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폴리오[portfolio]란? ▣
◉ 포트폴리오[portfolio] 어원
포트폴리오(portfolio)란 여러 자산의 모임을 말합니다. 또는 금융기관이나 개인이 보유하는 각종 금융 자산의 명세표를 말하며, 다양한 투자대상에 자금을 분산투자하여 운용하는 일을 말합니다.
포트폴리오(portfolio)의 본래 의미는 ‘서류가방’ 또는 ‘자료수집철’입니다. 예전에 유태인들은 자신들의 땅문서 등 자산적가치를 지닌 서류들을 작은 가방에 넣고 들고 다녔는데 그것을 "포트폴리오(portfolio)"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포트폴리오라는 용어를 사회 각 계층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1990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미국의 경제학자인 마코위츠(Markowitz,Harry M)가 1952년에 "포트폴리오이론"으로 주식투자에서 위험을 줄이고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 처음 사용된 용어입니다.
투자를 할 때 위험을 분산하고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여러 종목으로 나누어 투자할 필요가 생기고 이런 투자 내역은 서류가방에 넣어 중요하게 보관한다는 뜻에서 “포트폴리오”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미술이나 사진 같은 곳에서도 포트폴리오란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사진이나 그림에서는 자신이 지금까지 작업해온 자료들을 순서대로 묶어 정리한 것 즉 사진첩이 되는 것이지요. 미술에서는 자신의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서 주제별로 또는 시간별로 묶어놓은 작품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이용하면 그 사람의 작품 발전과정 등을 평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광고나 디자인 용어로는 디자이너나 사진작가 등이 자신의 작품 샘플을 모아놓은 작품집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경영, 건축이나 미용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심지어는 진로를 결정하는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라는 용어는 본래 “재산목록”이었는데, 시대가 발전해 오면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의 어원을 더 깊이 찾아가 보면 고대시대에는 “노예목록”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상하게 쓰이는 용어의 어원이 이런 뜻이었다고 알고 있는 분은 많지 않지요. 포트폴리오의 어원을 알고 나면 조금은 언짢은 생각이 들지요? 그러나 단어나 용어는 시대에 따라 변하고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 포트폴리오[portfolio] 이론
포트폴리오이론은 다양한 투자대상에 분산투자하여 운용하는 일을 말합니다. 그래서 단일주식에 투자할 때 기대수익률과 위험의 관계에서의 투자결정과 여러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때 기대수익률과 위험의 관계에서의 투자결정을 비교 분석하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이론은 마코위츠(Markowitz)가 증권투자에 있어서 처음으로 제시한 이론으로 “동일한 기대수익률이 있는 투자안 중에서 가장 높은 기대수익률을 갖는 투자안을 선택하고, 동일한 위험이 존재하는 투자안 중에서 위험이 기장 낮은 투자안을 선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증권시장에서 분산투자하여 위험을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또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것은 투자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을 분산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주식을 분산투자함에 있어서 분산투자를 해도 제거할 수 없는 체계적 위험과 분산투자로 제거할 수 있는 비체계적 위험이 있습니다.
체계적 위험을 분산불가능 위험 또는 시장위험이라고 하는데, 모든 주식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기변동, 이자율변동,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한 위험은 분산투자를 해도 제거할 수 없다고 합니다.
비체계적 위험은 분산투자를 통하여 제거할 수 있는 위험을 말하며, 분산가능위험 또는 기업 특유의 위험이라고 합니다. 비체계적 위험으로는 특정기업에 국한된 경영성과, 재무상태, 소송사건, 신제품개발의 성패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서로 상쇄되어 제거가 가능하므로 비체계적위험이라고 합니다.
◉ 자산 포트폴리오[assets portfolio]
* 부자(富者)란 무엇인가?
부자에 대한 정의는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경제적 자유를 가진 자” 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주거자산을 제외한 금액이 은행금리 년 4%로 환산하여 이자수입이 월1,000만원이면 부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월1,000만원을 은행금리 4%로 환산하면 30억원 쯤 있어야 부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포함된 사람이 우리나라 인구 중 1% 약 12만 명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첫댓글 월 1,000만원 수입이 되어야 부자라고... 애고,애고 무섭다.
경제적 부자가 아니라도 자유롭게 잘살수 있다면 마음의 부자는 되겠죠...ㅠㅠㅠ
???포트폴리오의 개념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