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9 월례회겸 문학기행
경찰서앞에서 세시 삼십분에 만나
공전 자양영당 의병전시관을 둘러보며 그 옛날 의병정신을 되살려
다시 주목받는 제천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 들른 공전역(우드 트레인) 기차가 서지 않는 역에
아기자기 우드 공예품들, 동심으로의 여행.^^
그리고 금성 청풍호 청정한우에서 맛있는 한우등심,
사람이 등심을 먹었는지 등심이 사람을 먹었는지.
마무리는 아마, 노래방에서~? 그건 저도 몰라요.
다음엔 더많은 회원분들 함께 해요.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함께 하세요.^^
다음 월례회에는 꼭 참석하세요~
사진 찍어서 야무지게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ㅎ 야무지게~? 해야되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