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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장 의사 파업과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한 영상 봐주세요!
스투니 추천 0 조회 1,759 20.08.13 23:20 댓글 1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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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1 10:47

    @햇바닥 지속적으로 지방 근무시키면 해당지역의사라도 잘안있으려합니다.
    군인들조차도 동일지역에 계속 박아놓으면 의무복무기간만 지나면 전역을 해버리기 일수입니다.
    의사들의 경우 수도권가서 편히 살면서 진료볼수도 있는데 지방에 근무하기 싫어서 그만둘 것을 줄이기위해 순환근무로 수도권-지방 순환을 해주면 그나마 다음 근무지가 수도권이니 정착을 할가능성이 커지는거죠.
    또한 수도권에 몰리는 우수인력을 지방 순환을시켜 지방에사는 시민들에게 우수한의료접근성을 제공하는 효과도있습니다.

  • 20.09.01 11:13

    @New Sync 근데 전제가
    우수인력이 공공병원에 들어가려해야되는데

    고소득저위험을 추구하는

    의사들 중 우수인력이 왜

    순환근무 하는 공공병원에 들어가죠?


    우수인력이면 공공병원 안가도 서울 병원에서 고소득벌면서 저위험 추구하면서 될거같은데요.

  • 20.09.01 15:57

    @햇바닥 우수인력 중 지속적인 고용을 보장하며, 최대 주80시간이내 근로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고용시 일반 대형병원의 최대 120시간 근로보다 근로의 질적측면 우위를 가져갈수있으니까요.
    공무원으로 의사를 채용해서 놓은 조건으로, 근로조건의 개선은 소득은 좀 떨어져도 의료인력의 진입유인이 될수있습니다
    또한, 일률적 수가지급을 위한 평가가 아닌, 현직 의사와 약제 전문가중심의 위원회가 수가 산정에 들어간다면 상대적으로 사립 병원이나 일반대학병원보다 의료인으로서 과감한 치료방식을 쓸수있게 지원해줌으로서 의사의 능력을 극대화하는방향으로 가야죠
    현재는 의료사고 위험과 수가 문제로 사립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대로하기힘들죠

  • 20.09.01 17:56

    @New Sync 유능한 의사들은 수도권에서도 좋은 대우 받을텐데요.
    유능한 의사들을 더 양성해서 순환근무 시켜도 되지 않나요?

    의사들에게 고용보장 순환근무 워라벨은 각각이 충돌하는 개념으로 보입니다.

  • 20.09.01 17:58

    @New Sync 그리고 수가는 현정부에서 공동연구기구를 만들자는 제안을 한바 있는데 의사측의 움직임은 있었나요?

  • 20.09.01 18:00

    @햇바닥 현재 의사들이 개원하기도 상당히 어려워지고있습니다.
    분양받아서 개원한다쳐도 인건비나 인테리어,기구 리스비까지 4,5억을 들여야하고, 환자유치를 위해 영업도 해야하니 개원보다 그냥 대학병원에 눌러앉는경우도 증가하고있고요.
    공공병원을 거점마다 건설하고 준 공무원으로 의사를 선발해 순환근무를 하면 충분히 수요가 나올 상황이 되고있고요.
    이는 소위 기피과로 꼽히는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의 전문의에게 안정된 직장환경 구축을 보장하고 사립병원에서는 재정부담으로 운영하기힘들었던 기피과들을 흡수함으로서 지방에서도 안정된 운영을 해볼 기회가되죠.
    순환근무를 통해 지방근무에 대한 불만을 어느정도 동시에 해소하고요

  • 20.09.01 18:03

    @햇바닥 http://m.medigatenews.com/news/1939997581
    정권초기부터 의사회차원에서 보사연등에 용역을 통해 의논을 하고있었습니다

  • 20.09.01 18:28

    @New Sync 4,5억원을 투자해도 뽑아낼수있으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죠.
    그게 무슨상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4,5억을 투자해서 돈을 못벌면 '무능한' 의사 아닐까요.
    지금 지방병원은 기피과 고용보장이 안되나요?

    지방의료원 연봉이 서울보다 이미 비싼걸로 알고있는데.

  • 20.09.01 18:33

    @햇바닥 개인병원은 일반 자영업이나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주변여건에 따라 수입의 고저가 있어 의사로서의 유능함을 따지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개인병원의 경우 간호조무사 등 고용 인력에 대한 4대보험 지급이나 각종 부대비용지출로 월1000만원을 벌어도 본인의 수입은 안남는경우가 상당하니까요.
    주변 지가 등과 상관없이 보험수가를 동일하게 지급하니 과잉진료 또는 비보험진료로 수익을 보전하는 경우가 꽤되구요.
    공공의대에서 뽑아야할인원은 주로 개원이 힘든 기피과중심으로 가야하는데, 이는 개인의원이 아니라 2차병원이상의 규모를 가진 병원에서 쓸인원이고, 수익을 내기보다는 환자의 소생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다른부분입니다

  • 20.09.01 18:38

    @햇바닥 정확히는 기피과의 근속연수가 짧죠.
    똑같이 고생할거면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고, 본인 주거지에서 가까운 수도권을 선호하니까요.
    그리고 한번 거기 고용되면 계속 그 의료원에만 있으니 지방살이를 꺼리는 수도권 출신 의사들로서는 더 기피하는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의사뿐아니라 전직종에서 일어나는 수도권집중현상과 궤를 같이하는거지 의사집단만의 이기주의로 몰긴 어렵구요.
    그래서 순환근무를 원칙으로 준공무원으로 뽑아서 공공의료원에서 근무시키는게 그나마 현실적 대안이라고 주장하는겁니다.
    공공의대에 앞서 공공병원을 지방거점에 구축하고 기존의료인력을 유인하면서 공공의대를 추진해야지,지금은 단순히 의사의 공급만

  • 20.09.01 18:42

    @햇바닥 늘려서 낙수효과를 기대하는건데 그럴수록 지방에서 근무할 의사들이 늘어난다는 보장이 없죠.
    차라리 지방과 수도권 공공병원 순환근무로 의료인력들이 지방에 가도 수도권에서도 다시 근무할 기회를 줘서 정착시키는게 우선이고,동시에 사립병원에선 힘들었던 공격적 처방진단을 시도할수있게 수익을 내야한다는 부담을 줄여줘야하구요.

  • 20.09.01 18:44

    @New Sync 그럼 말씀처럼 공공의료원을 유지하면서 의사수를 늘리는건 안되나요?

    말씀하신대로 추진하자면, 의사를 늘리면 늘릴수록

    나쁠건 없어보이는데요.

  • 20.09.01 18:47

    @햇바닥 그러기위해선 고용주중심인 병원장협의회가 아니라 실제 현직의사들 중심의 의협이나 전공의협 등을 포함해서 공청회등을 통해 조정해가야죠.
    정부가 잘못한부분이 공공의대 추진에 있어 의사협회등과 함께하는 공청회등의 의견수렴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추진을 밀어붙인 점입니다.
    공공의대보다 일단 기존에 의사면허를 갖고있어도 썩히고있는 사람들까지도 활용할수있는 공공의료원 구축이 선결되어야 공공의대가 지정되어 그들이 투입될10년후에도 정착이 됩니다.

  • 20.09.01 18:52

    @햇바닥 일의 선후가 잘못된겁니다.
    공공병원을 지자체가 아니라 중앙정부차원에서 컨트롤하고,
    이를 활성화하기위한 순환근무제등을 하면서 이를 추후보완하기위해 논의될게 공공의대이지, 공공의대로 일단 의사부터 찍어내고 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없는 상황을 낙수효과로 강요해서 집어넣는 방식이 문제인거죠.
    또한 수가 부담없이 진료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경증에 대한 자부담을 늘려 건보재정 활용효율화를 위한 기초를 다져야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가 1일 중환자실 입원료가 800만원인데 비해국내는 100만원대로 커버할만큼 수가가 낮게 책정되있는데, 경증환자에게 나갈돈을 줄여 이런곳에 써야 기피과들의 수익을 향상시켜 사립병원도

  • 20.09.01 18:53

    @햇바닥 그런 과들을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갈수있죠.

  • 20.09.01 20:04

    @New Sync 일의 순서가 아니라요.

    증원을 하면서 공공병원 돌리는게 어떻냐고 여쭤본겁니다.

  • 20.09.01 20:17

    @New Sync 자, 먼저 의사의 공무원화를 주장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의사들이 만족할만한 '고용안정' 과 '급여'는 어느정도로 책정되어야 합니까?
    보통 '고용안정'이 극단적으로 보장받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서 '급여'가 적습니다. 일반론입니다.
    같은 근속연수의 공무원이 같은 근속연수의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비해서 '급여'가 적은건 당연합니다.
    이런 일반론적인 원칙에서 봤을때 공무원화된 의사들도 민간병원의 의사들보다 당연히 급여가 적어야합니다.
    의사가 아무리 고급인력이라고해도 '일반론'에서 벗어난 요구를 하는것은 무리입니다.
    다만, 의사들이 '고용안정'과 '급여'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무리한 요구를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 '고용안정'된 공무원 의사들을 전국 순회근무시키신다고 하셨습니다.
    글쎄요. 전국을 뺑뺑이 도는 공무원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을까요? 또는 민간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을까요?
    당연히 높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되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차라리 삶의 만족도는 안정된 곳에서 오래사는게 더 낫습니다. 가족들과 몇년에 한번씩 지역을 통째로 이사다니는게 여간 부담되는 일이 아니며,
    이사를 안다닌다면 기러기부모로

  • 20.09.01 20:22

    @New Sync 살아야합니다.
    이걸 굉장히 쉽게 말씀하시는건 현실적이지 않은 발상입니다.
    차라리 10년이면 10년, 15년이면 15년 버티면 서울을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게 '유능한 의사'를 끌어오는데 더 효과적인 동기부여같네요.


    님이 주장하는 '고소득' '워라벨' '고용안정'이 실천되는 직장은 없습니다.
    워라벨이 충족되면 소득이 낮고, 소득이 높으면 워라벨이 무너지거나 고용이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님의 전제하신건 의사들은 '고소득, 저위험' 을 추구 한다고 하셨죠.
    의사라는 존재는 공인이 아닙니다. 셋 모두를 충족시켜줄만큼 대단히 선량한 사람이 아니라는건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언제든지 환자를 인질로 삼을 수 있는 사람에게 '고소득' '워라밸' '고용안정'을 동시에 시켜줄 이유가 없네요.


  • 20.09.02 18:38

    어이가 없다. 결국에는 본인들 밥그릇 문제면서 왜 자꾸 다른 말을 하는가 차라리 당당하게 우리 밥그릇 문제요 하고 이야기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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