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규
지은이는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브장송대학교에서 현대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리용2대학에서 문예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르네 샤르의 자연과 생태학적 상상력」, 「르네 샤르의 ‘LE MARTINET’를 중심으로 고찰한 새의 길항적 형상」, 「시의 난해성 혹은 램프를 켜는 시인」, 「LE SENS DU PREMIER ALPHABET: ENTRE LE SOUVENIR ET L'AVENIR」 등이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란 무엇인가』(공저), 『프로방스 문화예술 산책』(공저), 『프랑스 문화 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 5까지』(공저), 『인류의 시작과 선사』가 있으며 역서로는 『노트르담 드 파리』 등이 있다.
첫댓글 이찬규가 위 소개한 분이 맞습니다. 또한 제가 올린 글은 <불온한 문화, 프랑스 시인을 찾아서 : 랭보에서 키냐르까지 >에 들어 있는 글입니다. 한번 이책을 구해서 읽어볼까 합니다.
성대 불문과에서 훌륭한 불문학자 한 분이 나오셨군요. 이미 작고하셨지만 성대 불문과에 오래 재직하셨고 학술원 회원이기도 한 고 손우성 교수를 압니다. 그 분의 따님이 아직 고등학교 다닐 때 프랑스 여행 도중 보낸 편지글이 '랑드 황원을 지나며'라는 제목으로 고교 국어 교과서에 소개된 적도 있지요. 손우성 교수는 백수를 넘겨서 돌아가셨고...그 집안 되는 분이 역시 성대에 잠시 재직했던 전혜린 교수...이찬규 교수는 아직 젊은 나이로 숭실대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모양인데 손우성 교수의 뒤를 이어 뛰어난 학자이자 시인이 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