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원의 성질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어떤 한 원의 중심에서 원의 둘레 즉 원주까지의 거리는 모두 같다. 이것을 원의 반지름이라고 한다. 원은 원의 중심을 기준으로 해서 일정한 거리에 있는 점을 한 바퀴 돌려 그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의 중심을 지나고 원주의 한 끝에서 한 끝까지의 거리를 지름이라고 한다. 이것은 원 안에서 그을 수 있는 직선 중 가장 길고 반지름의 2배이다. 원의 중심을 기준으로 한 반지름과 180˚ 이내로 떨어져 있는 다른 반지름까지만 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잘라 내었을 때 이 제외한 도형은 부채 모양이 된다. 그래서 부채꼴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부채꼴에서 원의 반지름을 제외한 도형은 호라고 한다.( ) 그리고 호의 한쪽 끝에서 다른 한쪽 끝을 이은 선을 현이라고 한다.( )
원의 둘레 즉 원주를 그 원의 지름으로 나누면 일정한 숫자가 나온다. 이것은 어느 원이든지 모두 같다. 이것을 원주율이라고 하고 숫자로는 끝이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무한소수인 3.14159...인데 보통 반올림해서 3.14로 나타낸다. 기호로는 파이()로 나타낸다.
두 번째로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겠다. 예를 들어서 원을 8등분으로 똑같이 잘랐다. 그리고 이것을 서로 엇갈리게 놓아 보았다.( )그러니 울퉁불퉁 하지만 대충 평행 사변형 모양이 되었다. 원을 똑같이 8등분을 하지 않고 실선으로 1000등분을 한다면 완벽한 평행 사변형 모양이 된다. 평행 사변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밑변 × 높이 이다. 여기서 밑변은 원주의 1/2가 되고 높이는 반지름이 된다. 그래서 원의 넓이는 원주의 1/2 × 반지름이 되고 이것은 지름 × 원주율 × 1/2 × 반지름 이 된다. 다르게 나타내면 반지름 × 2 × 원주율 × 1/2 × 반지름이 되어서 약분할 수 있게 된다. 2와 1/2를 약분하면 반지름 × 반지름 × 원주율이 된다. 그래서 가장 간단하게 원의 넓이를 구하는 식을 나타내자면 반지름 × 반지름 × 3.14가 된다.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적용한 문제를 하나 예를 들어 보겠다. 지름이 6cm인 원의 넓이를 구한다면 먼저 이 원의 반지름을 알아야 한다. 반지름은 지름의 1/2이다. 그래서 반지름은 3cm가 된다. 그리고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으로 3 × 3 × 3.14를 계산하면 28.26이 된다. 그래서 지름이 6cm인 이 원의 넓이는 28.26cm가 된다. |
첫댓글 괄호에 도형이 나오지않아서 이상하게 느껴진다...
어쩐지 그냥 괄호만 있더라...ㅎㅎ 서론과 본론, 결론 모두 잘 썼다. 문장 사이의 연결이 부드럽고 공식도 잘 설명해주었다. 특히 예를 들어 설명한 부분이 좋다. 그런데 결론 뒷부분에서 자신의 느낌을 한 두줄 정도 써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왠지 완성도가 좀 낮아보이는 것 같다. 다른 부분은 다 좋다. 99점.
괄호가 무엇을 뜻하는 줄 알았다. ㅋㅋ 서론과 본론 결론이 대체적으로 좋다. 공식도 잘 설명해주었고... 여도 잘 설명해 주었다. 99.9999+0.0001점
나도 재현이와 같이 생각해... 결론에 자기의 생각을 좀 넣어주면 어떨까??? 자신의 표현이 잘 나타나 있어서 좋을것 같아... 99점~!
전체적인 내용은 좋다. 하지만 결론에는 자기가 느낀 생각을 쓰는 것이지 이론적인 것을 쓰는 것이 아니다. 95점
정말 잘썻내.논술문의 양도 적당하고, 여러모로 정말 잘 쓴것 같은대 나도 재현이, 우주랑 똑같이 생각해 결론에 선정이 너의 생각이 좀더 들어가 있었으면 훨씬 더 좋은 논술문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레서 점수는 99.5점!
점수는 97점 다 좋은데 결론이 좀 그렇다. 아마 선생님 께서 결론 쓸 때는 본론의 내용을 요약해서 쓰는 것이 좋다고 하셨기 때문인 것 같은데 결론에는 본론의 내용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도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넣어줬으면 좋겠다.
원의 넓이 구하는 방법을 본론에서 잘 설명했다. 하지만 원주율을 구하는 방법을 더 써주면 좋겠다. 그리고 세상에서 원주율은 하나다 이것도 표현해 주면 좋겠다. 그런데 서론에서 한 문단으로 잘썼고 결론도 한문단으로 잘 썼다. 그리고 결론에서 본론의 모자란 점도 잘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