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계룡 One-MTB 동호회는 정말 좋은 클럽입니다.
멋지기도 하고, 건전하고,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모인 동호회입니다.
그래서 회원들끼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가득하지요....참말로~~~ㅎ
선배님들의 '난' 전시회에 가서 작품을 구경하고
대운식당에서 수육과 막걸리를 보충한 다음 헤어졌습니다.
탱크가 후배의 일로 가슴 아파하고, 매우 우울했지만,
그래도 함께 달리신 회원님들을 위해서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 후배~~~좋은데 가셨길 바라고, 탱크의 마음을 그대로 가져 갔으면 좋겠네요.
탱크야....! 힘내거레이~~~
첫댓글 회장님 감사합니데이~
언능 잊지는 못해도...가끔은 생각나겠죠...ㅠㅠ
따신 봄날....즐거운 하루..........계속 .....
구한 난 구경하고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신코치 계산 잘못해서 조끔 더 냈지요...하하하
와-우..저 난이 한 50.000원 자리인가요..아님 500.000.000원짜리인감..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