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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한쪽 귀퉁이에 얌전히 자란 아욱! 죽 끓이고 남았길래 1. 장아찌를 만들고 2.브로콜리 장아찌와 3.적채 장아찌 세가지를 동시에 만들었어요 .
기존 방법은 같지만 다시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아욱 장아찌 담그기에요
아욱은 깨끗히 씻은 후 1. 물과 매실 액기스와 식초 간장을 동량으로 잡고 끓인 후 반복으로 세번 부어요 .
green 색이 사라지고 변하면 완성입니다. 전 세번 반복하여 부었어요 .날시가 여간 덥지 않아 상할 염려를 해서에요 .
여름철 음식 너무 냉장고만 믿으면 안되니까
오래두고 드시기보다는 자주해서드시면 좋아요.
차갑게해서 해서 드셔보세요 .
밭 한쪽 귀퉁이에 얌전히 자란 아욱! 죽 끓이고 남았길래 1. 장아찌를 만들고 2.브로콜리 장아찌와 3.적채 장아찌 세가지를 동시에 만들었어요 .
기존 방법은 같지만 다시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아욱 장아찌 담그기에요
아욱은 깨끗히 씻은 후 1. 물과 매실 액기스와 식초 간장을 동량으로 잡고 끓인 후 반복으로 세번 부어요 .
green 색이 사라지고 변하면 완성입니다. 전 세번 반복하여 부었어요 .날시가 여간 덥지 않아 상할 염려를 해서에요 .
여름철 음식 너무 냉장고만 믿으면 안되니까
오래두고 드시기보다는 자주해서드시면 좋아요.
차갑게해서 해서 드셔보세요 .
아욱의 선명도가 변해가는 재미도 느끼세요 ..
둘째 적채! 보라색 양배추에요 . 먹기 좋게 썰은 후 아욱 장아찌담는 방법으로 하시면 되구요 ,
적채물이 조금씩 빠지면서 더욱 칼라가 선명하고 식감이 살아나 식사의 즐거움이 급증한답니다. ㅎ
저는 무우 장아찌를 같이 넣었는데 ㅎ 넘 아삭거리고 자꾸 땡겨요 ㅎ
셋째 브로콜리는 소금물에 먼저 삶아 건진 후 다시 아욱 장아찌 만드는 방법과 같이 하시면 되요 .
저는 천연향기를 담았어요 .ㅎ 그 향기는 바로 귤꽃잎으로 만든 효소를 넣었더니 먹을때마다 향기가 나네요 ..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밑반찬을 즐기면서 여름을 지낼 수 있어요 . 여름엔 음식이 빨리 변질되어요 . 많이 하기보다는 손수운 방법이니 즉석해서 드셔도 좋답니다.
하루 정도 김치 냉장고에 강으로 맞추어 놓으면
이와 같이 다양한 체소류로 만든 여름용 인기장아찌였습니다. 무엇이든지 남아나는게 없는 저희 킹흑돼지 .. 많이 해야합니다 ㅎㅎ
사랑하는 이웃님들 ! 날씨가 어째 흐리네요 ,,
태극전사 응원한다고 내일 새벽 늦게까지 시청하시려면 고단해요 . 오늘 내일 토막잠이라도 억지로라도 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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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시원하고 먹기 좋답니다. 
출처: 제주도 찾아가는 맛집.킹흑돼지.무한리필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