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이동 - 필라델피아 실험 (프로젝트 레인보우)

[바보를꿈꾸며]

참고 URL

http://www.defence.co.kr/bbs/bbs.cgi?db=seaarms7&mode=read&num=205&page=0&ftype=6&fval=&backdepth=19

http://www.rathinker.co.kr/skeptic/philadel.html

http://kr.blog.yahoo.com/multiplekr/archive/2005/05/02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8000/0000007839.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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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필라델피아 실험은 1943년 2차 대전 당시 미국 군부의 스텔스 기술, 전함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기술의 연구에 있어서 발생했던 사건이다. 이 연구에서의 목적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투명 함선의 상태를 의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 당시 사용되었던 기법은 함선 주위에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하여 빛이나 레이더 전파를 굴절시키는 것이었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에 근거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실험의 결과는 성공이었다. 그런데...

 1943년 7월 22일 오전 9시, 필라델피아 조선창 앞바다에는 엘드리지 호가 수톤의 실험 전기 장비를 싣고 선창에 있는 발전기에 연결된 채 대기하고 있었다. 발전기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1,500억 볼트의 전류가 유입되면서 엄청난 자기장이 구축함을 감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푸르스름한 안개가 배를 감쌌다. 안개가 사라지고 난 후 엘드리지 호도 안개와 함께 사라졌다. 근처에서 실험을 지켜보던 해군 장교들과 과학자들은 경이로운 광경에 넋을 잃었다. 엘드리지 호는 레이더를 피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의 눈 앞에서도 사라져 버렸으니 말이다. 약 15분 정도 지나서 발전기를 중지시켰고 다시 안개가 스미면서 호위정이 나타났다. 문제는 이 때 발생했다. 배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이 방향감각을 잃었거나 구토 증세를 보이는 등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에 해군은 다시 한번 투명상태가 아닌 레이더의 추적 방지만을 목표로 새로운 실험을 실시했다.

 1943년 10월 28일 오후 5시 15분 엘드리지 호에 재실험이 행해졌다. 발전기가 돌아가고 엘드리지 호는 반투명상태가 되었다. 그 순간 푸른 광선이 번쩍하더니 배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는 몇 초 후에 수 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의 노포크에 나타났다. 배가 완전히 시공여행을 떠나 버린 것이다. 몇 분 후 엘드리지 호가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선상에는 비참한 광경이 나타났다. 총 181명이 탄 이 배에 살아 돌아온 사람은 21명으로 40명은 방사능에 노출되었거나 타 죽었고 충격을 견디지 못했거나 감전사로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나머지 120명은 자취를 감추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가장 특이한 경우는 다섯명의 승무원들이 배의 철골 구조물과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부착되어 있었던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이 실험의 총책임자는 니콜라 테슬라였다고 한다. 테슬라는 1956년 크로아티아에서 출생한 미국 이민자로 에디슨 회사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자신의 연구소를 세워 전기공학자로 명성을 떨쳤다. 교류유도전동기와 테슬라 변압기 등을 세계 최초로 발명해 오늘날 전기공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는 필라델피아 실험이 행해졌던 1943년에 작고했다.

 이 실험을 직접 목격했다고 하는 일부 증언에 따라 그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카를로스 알렌데라는 인물은 실험 당시 자신이 해상을 지나다가 그 장면을 목격했다하여 화제가 되었고, 찰스 벌리츠와 윌리엄 무어라는 인물은 자신들의 조사를 바탕으로 '필라델피아 실험 : 투명화 계획'이란 저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러한 실험이 행해졌는지에 대해서 미국 국방성은 실험이 있었다고만 할 뿐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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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실험은 미해군이 1943년 10월 28일 실행했다고 하는 실험이다. 전설에 의하면 구축함 엘드리지호는 안보이게 되고 탈물질화되어 펜실바니아의 필라델피아에서 버지니아의 노르포크로 원격이동하게 되었다가 다시 필라델피아의 해군 기지로 이동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실험은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켰는데 예를들면 승무원들이 보이지 않게 되었고 결국 미쳐 버렸으며 이 때문에 해군이 이 놀라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실험은 프랭클린 리노박사에 의해 수행된 아인쉬타인의 통일장 이론을 응용하는 실험이었으며 이 실험을 통해서 중력과 전자기장이 서로 연결되어서 전자기적 공간-시간의 워핑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고 한다.(역주 : warp라는 말은 시공간을 자유롭게 휘게 하여 관통하여 먼 우주로 빠르게 이동하는 기법으로 SF만화영화에 자주 나온다.)

해군은 이러한 실험을 했다는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이 부정은 음모론자들 사이에서는 이 실험이 분명히 일어났다는 증거로 사용된다. 하지만 쉽게 속지 않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러한 이야기가 어디에서 유래한 것인가"라고 묻게 된다.

이 이야기는 사실, 허구, 추측 그리고 광기의 혼합이다.

미 해군이 별의별 실험을 하며 그 대부분이 비밀리에 행해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많은 실험들의 물리학의 최신 이론 예를들어 아인쉬타인의 통일장 이론같은 것의 군사적인 응용가능성을 찾기 위한 것들이다. 1943년 보이지 않게 하는 해군의 실험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배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다. 에드워드 더젼은 USS 엥스트롬에 타고 있었으며 그는 배를  "de-Gaussing 하여 자기 어뢰에 안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더젼은 이런 방법을 사용했다고 UFO 연구가 Jaques Vallee에게 설명했다.

그들은 승무원을 해안으로 보냈으며 그들은 배를 커다란 케이블로 감쌌다. 그 다음에 그들은 케이블을 통해서 고압의 전기를 흘려 보내서 배의 자기신호를 혼란시키려 하였다. 이러한 작전은 작업자들과 접촉하게 된다. 물론 근처에는 상선이 있었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해군의 병사들이 말하는 것 "그들이 우리를 안보이게 한다"라는 말 같은 것을 들었을 것이다. 이 말은 자기 어뢰에서 감지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Vallee)

더젼에 의하면 엥스트롬과 엘드리지 호는 같이 정박했으며 양 배의 승무원들은 해안가에서 서로 모여서 파티를 열었으며 이때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었다". 비록 그들이 좀 특이한 전자기적 폭풍을 보기는 했지만 (세인트 엘모의 불꽃은 이 지역에는 매우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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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 18일, 미국의 STSI(Space TelescopeScience Institute)는 '블랙홀을 관찰하던 천체망원경이 블랙홀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괴물체를 포착하였다'는 뉴스를 언론에공개하였습니다.이 괴 디스크는 지구로부터 약 1.9억광년 떨어진지점에서 포착되었으며, 이 물체의 크기는지구의 위성인 달보다 훨씬 컸다고 합니다.이 뉴스를 듣게된 미국 조지아택(대학)의 물리학교수 Eric A. Garrison씨는 '혹시 이 물체가 바로아인슈타인박사가 우리 물리학계에게 전달하려고하였던 (블랙홀을 이용한 공간/시간이동)의실체가 아닐까'라는 의문점을 (전 세계의물리학자들에게) 제시하였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아인슈타인박사가 약 50년전 세계의물리학계에 이론화를 하려고 하였다는 그'시간과 공간의 이동원리'란 무엇이었을까요?
1908년, 아인슈타인박사는 GTD(GravitationalTime Dilation - 자력에 의한 시간늦추기)라는 (시간과 공간에 관한 신이론을) 발표합니다.그의 GTD 이론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세상은 우주와 지구의자력에 의해 형성이 되어있다.만약 우리가 이 자력을 어떻게 하여 조절할수만있다면, 우리는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간을마음대로 늦출수도, 아님 빠르게 만들수도있을것이다. - (1908년)

현재 우리의 과학은 이 자력을 더 강하게,또는 약하게 만들수 있는 상태가 되었으며,우리는 계속되던 실험을 반복하여 고체로형성된 한 물체를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게한뒤, 자력을 조정해 다시 원상복귀시켰다.- (1942년)

그렇다면 그는 지구 자력의 높낮이를 어떻게조절할수 있었던것일까요?바로 1941년, 아인슈타인박사는 '3차원공간의자장 에너지를 마음대로 조절할수있는전기자석장치', 즉 인류최초의 타임머신을개발하는데 성공을 하였던것입니다.
(사진설명: 1943년 서재에서 찍은 사진) 아인슈타인박사의 타임머신은 다음과 같은준비물과 간단한 GTD 이론을 사용하여1941년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1. 물질2. 에너지3. 자력의 각도를 조절할수있는 기구

위에서 말하는 물질이란, 간단한 테스트물체를 뜻하며, 이는 (생명체가 될수도),아님 (무생물체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2번의 에너지란 '전기로 만들어진 자력'을뜻하며 이는 1920년대 테슬라 박사가만들어내었던 Tesla Coil(엄청난 파워의전기장치)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각도를 조절할수있는 기구란'자력을 조정하여 시간을 늦추거나 빠르게만들수있는 기구'를 뜻하며, 이는 위의세가지 사항중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이었다고합니다.예를들어 어느 사람이 자신의 몸에 무중력장치를 달고, 엄청난 전기를 맞으며 4차원에빠져들어간다 하여도, (만약 그에게 자력을조절할수있는 장치가 없으면) 그는 영원히눈에 보이지 않는 4차원에 빠져 살아야한다는 말과 같다고 합니다.

1942년, (유럽지역의 미군을 지원하러가던)수송선이 자꾸만 독일의 U-Boat에 격침을당하자, 빠른 해결책을 찾던 미 해군의정보국은 당시 아인슈타인 박사가 발표하였던시간과 공간의 이동론과 텔스라 박사의 코일을이용, 1943년에 전설적인 PhiladelphiaExperiment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1943년 Philadelphia Experiment의 결과는,'실제로 실험을 통해 시간초월과 공간이동에성공을 하였지만, 많은 사람이 죽거나다치는 불상사가 생겨 (제 2차 세계대전에는)실제로 사용을 못했음'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인슈타인 박사는 '현재 지구상에는고대인들이 만들어내었던 Time/Dimension Portal이몇개 존재하고있다'는 이상한 발언을 하였는데,그의 말대로 현재 확인이 된 T/D Portal은 버뮤다삼각지와 티벳의 히말라야, 그리고 남아프리카의니야미산과 같은 곳이 있으며, 유적지로 남아버린T/D Portal로는 영국의 Stonehenge와 같은곳이있다고 합니다.
1943년까지 기록이 있는 타임머신의 존재설은 왜공개가 되지 않는것일까요?그 이유를 설명하였던 미국의 한 저명한 물리학자는다음과 같은 설명을 하였습니다.

1947년, 미국의 물리학자들과 정보국 군인들은미국 아리조나주 사막에 기지를 만들고,Dimensional Portal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하였다.우리는 47일이 넘는 시간을 소비한뒤 인류최초로Multi-Dimensional Portal(다차원의 포탈)을만드는데 성공을 하였지만.문이 열린 그 포탈 안에서는 (기다렸다는듯) 수십,수백대의 UFO들이 우리쪽으로 튀어나왔다.우리는 어쩔수 없었다.현재 그 장소는 폐쇄가 되었으며, 우리는 그곳을원자탄 실험장소로 전환시켰다.1947년 9월 12일마크 앨리스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