 있습니다만 진단결과 건강은 내 나이 60세에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하면서 10년은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어느날 우연찮게 설명서를 보고, 돈이 없어도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폴리코사놀과 프로폴리스 먹게 되었고, 저의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나이에 벌써 친구들이 2명이나 사망하고 뇌출혈로 쓰러져 누워있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레인보우 폴리코사놀과 프로폴리스을 만나고 부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 은 한집에 사는 아내도 감기한번 걸리지 않는 체질인데도 나로 인해 어려움 속에 바쁘게 살다보니 건강을 돌보지 못해 무리하다가 손발이 쥐가 나고, 잠 못 이루기 일쑤고 ,힘들면 한쪽얼굴에 어눌해짐과 어깨아픔을 호소하며 자주 피곤하다고 하였는데 그때마다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맡고 또한 방치하면 중풍이 올수도 있다는 한의사에 말에 방법은 없고 하여서 그때부터 저와 함께 먹기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어깨가 아프다거나 다리가 쥐가 나는 일이 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특 히 어깨가 뭉쳐서 아프면 한방에서 부황이라는 것을 뜨곤 하였는데 피부가 벌겋게 되어서 보기도 좋지도 않았지만, 안하면 도로 아프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어깨 아픈 것도 없다고 하는걸 보면
혈관이 깨끗하면 혈액순환도 잘되고 어깨 아픈 것도 결국은 혈액 순환이 안 되어 생기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지인들에게 홍보를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살고 있으며 한사람이라도 쓰러지는 사람이 없도록 나의 체험담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부부간에 금술도 좋아지는 것을 본인이 느낄 수가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개 구리가 올챙이 쩍 생각을 모른다는 속담이 있지요, 지나고 보니까 전에 나의 모습과 지금의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그동안 고마움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한자한자 독수리타법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딸래미가 고쳐 주었지요^^
갈 수록 고령화되고 있는 이때,노인건강문제 및 노인복지문제가 정부에서도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른 현시점에서 귀사에 건강기능 식품은 요즘 잘 먹고 운동도 안하고 바쁘게만 살다보니 젊은 사람도 안전지대가 아닌 혈관질환으로 부터 탈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으며 또한 국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충분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래 도표는 2004년 이후부터 2년마다 실시했던 저의 건강검진 내역을 올려 봅니다.
2010년 2월 20일 송파동에 사는 김 영 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