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황토서암뜸 천개뜨는 날 제4회차 날
오늘도 도평 선생의 질병을 회복시키는 건강을 기원하는
효과있는 의식를 행하면서 오전9시30분에 시작했다.
바쁜중에도 이숙란안젤라님이 정성것 만들어 오신 맛있는 오곡밥과
여러가지의 푸짐한 반찬으로 점심과 저녁까지 배 부르게 ~ 행복합니다^*^
또한 정희정님이 시켜주신 점심 감사 합니다.
우리는 늘 서로를 위해 베풀어 주는 사랑이 있어 행복합니다.
여러가지 과일과 음료수까지 행복한 하루입니다.
1천개 도전자 : 김홍섭 배공민 송드보라 한송이 원현옥 정희정 이숙란 이영란
( 김봉희500개)
(김홍섭님 배공민님 송점례님 서구호님)
* 김홍섭님이 발지압판 밟으면서 서암뜸 뜨는 모습 *
이숙란 이영란 김봉희님
영란님이 황토서암뜸의 효과에 황홀해 하는 모습
한송이 원현옥 박창서 님
한송이 원현옥 님
김홍섭 님 4천개 도전하는 모습
* 김홍섭님의 황토서암뜸 4천개 도전한 뒷 이야기 *
"신기 합니다"
파킨스질환으로 힘들어 하시면서도 뜸 day에 참여 하여 탁월한 효과를 보신 이야기를 한다.
첫째 : 생각은 다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아 자유롭지 못했는데 천개 뜨고 말문이 터졌다.
둘째 : 걸음 걷기가 힘들어 걸음이 늘여 불편했는데 2천개의 효능으로 정상인 처럼 걷는다.
(등산용발지압판도 20분 이상 밟는다)
셋째 : 계단을 오르 내릴때 난간을 붙잡고 다녔는데 잡지 안고 오르 내린다.
넷째 : 전립선질환으로 고생했는데 소변이 정상 횟수로 되었다.
다섯째 : 손이 많이 떨렸는데 편해지고 괜찮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