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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위 한국순교성인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12월 8일 수도원 미사에 초대합니다
양신부 추천 0 조회 217 05.12.23 07: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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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1 22:01

    첫댓글 신부님 자세한 안내도 고맙습니다.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 05.12.01 23:23

    찬미 예수님!!..........정말,정말 가고 싶습니다..밤차를 타고라도 갈 수 있다면 고무신 한 짝만 신고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왜 이렇게 멀리 안나를 보내셨는지..눈물이 뚝뚝뚝...! 저도 모르게 흐르고 있네요./어쩜 이리도 친절하게 남겨주시는지요..너무나 따듯해서 눈물을 흠칩니다..뵙고 싶으니 기도해야겠지요~샬롬

  • 05.12.02 00:11

    꾸` 퍽 !!! (큰절) 감사합니다.

  • 05.12.02 04:45

    안타깝습니다.가고는 싶지만 저는 안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

  • 05.12.02 08:15

    아고, 함께 하시기를 빌었는데...제 기도가 아직 상달되지 않았나봅니다....샬롬~!/우리 모두에게 짧은 댓글 속에서 늘 건강을 빌어주심에 주님의 사랑과 우정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올 겨울 아오스딩 형제님 눈길운전에 하느님께서 늘 함께해주시기를 빕니다.가족의 건강과 평화도 함께 빌면서 물동이 지러 가요~아자!

  • 05.12.02 05:20

    저도 안나처럼 밤차를 타고서라도 갈 수 있다면 하는 현재로선 안되는 바램을 해 봅니다. 신부님게 감사드리며 그날 이곳 아침 미사에 가서 님들이 봉헌하신 미사에 마음으로 함게 봉헌 드리렵니다.

  • 05.12.02 23:44

    + 찬미예수님~! 그날은 특히 먼곳에서 마음으로 달려오실분들을 많이 기억할게요. 마음으로 함께 해요. *^^*

  • 05.12.02 08:00

    양치기 신부님~!...야곱이 물동이는 앗!나의 생활나눔인 줄 아시지요...^ ^/그러니, 어찌 이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쳤던 이발사처럼...안나 아지매도 수도원미사 초대를 오늘 야곱이 벗들에게 귓속말로 소곤이라도거려야 속이 시원해질 것 같아서 쪼꼼만 옮겨갑니다.늘 감사해요~

  • 05.12.02 09:30

    저녁때 큰 행사가 있으신데도 저희를 위해 미사드려 주신다니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준비 잘 하겠습니다.

  • 05.12.02 14:34

    비록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언젠가...어깨동무하고 나란히 함께하리란 생각을 하고 있는 저이기에 은근히 신부님을 비롯해 뵙고 싶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날이 연차 총친목회에다

  • 05.12.02 12:13

    저녁나절엔 꼬미시움 월례회의까지 겹쳤네요==;; 웬만하면 살짝 출석만이라도 하고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심란한 마음입니다.

  • 05.12.02 18:00

    성모님의 대축일에 처음 가보는 "살레시오" 수도원에서 "깊은 묵상글"로만 대하던 신부님을 마주뵙고 미사를 봉헌할 생각을 하니...가슴이 멍멍하고 또 벅차옵니다. 마음같아서는 어머니도 모시고, 동생도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103성인 기도가족..안나님도 감사합니다.

  • 05.12.02 20:46

    살레시오수도회는 예전에 저의가족들과 친정가족들 친척분들아는이웃분들 영구미사 신청을해서 매달 연미사 생미사가 봉헌되고있지요 그리고 아는분들도 많이신청을했고 아주인연이 많은곳인데.... 그주간은 제가 사정이있어서 어떻게될지....혹못가게되면 본당에서라도 마음으로 하겠어요

  • 05.12.02 20:58

    마음만 간절합니다.저도 날라 가고 싶은 맘뿐입니다.

  • 05.12.03 08:52

    마음만 함께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묵상글로만 만나던 신부님을 만날뵐 절호의 기회인데........직장때문에 흑흑 언젠가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 05.12.03 14:33

    저도 많이 설레입니다. 꼭 찾아가서 뵙겠습니다.^^

  • 05.12.04 00:06

    신부님,저혼자 봉헌을 드려야 하는 ~~~왕복비행기표만 있다면 다녀오고 싶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한번 가보겠습니다.

  • 05.12.05 23:45

    정성된 마음으로 준비한 33일 봉헌기도를 준비하면서 많은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을 어느 때 보다 더 깊이 체험할 수 있엇는데 이렇게 뵙고 싶은 신부님을 직접만나 뵐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용인과 수원에서 두세 명이 함께 동행할 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축일에 수도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

  • 05.12.06 16:13

    저는 혼자서 33일 봉헌기도를 했는데, 이렇게 미사를 마련해 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평소 훌륭하신 신부님이랑 자매님들 글을 읽으면서 많이 많이 감격하고 감사롭곤 했는데.. 만남의 장까지 열리다니! 만사 제치고 달려가 보겠습니다.

  • 05.12.07 22:44

    하이,[굳셈] 님~! 어느 하늘에서 날라오신 천사님이세요?@.@...혼자서 하고 계셨군요../작은 불씨들이 모여서 큰 불을 이루게 되듯이, 우리 모두의 온기들이 합쳐져서 마음의 감동으로 기도를 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짧은 댓글들을 통해서 각자가 알고 있는 성모님을 조잘거리므로 다른 이들도 깨닫게되지요.참!반가워요~

  • 05.12.07 14:43

    묵상글에서만 만나 뵈었고, 봉헌기도도 제대로하지 못했지만 미사 기다립니다.신부님의 글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감사하는 마음 늘 갖습니다.모두 많은 은총안에서 새로나시기 바랍니다. 많이 소극적인 사람이라 늘 흔적남기지 않아도 여기 모이신 분들 모두와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앗나님께도 늘 감사 드립니다.

  • 05.12.07 22:43

    찬미 예수님~! [하늘아이] 님~! 반갑습니다..앗!저랑 함께 미사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그 시간이 30분간 휴식시간이라서 33일 봉헌동안 나온 기도들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늘 뵙고 싶은맘 아시지요..!/우리는 제대로 했다고해도 늘 죄송한 마음으로 미사를 드리게 될 것 같아요...^&^/수도원에서 귀한 만남의 자리가 되기를~

  • 05.12.07 22:49

    방금들어온 따끈한 소식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사는 [하늘] 마리아크리스티나는 '기도의 동지'들을 생각하면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을 성지에서 하루를 보내며 기도하겠다고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미사드리시면서 함께 참석하지 못하지만 멀리서 기도하는 벗들을 기억해주시리라~샬롬!

  • 05.12.14 06:21

    12월18일에 결혼하는 [푸른별]리드비나에게 살레시오 수도원 가는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들렸답니다.이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살레시오수도원에서 [평생 생미사] 회원이 되게 하는 것이 가장 값진 선물이 되겠지요.마침 셋째주 월요일이 미사라서 감사하네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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