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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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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미국산 소고기는 수입 찬성한 분들도 먹지 않는다.
멜로디무역 추천 0 조회 418 08.10.05 20:09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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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5 21:21

    첫댓글 기본적인 오류가 있을 때에는 결과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됩니다.멜님 주장은 멜님의 관점으로 볼 때에는 하자가 없다고 보입니다만,초기부터 대형 판매점에서의 판매는 극성 촛불들의 난동으로 인해 판매 자체가 불가능 했고요,또한 당시 민노총에게 일방적으로 상당기간 시달린 대형 마트의 사례가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여타 판매점 에서도 소극적으로 취급에 움츠러 들어 그 여파가 아직도 미치고 있다고 봅니다.여러분 들이 지적 한 대로 취급점을 쉽게 찾지 못 할 정도로 주눅이 들어 있으니 일반 소비자가 구입에 상당한 애로를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원인에 눈 감고 결과만 논 하는 일로 보입니다.

  • 08.10.05 22:12

    "대형 판매점에서의 판매는 극성 촛불들의 난동으로 인해 판매 자체가 불가능 했고요" 이런 일이 진짜 있었습니까? 처음 들어보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작성자 08.10.05 21:45

    대형마트가 민주노총 눈치를 본다구요? 이랜드 홈에버 사건을 아십니까? 비정규직 노동자 복직 투쟁에 민주노총이 매달렸습니다. 한번도 민주노총 눈치를 본적이 없습니다. 언제부터 민주노총이 그정도의 파워를 가졌습니까? 그정도의 파워를 가진 집단에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이 그런식으로 대합니까? 저한테 말한 오류가 한강수님이 가지고 있네요. 기사를 보십시요. 대형마트 관계자가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국민대다수가 좋지 않게 보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원하면 민주노총이 발광을 하더라도 갖다 놓겠지요. 그게 자본주의이니까요.

  • 작성자 08.10.05 21:53

    그리고 한강수님의 근본적 논리적 모순은 이전글에는 미국산 소고기가 잘팔린다고 해놓고는 이제서는 다시 다른 이유때문에 안팔리는 것이라고 하시고 계십니다. 그럼 둘중 하나는 모순인데..... 안팔리시는 것은 인정을 하나보네요.... 그럼 먼저 자신의 경험만으로 잘못 알았다라가 먼저 하실 말씀인것 같습니다. 이후 안팔리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셔야 할 것이며 그 이유에 대해서 최소한의 자료라도 제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맞는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호주산 뉴질랜드산은 팔리고 미국산이 안팔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비자가 찾지를 않으니까요... 소비자도 민주노총 눈치를 보진는 않을테니까요

  • 08.10.05 21:53

    눈이 내릴 때는 눈을 쓸지 않습니다. 사태가 진전중일 때에는 전모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미리 추측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있을 것 같지 않네요. 그리고 지금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 작성자 08.10.05 21:58

    미리 추측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결과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몇분들이 미국산 소고기가 잘 팔리고 있다라고 하신 말씀에 대한 현 시점에서의 글이었습니다. 시간이 가면 밝혀지겠지요..엄청 잘판린다고 불과 1달전에 그렇게 노래했던 조중동의 기사가 현 시점까지는 거짓임이 밝혀졌고 그를 주장하시던 분들의 말씀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현시점까지는 밝혀진 것이니까요.

  • 08.10.05 22:55

    님께서 하루종일 여기 매달려서 미국산 소고기가 어떻고 안팔린다고 떠들어도 미국산 소고기가 분명히 팔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미친소고기를 소비자가 외면하는지, 촛불을 들고 냄비처럼 들끓던 사람들도 무뎌져서 미국산 소고기를 먹는지 알게되겠죠. 어디서 자료를 인용해오고 다른 자료는 거짓이라고 하시는 부분도 말씀대로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됩니다. 근데 왜 멜라민과 미국소고기가 어떻고 등등 자꾸만 수면위로 끌어올리려고 드시는지요? 좀 두고 보시기엔 불안하십니까?

  • 작성자 08.10.05 23:21

    하루종일 매달리지 않습니다.^^ 저도 가장인지라 휴일 마지막날이라서 같이 동물원도 갔다오고 일처리도 하고 합니다. 안팔린다고 안했습니다. 까오슝님 왜 말을 바꾸시는지요? 밑에 글만해도 잘 팔린다고 하셨지 않나요. 잘팔리지 않는데 잘팔린다고 자꾸 이야기 하시길래 안팔린다라는 진실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자료 인용 출처는 찾아보시죠. 님처럼 자료 인용도 안하고 가정을 말씀 드리는 것보다 자료인용이 객관적이라서요.... 수면위로 끌어올려요? 지금 소고기와 멜라민이 비교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사게시판입니다. 시사적인 문제 적는 것입니다. 님은 두렵습니까? 소고기 안팔릴까봐? 그래서 안팔리는 소고기 잘팔린다고 이야

  • 작성자 08.10.05 23:23

    기 하시는 것입니까? 잘팔린다라는 말이 잘못된 것을 지적드렸습니다. 증명이 되는 것이지요. 님 말처럼.... 소고기 찬성하던 사람도 안먹는 현실을. 먼저 자신이 주장이 객관적이 아닌었음을 인정하는 오류수정부터 하시는게 토론의 근본태도 같습니다. 판매량이 현시점에서 안팔리고 있음을 증명하니까요. 잘팔린다 해놓고 나중에 보자라는 말씀은 잘못된 것 같네요. 카더라가 아니라 현실에서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님처럼 팔릴지 안팔릴지는 모르겠구요. 현실속에서 자신의 논리 모순도 해결못하신다면 어떻게 토론이 되겠습니까?

  • 08.10.06 09:26

    평생 소고기 타령하는 중생들아... 소가 불쌍하다.^ 말 못하는 소입장에서 보면 인간을 잡아 먹고 싶은 충동 얼마나 강하겠나... 제발 동물 잡아 먹지 맙시다^ 동물들 흉기들고 데모 하면 어쩔렵니까?

  • 08.10.06 10:28

    말 못하는 건초들 입장에서 보면 허구헌날 자기를 줄기차게 뜯어먹고 위 네개에 나눠서 담았다가 되새김질까지 하는 소가 얼마나 밉겠습니까?.....이런 얘기하면 황당하죠????

  • 08.10.06 11:18

    내고향 횡성 한우마을 입니다. 근데 거기도 미국산쇠고기 파는 전문점 있습니다. 시간을 못마치면 사지못할정도로 인기 짱이랍니다. 근데 정작 식당에서는 팔지를못합니다. 왜일까요????

  • 08.10.06 11:54

    북산아이님..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파는 전문점에 촛불들이 가서 난동을 피우고 그런가요? 여기 어떤 분 글을 부면 촛불들때문에 마트 같은데서 미국산 쇠고기를 팔지 못한다는 듯이 말씀을 하셔서 그럼니다.. 촛불들이 미국산 쇠고기 파는 전문점에서 판매를 방해하는 행위를 한 사례를 보셨거나 들으신 적이 있으신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례가 있다면 구체적 일시와 내용까지 상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08.10.06 12:39

    인터넷에서 원하는 내용만 보시는 모양이네요, 미국산 소고기를 파는 매장앞에서 시위하고 그런거 못봤습니까? 뉴스도 가려서 보시나요? 구체적 일시와 내용 다 기억하고 살 정도로 한가하지 못하구요, 검색해 보세요. 기사를 퍼다 날르고 싶진 않네요.

  • 작성자 08.10.06 12:55

    파는 전문점에서 인기인데 식당에서 없다. 그럼 답은 하나 아닐까여? 뭔가가 잘못되어지고 있다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 판매상들이 안팔린다고 이야기 하는데 왜 다른 분들이 잘팔린다고 이야기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까오슝님 이전에 촛불이 한참이었을때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분들 팔건 다 팔았구요. 판매 중단한 적은 없습니다. 또한 추석떄 그런적이 있나요? 촛불 소강 이후로 그런 적이 있으면 한번 알려주십시요?

  • 08.10.06 14: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는야기 한우먹을사람 한우먹고 수입고기먹을사람 수입고기 먹으면되는거지 남제사에 감놔라배놔라 그럼 촛불든 *이 돈보태주지그래 그럼 돈없는사람은 소고기 먹지마란야기~~~~~~~

  • 작성자 08.10.06 18:47

    그럼 멜라민 분유 먹을 사람 먹고 안먹을 사람 안먹으면 되지 왜 중국에서 생산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뭐라고 하는 것이죠? 남 제사에 배놔라 감놔라 할 필요없으면... 호주산 뉴질랜드산 30개월 미국산 살코기 얼마든지 드세요. 단 위험성이 있는것만 안먹으면 된다는 이야기.. 귀좀 파시지요.. 소고기 미국산만 있습니까? 수입 소고기는 미국산이 전부입니까? ㅎㅎㅎㅎㅎㅎ 웃기는 야기(고대로 받아들이지요)

  • 08.10.06 14:58

    그러고 내친구도 한우키우는데 전혀 걱정하지않아요. 물건파는데 비싼물건있으면 싼물건도 있잔습니까. 그렇다고 싼물건 판매처와 생산공장 망하는거 보았는지요? 이런곳에 글올려서 여론몰이 하시는님 들 참 짜증납니다. 그시간에 일이나 하면 어떤가 생각합니다.,

  • 08.10.06 15:01

    그리고 심심해님 물어보신거 왜냐면 횡성하면 한우 엄청 선전하잔아요...... 정책적으로 군청에서 미움줘서 애로사항이 있을까봐 자진해서 않판답니다.

  • 08.10.06 15:06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위에서는 "시간을 못마치면 사지못할정도로 인기 짱이랍니다"이라고 말씀하셨는데..이번에는 "정책적으로 군청에서 미움줘서 애로사항이 있을까봐 자진해서 않판답니다" 횡성에서 수입쇠고기를 판다는 말씀인지 안판다는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 08.10.06 15:48

    물건이딸려서 없으니까 못사는거 아닙니까. 쇠고기는 꼭 식당에서 먹으란법 없잔습니까.

  • 작성자 08.10.06 17:33

    물건이 없어서 못팔아요..? 가정입니까? 또는 카더라 입니까? 신문기사 보십시요,. 있어도 안팔립니다.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가 모잘라요? 물건만 팔린다라면 얼마든지 올수 있을 것입니다. 수입량 늘릴려고 해도 판매가 안된다라고 판매상이 이야기 하면서 인식이 좋아질떄까지 기다린다고 하지 않습니다. 아니 판매상도 안하는 말씀을 어떻게 그런식으로 하실수있은지 가히 궁금합니다.

  • 08.10.06 15:18

    윗글을 잘보세요. 식당과 수입육전문점 야기입니다. 식당은 위생과 소속으로 애로사항이 있다고덜 하더라고요.

  • 08.10.06 17:01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럼 식당에서는 군청에서 눈치를 줘서 못판다는 말씀이네요..

  • 08.10.06 17:27

    북한산님 님이 위에 쓰신 미국산 소고기 전문점 확실한 사실인지 다시 확인 바랍니다. 수입산 전문점을 잘 못 쓰신 것 같아서요.. 재 확인 바랍니다.

  • 08.10.06 18:11

    맛습니다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미국산~~~~~~~~

  • 08.10.06 18:22

    수입산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미국산 소고기를 드신 거지, 미국산 전문점이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판매 안한다고 하셨져? 이벤트 성으로 한번 판매한 걸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많다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 08.10.06 15:21

    한우 먹을사람 한우먹고, 미국산 먹을 사람 미국산 먹어면 되는 겁니다....너무나 간단합니다. 제일 좋은건 식물만 먹고 삽시다.인간이 고기를 먹어면 빨리 죽습니다. 오래 살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지리산 골짜기 들어 가서 살면 됩니다.

  • 08.10.06 17:38

    맞습니다. 미국산 먹을 사람 먹으면 되죠.. 문제는 먹기 싫은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먹게 되는 것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미국산 수입은 되는데, 미국산 파는 식당이랑 소매점은 눈 씻고 봐도 없습니다. 올해만 6,000톤 이상 수입된 미국 소고기가 어디 사용 되었을까요? 우리야 좀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원산지 보고 가릴 줄도 아니까요.. 하지만 지금 학생들은 그렇지 않죠? 길거리 햄버거, 싼 대학가 식당등.. 애들 몰아서 지리산으로 보내야 하는 건 아니잖나요?

  • 08.10.07 14:41

    하늘사랑2님! 제 뜻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군요...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이야기 하겠습니까? 이상화 시인의"통곡"이란 시 아시죠? 마지막 구절에 ...해야 뜨지 마라! 달도 뜨지 마라... 고 했습니다. 그 만큼 답답 하다는 뜻 입니다. 울 나라가...니 잘 낫니! 내 잘 낫느니 ...이런게 답답 하다는 겁니다. 윗분들 글 잘 읽어 보세요... 글 좀 쓰시는 분들이 정말 너무 교묘 하네요... 원래 편향된 사상을 가진분들을 상대하여 글로 이기는건 부가능하거든요... 그 만큼 편향된 사상이 무섭습니다...북한애들 죽을때도 김정일 찬양 하면서 죽잖습니니까... 편안한 오후 되세요...

  • 08.10.07 16:56

    님 글을 읽고 제가 답답합니다. 미국산이라고 떳떳이 판매하는 곳은 도소매업자 없다는데 가장 큰 문제입니다. 유통경로 파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거져. 유통 경로 파악이 제대로 되고, 소비자의 선택권이 100% 이루어진다면 섞어 먹으면 바로 죽는 고기 들여와도 괜찮습니다. 안 먹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 서로 걱정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먹거리 이야기 하는데 김정일이랑 북한 이야기가 어울리는 이야기 인가요? 차라리 미국산 소 살코기,뼈다구, 내장, 머릿고기 많이 먹어 어려운 미국 경제 살려주자고 한다면 암 말도 안하겠습니다.

  • 작성자 08.10.06 17:28

    네 한우먹을 사람 먹고 수입소고기 먹을사람 먹으면 되지요. 그렇다라면 멜라민 분유 먹을사람 먹고 안먹을 사람 안먹으면 되는것이네요... 국가가 국민의 건강권을 고려하기에 수입할대 국가마다 수입위생 조건이 있고 식품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산 호주산 소고기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도 단지 광우병 위험이 있는 30개월 이상만 반대하는 것이지요. 논지를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30개월 이하의 소고기는 얼마든지 수입되어도 됩니다. 위험성만 없다면요. 지금의 소고기는 30개월 이하만입니다. 그리고 없어서 못판다구요. 판매상이 있어도 안팔린다라고 인터뷰를 하네요 글좀 제대로 읽으시지요.

  • 08.10.07 02:09

    "글좀 제대로 읽으시지요" 꼭 이렇게 리플 달아야만 토론의 극치를 만끽 합니까? 참 교묘하게 글을 쓰는군요... <1. 토론에서의 기본 예절을 지킬 것(비하하거나 비아냥 거리는 식의 토론을 진행하지 말 것)이 글이 님의 글입니다....>참 모순이네요... 모순은 설명 하지 않아도 그 정도는 알겠죠? 저 역시 무진장 인내 하고 있습니다. 제발 폭발하지 않도록 끝까지 인내 바랍니다... 똑똑 한것 같으면서 헛점이 상당히 많군요... 그래서 우리가 문제라는 겁니다.이게 토론 문화 입니까? 울 역사를 보십시오... 환상은 또 다른 환상을 잉태 합니다.... 허허 ~

  • 작성자 08.10.07 17:10

    헛점이 많은 것은 인정합니다. 부족한 인간입니다. 그런데 된장님의 말씀에는 수긍이 가지를 않네요. 최소한 그런 말씀 소고기를 찬성한다면서 글을 써라 마라 하는 분들에게 먼저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의 감정까지 건드리면서 댓글을 다셨던 분들에게 먼저 보내주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역사전공입니다. 역사 잘 보고 있으니 그 점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08.10.08 02:45

    무역님! 요즘 사업 잘 되는지요??? 아마도 ... 전화 한 번 주세요~~~

  • 08.10.06 18:15

    멜님 지가요 직접 줄서서 함 사먹어봤거던요. 머가 또필요합니까. 글좀 제대로읽으란게 지보고한소리입니까?

  • 작성자 08.10.06 18:26

    자신의 경험이 전분이십니까? 그럼 수입업자가 안팔린다고 하는 이야기는 뭡니까? 그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자신의 경험이 마치 전분인냥 하시는 것에 대해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판매량으로도 판매가 부진함이 분명히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먹어봤다라는 주장이 객관적입니까? 제가 가봤는데 안팔린던데요 말하면 안팔리고 가서 봤더니 팔리던데요 하면 많이 팔리는 것입니까? 최소한 기사를 뒤집을 만한 근거를 가지고 오셔서 반박을 해주신느 예의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는 멜로디무역입니다,. 멜이 아니구요

  • 08.10.07 00:54

    잘 팔린다는 유통업자도 있고 안팔리게 보이는 유통업자도 있나 보네요. 역시 장사 잘하는 사람이 많이 팔고 있나보네요. 미국소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은 영세 수입업자랑 인터뷰하고 조중동은 메이져급 수입업자랑 인터뷰하고 그런 차이겠죠. 취재대상 자체가 틀릴 수 있습니다. 인정하구요...근데 메이져급 수입회사가 전체 수입량의 80 %를 차지 한다는 점, 그것만 아시면 됩니다.

  • 08.10.07 01:41

    북한산아이님의 말씀에 절대 동감 입니다...

  • 작성자 08.10.07 11:37

    까오슝님 정말 이상하신 분이네요 제 자료에서 보면 전체 수입물량입니다. 전체 수입물량이란 팔리는 량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들어온 미국소고기 전체량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럼 잘팔고 안팔고가 문제가 아니라 수입량 자체가 적다라는 의미입니다. 메이져아 마이너의 판매량이 아니구요.... 자료좀 제대로 읽어주세요. 지금만 봐도 자료와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08.10.07 15:50

    맬님 까오슝 님의 글을 찬찬히 읽으면 그 뜻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 작성자 08.10.07 16:08

    경향신문에 나온 업체가 메이저급의 업체입니다. 상장까지 된 기업이구요 우리나라 소비량의 10%를 핸들링 하는 업체입니다. 전체물량에서요.... 그러니까 엄청 큰 회사중의 하나지요. 전체 물량은 동일한데 전체물량자체가 판매가 안되는 정도의 물량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장사가 잘된다면 전체수입물량이 늘어나겠지요...

  • 08.10.07 18:49

    까오슝님.. 제가 퍼온 기사는 우리나라에서 수입한 미국산 쇠고기 총량에 관한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신문에 나온 업체가 님이 말씀하시는 메이저급 업체고요.. 그런데 전체 수입양이 줄어들었는데.. 그리고 그 메이저 업체도 판매량이 줄었다 하는데... 도대체 언제적 기사를 보시고 그런말 하시는 건가요? 8월달 기사 였나요? 근거는 대지 못하고 막연하게.. 정말 조중동식 논리네요... 거기에 맞장구 치시는 한강수님도 그렇고.. 근거가 없으면 차라리 글을 쓰지 마세요... 소설들 쓰지 마시고..

  • 08.10.08 01:07

    아저씨.. 날짜랑 기사랑 님꼐 제공해 드리면 그에 반대되는 님과 그 분 과는 어떻게 되나요? 물론 기사 필요하시면 보내 드릴꼐요. 제가 말씀 드리듯이 저는 조선일보 보는 사람이고 그걸 인정합니다. 싫으면 보시마세요. 대신 사실을 부정하지도 마세요. 못가진게 자랑입니까? 자분주의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경쟁에서 아픔을 그런식으로 부정하지 마세요, 더 배우고 더 경쟁해서 이기면 됩니다. 자신을 잘 돌아보세요. 톡 놓고 이야기하죠 주제를 압시다. 제발 주제를 압시다. 제발 주제를 압시다

  • 작성자 08.10.08 02:43

    걱정하지 마세요. 님같이 행동하면 되거든요. 내가 보니까 안팔리던데라는 식으로 .... 기사라도 정확히 오려주십시요. 최소한 통계자료가 있는 기사로요... 그래야 반박이 되겠지요. 그리고 못가겼다니요? 님은 얼마나 가졌습니까? 여기가 못가져서 분풀이 하는 장소입니까? 말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님 얼마나 가졌습니까? 한번 재산내역 서로 검토해봐야 하는 건가요? 주제를 알라니요. 남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 하는 님보다는 훨 낳은 듯 하네요. 아참 한가지 못가져서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80%이면 정부라면 국민응 위한다라면 그 80%의 뜻에 따라주는게 맞겠죠? 툭터넣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님 주제나 아십시요.

  • 08.10.08 10:14

    국민의 80%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착각이 님을 그렇게 만들었군요.. 이제 알겠습니다. 이 피곤한 논쟁이 왜 계속되는지 그 정확한 원인을 ..그런거였군요. 착각그만하세요. 국민의 80% ㅎㅎㅎ 타임머신타고 김대중 정권이나 노무현 정권때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그때는 국민의 80% 가 님과 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구요 돈 자랑 한거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냥 한달에 인민폐 5~6 만원 벌고 삽니다. 하지만 중국애들한테 벌지요. 그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기사를 퍼 옮기는건 하기가 싫으네요. 그거처럼 유치한 짓이 또 있나 싶어서요.

  • 작성자 08.10.08 11:04

    님의 말꼬리가 정말 우습군요. 80%는 소고기 수입반대당시의 여론조사입니다. 그떄가 아니라 10년전 IMF 시기로 안그래도 돌아가게 생겼습니다. 좋으시겠습니다. 기다리신 결과가 외환위기이닝... 돈자랑 하실만큼 하셨네요.. 지금도 하시구요 중국애들한테 번다.. 그래서 좋으시겠네요.... 유치한짓 하지 마세요. 지금으로도 충분히 유치하니까요.

  • 08.10.08 23:39

    "기사를 퍼 옮기는건 하기가 싫으네요. 그거처럼 유치한 짓이 또 있나 싶어서요" 바로 이건거죠.. 퍼오든 말든 까오슝님 자유이죠.. 그런데 문제는 퍼올 기사가 없다는 거 아님니까. 즉 자신의 주장을 입증해줄 객관적 자료가 없다는 거죠.. 먼저 인용하신 자료도 어렵게 찾으신거 같은데 엉뚱한거 였잖아요... 엉뚱한 자료 링크 걸어놓으시고.. 제가 문제제기 했는데 일언반구도 없으시네요... 나 한테 불리하면 개무시 내지는 화재돌리기 어디선가 많이 보던 수법입니다.

  • 08.10.08 19:59

    까오슝님 말씀 종합 정리해 보면, "중국에서 인민폐 5~6만원 못 버는 청도 한인들은 소고기던 멜라민이던 환율이던 주디 닥치고 니 할일이나 잘하고 살아라" 이런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가슴 깊이 새겨서 들으시길... 참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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