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과음하고 나면 필름이 끊어 지는것이 반복되다 보면 몸이 망가지고 기억력이 저하되는것이 아마도 '알콜성 치매'에 속할
수 있겠고,평시에도 기억이 깜박 깜박하는 수가 있는데 이런 현상을 '망각곡선', 즉 '건망증'이라고 하겠다.치매를 이기기 위해
"끝말잇기" 싸이트가 있는데 좋은것 같기도하다.이 시대에는 40대에도 치매증상이 일어나며 이유는 스트레스와 강박관념으로 인해서라고 하더군'치매'는 '정신적 파괴,파멸"이라고 하겠다.내 나이20에 교통사고를 당해 두개골이파손 되었을때 의사 선생님께서
머리를 자주회전시키라고 하셔서 화투로 9숫자 맞히는것 하다가 야단만 맞고 환자들 끼리하는 고스돕판에서 머리회전 시키다 가
형님뻘되는 환자가 야 은우야 우릮리하니까 재미없의 3층 환자들불러서 층대항 고스돕 한판하게 바람잡아 바라 밤새고한적이 있
었다.돈 딴층은 그날 파티를 했지 술 공급책은 내가 했다.책을 보던가 퍼커를 하던가머리를 자주 회전 시키고 정신적 고통이 있어도 술은 멀리하거나,절제하는것도 한 방법이지 싶다.요즘 광고를 보면 보험히사들은 100세의 수명을 말들하고 있다.
우리가 한 세상살다 보면 지난 일들은 잊을수 있는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인것은 지난 과거사를 모두 기억한다면 그는 초인이라 하겠다.나 교통사고나고 병워에서 3년도안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추억들을 생각했고 나름대로 책도 보았다.친구들은 대학으로,군대로,사회생활도 하고 그랬지 나는 그때부터 혼자서 도시의 하이에나처럼 살았다.서울역 구청사에서 원조 거지들과도 있었고
청량리등등 바닥에 있으면서도 나는 친구들과의 옛추억을 되새기면 술을 마시기도 했다. 어떤 친구녀석은 학창시절얘기를 해주면 아!그래 그런일이 있었지 하고 나보고 머리좋다고 하지만 그것이아니라 그 친구들은 바쁘게 세상사를 사느라고 잊어 버렿던 것이지 '치매'가 아니다. 우리 인간들이 지난 날들을 모두기억 할수 있다면 머리통이 부수워 질 것이네 100세까지 살기를 원하면 건강
관리 경제적인 문제등을 준비 해야 될것 같네 벽에 또칠하면서 까지 나는 살고 싶지 않고 치매에대한 염려 삶에대해서는 비록
지금은 내 신앙이 망가 졌지만 나의 생명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데 까지만 내 삶을 맡기려하네 치매를 말한다고해서 너무 기장하지들 마시게 세월이 갈수록 친구들도 하나씩 세상을 떠나겟지.....뇌졸증 중풍도 그렇네 각자 건강 챙기시고 최선을다해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