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12 (2023.09.05)

나의하루 12 (2023.09.05) 7일간 너무 바쁜일과를 보냈다일본에서 온 바이어는 3일간 있으면서 모든일이 순조롭게 해결 되였다31일 낮 비행기로 출발해서 베트남에서 갈아타고 일본으로 떠났다31일 밤 10시20분 한국에서 놀러오는 친구3명을 맞이하러 공항에가서 비자 문제로 조금 시간이 걸려서 나왔다친구들을 오랜만에 만 나니 참으로 반가웠다나의차로 공항을 빠져나와 시내까지 15분 정도 걸려서 시네 호텔로 도착하여 짐을 풀고 늦은 시간이라 밥 먹을곳이 없어 술집이 많은 곳으로 가서간단하게 맥주 몇병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파는 두리안과 파인애플을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친구들은 농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호탤내에 있는 카지노에서 새벽 3시까지 조그마한 게임을 하다가 모두 함께 호텔로 가서 잠을잤다아침 7시 잠들어 있는 친구들을 모두 깨워 아침을 먹으러 호텔식당으로 가서 간단하게 먹고 오전 9시 우리는 그랜드 공프장으로 향했다친구 모두가 프로급이라 점심내기로 내가 2등을 하고 꼴찌에게 한국 식당으로 가서 밥을 맛있게 먹고 오후에 맛사지 받으러 갔다사우나와  마사지 합해서 일인당 8불 한국돈으로 만원 조금넘는 돈을 주고 호탤로 와서 잠을잤다9월2일 아침5시에 시엠립(앙코르왓트)로 내차로 이동했다 가면서 길거리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5시간 정도걸려 시엠립 도착하여 앙코르호텔이란곳을 잡고 짐을 풀고 바로 앙코르 구경을 하러 갔다입장료도 외국인에게만 받는데 너무 비싸다관광지에서 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관광을 하는데천둥번개와 함께 많은 비가 내려 우산도 없는 우리들은 비많 쫄딱맞고 차로 바로 호텔로 와서 옷을 갈아입고 모두가 피곤 하다고 하여 잠을자다가 저녁 6시에 일어나 유명한 캄보디아 식당으로 가서 킹크랩3키로와 오징어 그리고 밥을 시키고 우리가 가져간 김치와 김을 꺼내서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9월3일 우리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호텔서 주는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앙코르왓 관광을 다시갔다오전 내내 여기저기 걸어 다니면서 구경을 하고 오후에는 다시 프놈펜으로 돌아 가기에 서둘러 호텔로 와서 짐을 챙기고 한국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바로 출발했다밤이 되서야 프놈펜에 도착해서 호텔로 가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술집으로가서 늦은시간까지 재밋게 놀았다9월4일 아침 우리는 다시 골프장을 갔다시간 가는줄 모르고 18홀까지 모두 끝내고 점심을 먹고 호텔로 귀가하여 샤워하고 카지노로 내려가서 술갑만 이기자고 했는데 나까지 3명은 몇백불씩 손해보고 한 친구만 이겼다우리는 친구가 이긴 것으로 호텔내 가라오케로 가서 이쁜 아가씨들과 늦은 밤까지 재밋게 놀았다내일은 시아누크빌로 관광을 간다9월5일  새벽 4시쯤 자고 있는데 잔화벨 소리가 요란해서 받아보니 한명 의 친구 어머니가 위급하다고 연락이왔다고한다5일날 관광은 취소가 되기 오늘 한국으로 충발했다배웅을 하고 혼자 돌아 오는데 너무 쓸쓸한 기분이였다오늘은 호텔서 자고 아침일찍 회사로 가서 웅성웅성 떠들고 시끄러운 공장에 혼자 외로이 일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힘들다힘내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