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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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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제토론방 반론이 없으시니 <개혁주의 마을>도 "예언의 은사"를 인정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제자 추천 5 조회 976 15.05.26 03:48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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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03 08:17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분과 어떻게 객관적으로 님과 견해가 다른 논거에 대해서 논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 큰00교회요? ㅎㅎ 환영 못받아요. 제가 그 교회 목사의 발언이 계시의 종결성을 위협하는 발언이라고 했거든요. 아무튼 근본주의적 지성으로 함부로 개혁주의 은사지속론 진영을 이상하다고 폄하하지 말아주십시오. 그것은 님에게도, 님의 개혁주의 선조들에게도 누가 되는 행동이니 말입니다. 암튼 님이 존경하는 분들을 제대로 연구하시어 진정한 개혁주의가 무엇인지 깨달으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5.06.03 07:58

    이상한 걸로 토론한다는 말씀은 사과를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에게도 님은 사과하셔야겠네요. 님의 생각에 따르면 이상한 것을 주장하는 인물들의 유익한 글을 올려주시니 말입니다.

  • 15.06.03 15:52

    짧은글 안에 담긴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하는군요 아무리 봐도 님 이상 합니다.

  • 작성자 15.06.03 15:59

    @Lam Of God 님의 초보적인 짧은 글은 저도 외우고 있는 내용이예요 제 인격을 폄하하기전에 그렇게 존경하는 카이퍼와 워필드에 대해서 반박해보시죠? 인격모독하는 이상하다는 말 사과안하시면 운영자님께 이 일을 공론화하겠습니다

  • 15.06.03 15:58

    @Lam Of God 참고로 카이퍼,워필드,보스의 글을 읽어 보라는 것은 그들의 은사에 대한 글들 입니다.그리고 파이퍼나 로이드존스의 글들은 저도 좋아 한다고 했습니다.백프로 동의 하지 않는것은 로이드 존스의 성령론이라 했는데요..근본주의자?진정한 청교도 개혁주의 영성이 무엇인지 고민 좀 해 보세요 어쨌든 님 마음에 안들었슴 사과 합니다

  • 15.06.03 16:01

    @제자 초보적인걸 이해 못하는 님의 수준은?
    예언을 통해 깨닫지 못 했나요?

  • 작성자 15.06.03 16:03

    @Lam Of God 님이 필요하겠는데요? 그 진정한 청교도 개혁주의 영성에 대한 정의요. 조엘 비키가 카이퍼의 오류를 어떻게 지적하는지나 생각하세요. 님이 존경하는 자들의 가정적 중생론과 유신론적 진화론이 은사지속론보다 치명적인 것을 왜 모르시나요?

  • 작성자 15.06.03 16:05

    @제자 자신이 진정한 개혁주의자로 치켜세우는 자들의 오류도 모르는채 눈감고 믿는 반지성주의에 무슨 개혁주의가 있겠습니까? 님이나 정리하시고 공부하시죠

  • 작성자 15.06.03 16:34

    @제자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의 신학체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하고 어떠한 지성적이고 객관적인 토론이 가능하겠습니까? 참 안타깝네요. 님보다는 제가 카이퍼나 워필드의 저작을 더 제가 읽은 것 같습니다만?

  • 15.06.03 16:10

    님 자꾸만 주제를 비껴 가시네요
    은사에 대한 내용을 한번 읽고 비교해 보라 한건데..그리고 저는 존경한다고 안했습니다.너무 오버 하네요 글 한번 읽어보라 했다고..사실 파이퍼 목사님의 기독교 희락주의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요

  • 작성자 15.06.03 16:15

    그들이 로이드존스와 파이퍼보다 진정한 개혁주의라면서요?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요? 이미 발언을 그렇게 했자나요?
    은사에 대한 내용 비교요? 걱정말아요 님보단 카이퍼와 워필드 저작들을 더 많이 읽어봤으니 말입니다. 참 논점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진정한 개혁주의자들에 대한 영웅심만 가득한 님과 무슨 대화를 이어가겠습니까? 진정한 개혁주의자라고 하는 것이 존경하는 것이지 도대체 무엇입니까? 말도 바꾸시네 이제. 토론할 준비가 안되신듯 하네요. 인신공격에 대한 사과를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보이시죠

  • 작성자 15.06.03 16:24

    @제자 참 생각할 수록 어의가 없습니다. 가정적 중생론, 신칼빈주의 그리고 유신론적 진화론도 모르면서 그들의 책들을 추천하다니요? 추천하는 님보다 추천받는 제가 더 그 책들을 탐독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이상하다는 말로 인신공격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하시고 제대로 그에 대한 태도를 보이시죠.

  • 작성자 15.06.03 16:27

    @제자 운영자님도 위의 토론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받아주고 계신데... 님이 말로 오바를 많이 했네요. 제대로 인신공격을 한 것을 사과하시죠. 공론화 시키겠습니다.

  • 15.06.03 16:34

    @제자 인신공격? 심한 난독증 좀 고치고
    토론에 임하길 바랍니다.
    인신공격이면 님한테 이상한걸로 이렇게 말한게 아니라 님한테 이상한놈 이라고
    했겠죠 아님 정신 나간 덜 떨어진넘 이라 했거나 너 같은 넘이 무슨 사역이냐 이게 인신공격이죠 ^^
    너무 무리수 둬서 앞서가지 말아요
    님이 자랑하는 그 지식과 은사가
    추해 보여요

  • 작성자 15.06.03 16:40

    @Lam Of God 심한 난독증? 자기가 추천하는 자들의 신학도 모르는 그 추함은 왜 모르나요? 님이 이상하다 라는 님의 발언은 제 인격말고 무엇을 말합니까? 암튼 다음에 추천할때는 책 좀 읽고 추천해주시죠. 제가 다 낯이 뜨듯하니깐. 왜 부끄러움이 내 몫이죠? 님의 그 추함부터 씻으세요. 자기가 존경하는 자들의 신학도 모르고 칭송하는 반지성주의와 영웅주의 말이예요

  • 15.06.03 16:53

    @제자 님에게 필요한건 지성도 아니고
    예언도 아니고 성령의 불방망이 같군요..ㅉㅉ
    어쨌거나 내 글로 인해 제자님이나
    다른분들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기분 풀리셨나요 예언자님?
    참 기도중에 메르스 사태는
    어떻게될지 말씀 안해 주십니까?

  • 작성자 15.06.03 16:57

    @Lam Of God 이제 조롱까지하네요? 성령의 불방망이? ㅎㅎ 님 제대로 집에 사진찍어 올리자는 그분들의 책들이나 다시 읽어보시고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함부로 말하지는 마시죠? 님의 인격의 미천이 지식의 미천과 함께 드러나고 있으니깐. 제대로 사과하시죠. 그래도 숭사리 때부터 개혁주의를 위해 함께 변호한 사이가 아닙니까?

  • 15.06.04 00:07

    @제자 조롱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성격이 참 많이 삐뚤고 안 좋네요
    은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이상한 공통점이죠 남는게 자존심 뿐인지..
    성경에서 예언할땐 보통 국가의 환난에
    관해 예언들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줄 알았지요..
    개인사는 우리 옆집 점쟁이도 예언을
    잘 하더라고요

  • 작성자 15.06.04 04:34

    @Lam Of God 제 연배도 모르고 성격을 폄하하면서 인격모독을 하는 님은 밥상머리 교육부터 받아야겠군요. 이거 신학 토론이 문제가 아니라 중고딩 도덕책이 필요하겠는데요? 진정한 개혁주의라고 님이 말하던 카이퍼와 워필드의 신학적 오류인 가정적 중생론과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해 지적하니 이에 대한 답변은 하지도 못하고 원래 파이퍼 좋아한다고 말이나 바꾸고 님이 존경하는 사람들의 글로 자신의 논증도 이어가지 못하면서 무슨 토론입니까? 그리고 비뚤어지게 고투리나 잡고 참 한심합니다. 그리고 님의 지운 댓글에 각자가 집에 있는 카이퍼와 워필드 책들을 찍어 인증샷을 비교하고 누가 더 개혁주의자인지 알아보자는 님의 충동적이고 유아적인

  • 15.06.04 04:40

    @제자 짧은글의 내용도 이해도 못하고
    인격모독 운운하면서 거품 뿜어 대는것은 님 아니었습니까

    은사에 관해 토론 하면서 카이퍼의 중생론과 워필드의 유신적 진화론은 들먹입니까?촛점을 전혀 못잡으시나요? 글 읽어 보라 그러면 당연히 토론 주제에 관한 글 아닙니까?
    게할더스 보스는 왜 빼는지 ..ㅉㅉ
    님이 하도 글 많이 읽었다 자랑질 하길래 궁금해서 책 사진 찍어 올리라 그랬던건데 나도 잠시나마 님 같은 수준이 된거 같아 글 지운 겁니다.
    댓꾸 하기도 지겹네요

    님 닉넴은 거꾸로 하셔야 할듯
    님은 제자가 아니라 자제가 필요 합니다. 교만과 아둔함의 극치를 달리는군요 그나저나 메르스 사태는
    어찌 됩니까?자제님

  • 15.06.04 04:43

    @제자 거봐요 사진찍어 누가 더 개혁주의자
    인지 알아 보자 내가 그랬습니까?
    카이퍼와 워필드의 책이 누가 더 많은지 확인 하자 그랬지요?
    자기 맘대로 말 갖다 붙이시고 혼자 열내고
    사과나 하라 그러고 참나..
    열내기 전에 글이나 차분히 읽어 보길 바랍니다.자제님

  • 작성자 15.06.04 04:48

    @Lam Of God 유치한 것 뿐만 아니라 반말짓거나하고 교만과 아둔이라고요? 님의 글에 차분하게 읽어 볼 만한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흥분하시네요. 스스로 당신의 지식과 인격의 미천을 드러내니 한심합니다. 이거 하나의 코메디인데요?

  • 작성자 15.06.04 04:51

    @제자 개혁주의자 이전에 인간이 좀 되십시요 님같은 사람 때문에 우리 개혁주의자가 욕을 먹는거예요 중단론진영의 분들이 님의 만행에 다들 식겁하시겠네요 님은 적군입니까? 아군입니까? 걍 트로이 목마입니까? 사진 찍자는 것 인정하시네요? 참 유치하죠?

  • 작성자 15.06.04 04:35

    발언에 아직도 실소를 거두지 못하고있습니다. 님의 글들을 이때까지 보고있지만 논증을 하지 않고 누가 이랬으니 이책을 봐라는 식으로 초보적인 명제적 우김만이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언제 예언의 은사가 개인적으로 제게 있다고 하였습니까? 파이퍼처럼 신학적인 인정이지 그런 것은 부족해서 없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카이퍼와 워필드의 신학체계도 모르고 진정한 개혁주의자라고 추켜세우는 님의 수준에 마음이 짠하네요. 조롱을 안했다고요? 양심이 있습니까? 제 삼자한테 님의 댓글을 읽혀보니 다들 웃더라고요. 참 이런 수준의 유아적이고 충동적인 댓글은 평생 처음이네요.

  • 작성자 15.06.04 04:37

    분명한 것은 님이 먼저 내가 이상하다고 말했고 저는 이것을 인신공격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사람이 이상한게 인신공격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리고 위의 카이퍼와 워필드에 대한 저의 논평에 대답할 지식도 없으니 절 무당 취급하고 조롱이나 해대니... 이제 안쓰럽기 까지 않네요. 항상 토론하다보면 논리와 지식에 밀리는 자들의 행태를 그대로 님에게도 보게 되니 참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경고합니다. 님이 카이퍼와 워필드에 대한 저의 논평을 비겁하게 피하지만 않았어도 인신공격과 고투리잡는 형태의 댓글은 이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논점 파악 불능과 심각한 난독증과 말바꾸기... 참담합니다.

  • 작성자 15.06.04 04:33

    경고합니다. 함부로 입을 사용하지마시죠. 마지막으로 에드워즈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이성적이지 않은 인간과는 대화를 하지마라.

  • 15.06.04 05:00

    님이 이상한다는게 아니라
    토론이 주제가 이상하다는 것이라
    분명히 말했습니다.
    둘째.로이드존스와 파이퍼 글들은
    저도 좋아하고 읽는다 분명히
    밝혔습니다.
    셋째.토론의 주제는 은사에 대한 내용 입니다.님은 그 주제를 벗어 나셨고요
    그리고서 이해하지 못한체 혼자 거품물고 사과하라 어쩌라 내가 글을 더 읽었다는 자랑질과 함께
    인신공격을 한 사람은 오히려 님 입니다.사과 하세요

    님의 글을 살펴본 결과 님이 오히려 이성적이지 못하기에 토론할 가치를 못 느꼈습니다.
    물론 시간도 없고요

    박창진 목사 이후 참 잼난 분을 만났네요 기분푸세요
    님이 이겼습니다.자제님

  • 15.06.04 05:02

    메르스 사태가 진짜 어찌
    되는지 예언 좀 해주세요
    제자님

    스티커
  • 작성자 15.06.04 05:04

    @Lam Of God 예언의 은사가 없다는 제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댓글을 다는 님의 인격을 보며 유치함이 오늘 하루 종일 가시지 않을듯하네요

  • 작성자 15.06.04 10:56

    @Lam Of God 윗 댓글이 말해주고 있음에도 님 각색실력 만큼은 수준급이네요
    1. 자신의 쓴 글도 독해못합니까? 님이 나를 지칭하여 이상하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 교활한 입으로 또 말바꾸네요?
    2. 님이 로이드존스와 파이퍼는 동의하지않고 진정한 개혁주의자는 카이퍼와 워필드와 보스를 추켜세우길래 그들의 신학적 오류들을 제시해드렸더니 아는 바 지식이 없으니 함구하시지 않았습니까?
    3. 님이 은사에 대한 주제로 진행한 논증이 뭐가 있습니까? 기초적 발언 이외에 한 것이 뭐가 있어요? 자랑질? 님의 대답을 부탁한다는게 자랑질입니까? 토론할 지식도 없으면서 입을 사용하기에는 좀 아깝지 않나요? 바쁘게 사시고 다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6.04 06:42

    @제자 <아무리 봐도 님 이상합니다>라고 램님이 말했지 않습니까? 이게 어딜봐서 주제가 이상하다는 표현인가요? 참 말바꾸는 개혁주의는 또 처음 보네요. 변종 개혁주의입니까? 참 상식과 예의를 갖추시길

  • 15.06.04 06:38

    아 너무나도 좋은 토론이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죠? 두 분 다 진정하시구요~ 제가 제 삼자입장에서 볼 때 Lam of God님 제자님한테 이상하다고 하시면서 먼저 인신공격을 하신 것이 맞는 것 같구요... 글고 Lam님이 토론을 피하시고 자꾸 주제에서 빗나간 발언들을 하시니 이 토론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 15.08.13 16:38

    와 진짜 배웠다는 분들 수준이 ... 다 똑같 습니다 토론은 없고 인심공격이나 하시고. 지식만 쌓지마시고. 유치해 보입다 마음에 할례나좀 받으세요!

    뭐좀 배우러 왔더니.. 에휴

  • 16.01.16 16:30

    계시의 종결성은 성경으로 끝이 났지만. 예언은 지금도 있을수 있다는데? 뭐가 그렇게 받아 드리는게 힘든지? 2000천년전에 예수님은 지금 안계시나요...

    그분의 뜻에 따라. 여러은사들이 난립하지 않고 질서 있게 행하심을 왜 안믿는건지?

  • 18.01.29 14:20

    예언의 은사? 그거 용한 점쟁이 이름인가요?~~~ 난 또 목사, 선생의 직분을 말하는줄 알았네...그 예언이 아니라 그예언 이었군요...점쟁이 귀신들여 헛소리하는 무당.. 그래이스님 애쓰시네 ..그리고 님들 논쟁하다가 서로 욕도 하고 그러세요 뭐 어떻습니까? 열받으면 서로 할 수 있는거지 🤣
    존파이퍼가 모망이 든 모양이네...어느 동네 허접 쓰레기인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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