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9회 화랑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시합이 있었는데 저희 부경고는 20일 6시 30분게임시합 이었습니다 그래서 경기시합을 보러갔었는데 저희 부경고가 만루상황에서도 점수를 내지못하고 6회까지 5:2로 패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7회 저희 부경고는 게임시합은 어차피 졌는거 다함께 응원을 하기로했고 그야말로 저희 부경고는 구덕야구장에서 아까라까를 외쳤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야구장에서 외쳐보는 아까라까 응원가 부경이왔네 사명 그리고 응원을 하고있는데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시작이라고 했을까요 역전아닌 눈물겨운 역전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만루상황에서 계속해서 안타가 터져나왔고 그렇게 해서 9회 1아웃에서 4점을 뽑아내 6:5 눈물겨운 역전을 시켰습니다 그야말로 역전다운 역전이었습니다 이광진의 선발로 박태정의 교체로 이 두 투수가 끝까지 마운드를 잘 지켜주었고 그리고 부경고 타자들의 활략으로 6:5 역전을 하였습니다 저는 시합이 끝나고 선배님들과 함께 교가를 제창했습니다 그렇게 교가를 제창을하고 그렇게 시합은 끝이났습니다 이제 다음상대는 마산고 입니다 우리 부경고 야구부 후배님들 잘 싸워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마산고 시합 승전보를 울리기 기원합니다 오늘 29회 39회 그 외 부경고 선배님들 바쁘와중에 오셔서 응원하신다고 너무나도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부경고 야구부 학부형님 야구부 감독님 야구부 코니님 부경고 야구부 후배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싸워준 부경고 야구부 후배님들 너무나도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부경고 야구부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부경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