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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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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관광 한밤의 사진편지 제2430호(김소영의 남미 여행기(11)/'16/10/6/목)
이경환 추천 0 조회 157 16.10.06 16: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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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6 22:11

    첫댓글 중남미 여행을 이렇게 소상하게 할 수 있을까?
    아는만큼 보인다는데....하바나 해변, 아름다운 가리브 해변. 꿈에도 그리운 Cancun. 멕시코의 피라미트, 희생의 샘 "세노떼".....마야문명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일정이 끝난다니 아쉬움도 남습니다.여행후기를 잘 써주셔서 다시 남미를 밟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0.06 22:20

    담아온 사진만 보관하기에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여행한 저의 생각과 느낌을 주관적으로 기록해 보았습니다.
    기록 내용이 사실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 혼자의 기록으로 간직하고 싶지만
    공개함에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남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을 남미여행기를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유난히 더운 여름을 여행기 작성하느라 잘 보냈습니다.
    특히
    적절한 음악으로 한결 돋보이는 글이 되도록
    생얼에 화장을 해 주신 이경환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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