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누가 폰번호 올렸다가 피봤다는 소리를 듣고-_-;; 그냥 이멜로 연락 바람 -0- 궁금한 살암은 카페 연락처에 보기.'ㅡ'*
8.혈액형?
ⓐ형... 절대 안소심함--;. 푸하하^ㅡ^*
9.좋아하는 과일?
과일 잘안 먹음.
10.좋아하는 음식?
삼겹살..라면..채소..밥'ㅡ'; 기타등등..
11.화났을 때?
화났을 때? -_-? 어떻게 하냔 소린가? 아니면 언제 화가 나냔 소린가? 몰라.. 화 안낸다고 해버리자;;
12.스트레스 해소법?
잔다.. 예전에는 스트레스 받았을 때 술을 마셨는데.. 안 좋다는 걸 알 게 됐다.. 그래서 요새는 그냥 하던대로 잔다.
13.첫사랑?
초등학교..6학년때..같은반..학우을..무지 좋아 했었다..
첫사랑에...상처능 무지 쓰다리다..아흙T^T
14.이상형?
매년-_- 바뀌는 거라서;; 하하하... 음.. 나하고 성격 비슷한 여자 만나고 싶다.. 내 깊은 마음까지 알아채고.. 이해해줄 수 있는 점술가? ^^; 참고루 긴생머리에 깜찍한 걸.ㅋㅋ
15.좋아하는 사람유형?
솔직한 사람이 좋다. 정직한 사람이 좋다. 자기 주관 뚜렵한 살암 '-';
16.싫어하는 사람유형?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싫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싫다. 예의 없는 일부 초등학생도 싫어한다;;; 요 즘 엔.정말 애나 어린이나 버릇이 없닼..㉪㉫㉪㉫
17.10년후의 내 모습은?
10년 후면 서른두살이네.. 내가 지금 제일 되기 싫은 나이--;좋은 모습이겠지 모.. 결혼은 더 늦게 할 것 같기도.... 음.....머르것다..
18.감명깊게 읽은책?
책읽는게 한정돼있다.. 무협만 읽는 것 같다.. ㅋㅋㅋ 솔직히 이것 저것 읽어서 제목도 기억 안나는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읽은 것도 없다... 꾸물꾸물~
19.버릇?
버릇이라.. 여러 버릇이 있지 'ㅡ'* ,,, 움..가만히 있을때
다리 떠는것.. 손톱뜻는것..머리 만지는거..자리정돈.
20.주량,술버릇?
헛.. 여기 술버릇이 나오는 군.. 그래.. 주량이라면.. 요새는 마니 마셔서 모르겠는데.. 갈수록 만아진다.. 4병 가까이 마실 수 있던 10대 끝자락과 이제는 술마시는게 겁이 나는.. 아니 그보다도 요령이 생긴 20대-_-;;대학 MT때 5병반 마시다 뒤질뻔 해따 ㅡ.ㅡ쩝
21.비오면 뭐하지?
비 오면 다들 집에 간다..ㅋ 살앙 하는 여인과
멋진 드라이브 정도?
22.감명깊게 본 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 ..쇼생크탈출..포레스트검프
23.삶의 목적은?
내가 살아온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24.성격?
모르겠다.. 그냥 만사 다 귀찮아서 내가 어떤 성격인지 생각하기도 귀찮다.. 그냥 어떤때능 소심하고.. 순진하고..(-_-?) 내성적이라고 주위 사람들이 말하드만...
25.신을 믿는가?
믿었다가 안 믿었다가 믿었다가 또 안 믿었다가.. 음... 지금은 믿고 있다.....'ㅡ'
26.부러운 사람?
부자. 군인... 아니.. 예비역-_-;;
27.체력장 성적들?
헉.. -_- 아픈 기억... 100m 달리기를 해도 나는 목표가 완주였다;;;; ㅋㅋ 14초까진 나와바땁.
28.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첫째.. 내 인생 10년 까먹어도 좋으니.. 20대가 얼른 지나가길.. 그리고 두 번째 가족들 건강하길... 세 번째 통일...
29.보너스 소원을 들어준다면?
-_- 이왕 들어주는 거 몇 개 더 들어달라고 하지 뭐...
30.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말?
"잠 좀 그만 자라" 자나?" "밥 좀 먹어라" "아직 군대 안 갔나??" 군대 안 갔나?? 이 말을 제일 많이 듣는 듯...
31.지금 가장 힘든 것?
이제 겨우 31번째 답을 달고 있다는 것.. 시작을 말았어야 했는데 -_-+ 아무 것도 안 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는 거.. 뒤쳐진다는 생각.... 갑자기 멍해진 머리... 특히나 머리에 슨 녹을 닦아내는 일...
32.존경하는 사람?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나 ㅋㅋ
33.울카페 칭구들에게 하고싶은말?
카페? 헉.. -_- 잘못 퍼왔구나;;; 하하하;;;; 안녕~ 얘들아~ 반가워~ (-_-)/
34.가장 갖고 싶은거?
노트북 컴퓨러~ 앤드.. 디카... 그리고 투스카니-_-;; 지금 살 수 도 있지만 군대 갔다 와서 사야지.. 호호;; 음.. 돈을 좀 더 모아야 할 것 같기도... 음... 통장에 얼마 있더라??;;
35.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소중한거?
갖고 있는게 별로 없다-_-+ 컴텨
36.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는 있나?
있다. 하지만..-_-비밀은 안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비밀이지.. 떠벌리고 다니면 그게 비밀인가-_-?
37.가장 후회될 때?
공군 지원해놓고 면접 안 간 거.. ( 맨날 군대 얘기군.. 쳇~ )
38.동물에 대하여?
내 평생 애완동물 한 번 키워본 적 없었다.. 허나 동물에 대해서는 나름대로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누나가 데려온.. 말티즈...우리 뿌뿌'0' 넘 긔 엽 다..^ㅡ^* 푸 힛
39.무서워하는 것?
바퀴벌레.(--;
40.아무에게도 이야기안한 비밀하나 말한다면?
'100문' 이거 만든 녀석.. 너 띄어쓰기 틀렸어-_-+ 비밀.. 말 안해줄 거다.. 무덤까지 안고 간다..;;;
41.자신의 이상형을 만났을때 어떻게 청혼할껀가요?
결혼해줘~ 아이~~잉~~ 결혼 한 번 해주면 안돼?? 한번만??-_-이렇게 할 것 같다..
42.애인나이 커트라인?
± 2 하하;; 모르겠다.. 나이가 무슨 상관? ㅋㅋ ㄴㄴㅇ1능 숫ㅈㄴ에 불과 ㅎㄴ다..사랑엔.국경ㅇ1 없 닼.'ㅡ'&
43.결혼은 언제?
서른 쯤에..
44.낮과 밤중 언제가 좋아요?
야심한밤'-'강해 보일려구 노력은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탄다.. 그래서 낮에.. 사람이 있을 때.. 사람들 소리 날 때 편하게 잘 수 있다..
45.고치고 싶은점?
더런 성격-_-
46.좋아하는 음료수?
발렌타인 17년산 ㅋㅋ. 난 음료수 같던뒈??
47.자신이 바보같다고 느낄 때는?
지금 그렇게 느끼지.. 잘 시간(아침 8시)가 지났음에도 이렇게 47번 답을 단다는게...
48.담배를 핀다면 흡연량은?
그리고 즐기는 담배는? 필 줄은 알지만 잘 안 핀다.. (과연? -_-;;) 디스, 플러스, 던힐, 마일드쎄븐 ...
고등학교 때 받은 필통. 초등학교 때? 받은.. 연필. 모르겠다.. 받은 건 별로 없다.. 누나도 이제 잘 안준다;; 안주고 안받기 ^^;;
55.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곰인형.들고 다니느라 고생했지-_-
56.인간관계는 대체로 어떤편인가?
이건 보장 한다.'-';
57.마약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내 사상은 불순하지-_-;; 분명 재미있고.. 좋은 것이기 때문에 못하게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한 번씩 접해보고 나쁜 점을 스스로 느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58.자살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앞서 말한 것 처럼 이것은 한 번씩 접해 볼 수 있는게 아니라 한 번 하고 나면 끝이거든;;; 그래서 안 좋다고 생각한다... 하면 안 된다.. 비겁한 거다..
59.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미국 가서 오노 뺨 한 대 때리고 온다..
60.허락되지 않은일중 한가지를 한다면?
시간을 되돌린다..
61.사랑하는 또는 사랑했던 그녀(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항상 미안했다..
62.싫어하는 음식 그 이유?
호박죽..--+ 먹으면 토항다'ㅠ' 보신탕 먹는 건 아닌데.. 남들처럼 없으면 못 살고.. 그 정도가 아니다.. 없으면 그만이다...
63.자신을 감동 시켰던 사람은?
고등학교 때.. 알고 지내던 아이...
64.자신이 했었던 일중에서 젤 똘아이같은 짓?
갑자기 기억이 났는데.. 고1때인 걸로 기억.. 채팅이라는게 한창 유행할 때 공책에다가 글씨로 적어가며 친구들과 채팅을 했던 걸로..-_-;; 생각해보니 또라이 맞다.. 내가 젤 처음 시도(?) 했으니깐;;;; 그리고 중학교 때 욕사전을 만들었던 것.. 고등학교 때 채팅하는 방법에 관한 짧은 책(?)을 냈던 것..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나요?
엽기적인 그녀. 견운가 뭐시긴가 하는 녀석.. -_- 부럽다.. 전지현 한테 맞을 수 있다는 것은.... 오호;;;;
66.가장 좋았던 시절?
초등학교 시절..첫사랑과 짝이여따.^^;;
67.만약 애인에게 차인적이 있다면 왜 차였다고 생각해요?
내가 다 부족한 탓이라구 생각한다..
68.비난하는 연예인은?
립싱크하는 가수들.. 그리고 차라리 립싱크 했으면 좋을 것 같은 가수들-_-;;
69.자신이 하고 싶은 사랑은?
가슴아프고 애뜻하지만.. 결국은 이루어지는 사랑.. 음... 그래야지 오래 오래 갈 것 같다....
70.자신이 가보았던곳중 가장 근사한곳은?
문경세재. 정동진
70.당신이 천사되어 세상에 좋은일 하나 한다면 뭘하겠나요?
우리 가족들
오래 오래...행복한 가정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구 싶다.
71.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정동진. -_-;; 솔직히 하루종일 기차 타는 건 힘들다... 한 번 보고 온 것으로 나는 만족한다;;;
72.감명깊게 본 만화책?
슬램덩크. 드래곤볼. 약간의 스쳐 지나갔던 책들 몆권..
73.용서하지 못할거 하나만?
그런 거 없다.. 세월이 용서를 가능하게 만든다.. 음.. 그리고 내가 누굴 용서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거다...
74.자기에 대한 생각은?
너도 이제 질문할 게 딸리는구나.. -_-;; 그냥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다.. 음.. 난 그냥 나쁜놈이다.... 며칠전에 알았는데.. 참 나쁜놈이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