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기산을 내려와 오늘의 숙박지인 이아(祖谷)의 가츠라바시로 향합니다..
일본 에도시대의 전설이 전해지는 가츠라바시(칡덩굴다리)는 원래 이야에만 있었습니다만 마을 주민들이 관광지를 만들어 돈벌이를 하기 위하여 츠루기산에서 하산하는 東谷에도 2개의 다리와 산책로를 더 만들었습니다..
2장소를 모두 돌아보고 숙소로~~
숙소를 예약을 하지 않았더니 한적한 장소의 숙소가 더 가성비가 없습니다! 쩝~~
아침 일찍 산책하며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카즈라바시 호텔 온천 온천욕~~
새벽 시간이라 살짝 이용했는데 당일 입욕 요금은 2,200엔..
그리고 고치를 향하는 길에 케이블카로 내려가 이아계곡옆의 노천 온천을 즐겼습니다..
이야온천 입욕료는 1,700엔..
케이블카 이용료라고 봐야 합니다!
동곡의 카즈라바시..
男橋와 女橋 2개가 있습니다!
카즈라바시에 대한 안내..
칡넝굴 다리지만 안전을 위해 와이어 로프를 이용했습니다..
고소 공포증이 있으면 자제~~
비싸고 감동없던 숙소~~
아침에 방문한 오리지널 다리~~
다리옆에 위치한 비와폭포..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카즈라바시호텔 노천 온천 소개~~
천공의 온천으로 소개하네요!
조식제공 하루 숙박은 5십만원선..
이렇게 케이블카로 오릅니다!
가족탕도 있네요!
온천 내부 모습~~
양해를 구하고..
외국인인데 같이 남겼습니다!ㅎ
호텔의 전경입니다!
험한 산악 지역으로 이런 길이 즐비합니다!
유명한 소변보는 아이상!
인증샷을 남겨보기도~~
하루 2온천..
이번에는 케이블카로 내려가는 이야온천!
저멀리 계곡으로~~
온천의 외부~~
온천물이 좋습니다!
이야 계곡의 절경!
이야계곡에서 가장 유명한 오보케..
유람선 승선은 패쉬~~
이제 남쪽에 위치한 고치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