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매매시 부가세 정리

<A name="[문서의 처음]"></A> 오피스텔 매매시 부가세 정리 1. 부가세란?  오피스텔을 매수한 임대사업자에게는 총 분양 대금중  건물분의 10%를 환급해준다 (예외; 환급 신청 기회를 놓쳐 일부만 환급 받는 경우도 있다) 원칙적으로 매년 1/ 10씩 차감되어 10년후에는 부가세 문제가 사라진다 2. 오피스텔 매매시 부가세 처리 A. 매도자 ; 임대사업자, 매수자 ; 비사업자인 경우 임대사업자가 매도를 하면  임대사업을 폐업해야 하고, 이때, 분양시 환급 받은 부가세를 반납해야 한다. (1) 매매대금 중 건물분을 산출하여 이의 10%를 반납한다     이때 매매가가 분양가와 비슷하거나 높을 경우 애초 환급금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반납하는 수도 있다 (2)  매매와 별도로 임대 사업을 폐업하고 반납     그 동안의 부가세 신고 실적에 다라 경과년수 만큼 차감하여 반납할 수도 있다 따라서 위 두 경우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세무사와 상의해서 반납하는 것이 좋다 B. 매도 매수자 모두 임대사업자인 경우 (1) 매도자가 세무서에 가서 임대사업을 폐업, 부가세를 환급 하고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여 매수자에게 주면, 매수자는 세무서에 가서 임대사업 등록을 하고 부가세 환급 신청을 한다 (2) 포괄 양도 양수 방법     매매가에서 부가세분을 미리 제하여 매매가격을 결정,     사업을 포괄 양도양수하여 위 1번의 절차를 생략한다     (사업의 포괄양도양수계약서 첨부 )     - 이때는 부가세를 서로 협의하여 산출할 필요가 있다      * 산출방법; 위 A의 반납방법과 같은 방식으로 산출한다        매매가가 분양가에 비해 비슷하거나 높을 경우 2번 방법이 매도인에게 유리할 수 있다     -   이 때, 매도인은 즉시 사업을 폐업하고,         매수인은 잔금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임대사업을 등록해야 한다 C, 매도인이 임대사업자가 아닌 경우    애초에 환급 받은 것이 없으므로 반납할 것도 없으며, 매수인도 환급 받을 수 없다    이때 매수인은 환급을 받지 않았어도 임대사업자를 낼 수는 있다 <다음카페 : 부미모 http://cafe.daum.net/bumimo/84Cv/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