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7 올해 들어 첫 눈이 내렸습니다
조금은 걱정스럽고 조심스러운 걸음이였지만첫 눈오는 날 좋은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
사당에서 버스를 타고 태제 고개에 내렸습니다 ..펑펑 눈이 옵니다..
이제 한동안 엔젤님을 볼수없겟죠... 건강하게 댕겨오세요..어제 보온병 넘 죄송해요ㅜㅜ
첫댓글 우와...아침에 눈이 대단 했네요멋집니다...길도 사람도
담엔 알람을 꼭 인하셔요..오전 오후..
너무 좋은길을 눈과 함께 걸었네요. 눈과 걷기는 아주 오랜만이네요.
조금 걱정그럽지만 그래도 눈길 산행은 거웟어요...
아마 옛날에 지양산걸으실땐가 그때 눈 엄청 왔엇지요
눈바람 휘날려서 춥고 고생스러웠는데 사진으로 보니 멋있네요~ ㅎ 맨 아랫사진에 세상사님하고 채송화님, 양 볼이 빨개요~~ ㅎㅎㅎ 얼굴이 개구쟁이들 같으세요.^^
아니 두분만 빨가시네요 두분 어디서 한잔하시고 오신거 아니신지요
우리두리 칭구라는 표시하느라 빨간하지...
넘 웃겨요 흐
첫댓글 우와...아침에 눈이 대단 했네요멋집니다...길도 사람도
담엔 알람을 꼭인하셔요..오전 오후..
너무 좋은길을 눈과 함께 걸었네요. 눈과 걷기는 아주 오랜만이네요.
조금 걱정그럽지만 그래도 눈길 산행은거웟어요...
아마 옛날에 지양산걸으실땐가 그때 눈 엄청 왔엇지요
눈바람 휘날려서 춥고 고생스러웠는데 사진으로 보니 멋있네요~ ㅎ 맨 아랫사진에 세상사님하고 채송화님, 양 볼이 빨개요~~ ㅎㅎㅎ 얼굴이 개구쟁이들 같으세요.^^
아니 두분만 빨가시네요 두분 어디서 한잔하시고 오신거 아니신지요
우리두리 칭구라는 표시하느라 빨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