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 임시 거처에서도 ~

[인레&따웅지&아웅반 생활]

기존의 방과후학교에서 인턴과정을 
경험하고 있는 피난민 2명의 선생님들 ~~

피난민 가정중에 현직 선생님3분에게도 

피난민 아이들 공부를 지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 

피난민 가정 아이들 학업을 담당하며

수고하신 피난민 선생님들께 급여가 지급되고 ~~

[TS 무역]

어려운 일상 생활 속에서 개인의 경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주셔서
생계를 이어가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수고가 보람이 되는 일상 생활 유지해서 삶이 행복 하기 응원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대박]

몸은 피난처에 있는 것이 현실 맞습니다
하지만 본래 살던 곳에서 교사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학생들 지도 할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분은 열심으로 지도 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얀 코리아]

막막 했던 현실 속에서 빛이 보이는 축복이 있는 듯 하네요
생활비가 고민 이었지만 급료를 받으니 다행이고 지도 했던 교사 신분도
활용이 되어 지도 하는 부분이 있음으로 진정한 축복으로 생각이 되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