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결사 인도순례 2차 사전답사를 떠난다

[민주노조]

지난 12월 1일(목) 봉은사에서 인도순례 2차 사전답사 준비회의가 있었다.

- 동국대학교 : 건학위 사무총장, 법인 사무처장 및 대외협력과장
- 조계종 : 총무부장(호산), 문화사업단장(원명), 총무차장, 기획차장

-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내년 인도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불교세계화> 행사를 인도에서, 상월결사 순례 기간에 맞춰 진    행한다...  총무원장도 상월결사 순례 회향식과 만찬에 참석할 계획이라 한다. 

- 그동안에도 그러했지만, 올해부터는 상월결사 행사를 대놓고 종단행사와 연계해서 진행하는 것이다.

  상월결사 핵심 멤버들이 종단의 요직을 차지하고 종단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상월결사는 오늘(1일), 회주 자승스님을 비롯해 총도감 호산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봉은사 구생원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인도순례 제2차 답사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상월결사 순례단장 원명스님을 지도법사로 20명으로 꾸려진 답사단은 이달 6일부터 8일간 인도와 네팔 등 전체 순례코스를 모두 미리 방문할 계획입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 2차 사전답사...자승스님 "모두의 안전한 완주" < 불교 < 기사본문 - BBS NEWS (bbsi.co.kr)

상월결사 인도순례 2차 사전답사...자승스님 "모두의 안전한 완주" - B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