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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천안] 정몽준을 지지하신다는 아무개양에게.
소달소달소달달 추천 0 조회 141 08.06.05 11: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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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5 19:09

    첫댓글 dhgh..

  • 08.06.05 21:26

    이런글이 어찌하여 자료공유란에 올라와야 하는지요?? 한사람을 무지막지하게 인신공격비하하는 이런글이 어찌 까페내에 돌아야 한단 말입니까?? 도가 지나치군요 아래 자료가 될만한 글들만 따로 올리심이 어떠신지?? 자진 삭제 하시지요

  • 작성자 08.06.06 11:23

    이여자 정말 뭐래는거야. 대화내용을 복사해놓을걸 그랬네. 고맙게도 눈수술앞둔 풍신이 논쟁게시판 만들어줬네. 아 다르고 어다름을 충실히 이용할줄아는 그대. 공개적으로 싸질러봅시다.

  • 08.06.06 19:05

    두분의 대화내용에 관심 없습니다 쟤좀 보래요~하고 일러바치듯 이런글이 공개적으로 올라오는게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군요 두분사이에 오고간 대화는 그냥 두분만 알고 계시면 안되겠습니까? 유용한 자료 올려주시는 것은 고마우나 대화내용은 거슬립니다

  • 08.06.06 11:29

    본인은 소달을 강퇴시키고자 합니다.

  • 08.06.06 18:51

    저도 동의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을 것 같으니 그게 더 골치 아프내요 샤아어머니 말씀대로 달잠양에게 뱉은 상스러운 발언은 같은 여자로서 심히 분노를 느끼게 하나 뭐 하루이틀일도 아니고,,그보다 왜 저렇게 뿔이 났는지가 더 궁금한데..

  • 08.06.06 21:49

    예전에 마음에서도 보셨듯 제 스스로 광분하는쪽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6.06 13:57

    자퇴를 권유할수는 있겠지만, 강퇴 시키진 말자. 짧게 보면 내가 잔인한 인간이라네. 하지만, 길게보면 이거 다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어짜피 속세에 사는 것은 다 경험하고 겪으면서 풀고 맺고 가는 거지. 자기안에서 희노애락 만사에 대한 감정이 일어나는 것들을 이렇게 저렇게 겪으면서 가는거야. 흘러가자. 세상은 넓어.

  • 작성자 08.06.06 15:55

    나도 강퇴는 어이없다고 생각. 이명박 독재정치같은 발상일세.

  • 작성자 08.06.06 15:55

    내발론 안나간다

  • 작성자 08.06.06 15:59

    위에 보면 탱의 모순이 드러난다. 어제 통닭먹으러 가다가 우회하던 차안에서 했던말. 옳은말이라도 전달방식에 문제가있으면 잘못된거라고. 아줌마생각이죠 멋대로 지어내지마세요 죄송하시면 됐습니다 같은식의 격한 표현(달잠과 나처럼 깊은 이념의 차이로인해 격앙되어진게 아닌 단 몇마디의 말에대해)을 쓰는사람으로서 나에게 강퇴를 경고하는것은 운영자권한의 남용으로 느껴진다.

  • 08.06.06 22:17

    소달은 자신이 내지른 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는 바는 없다는 말인가? 강퇴 경고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다. 이미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달의 막말에 대한 여론을 받아왔다. 내 맘대로 개인적인 사유로 소달을 강퇴 시킨다면 그건 남용이겠지.그러나 지금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폭언과 막말 성희롱이 발생한 상황의 강퇴, 강퇴경고는 남용으로 비춰질순 없다. //나로서는 열반화에 관해 확실히 해둘 필요성이 있는 것에대해 표현을 강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두번 참여로 6년의 역사를 헛짚고 있기도 한다. 니 말대로라면 이념차이에서 나올필요 없는 관련없는 인신공격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 08.06.07 16:01

    그렇기에 내가 말한것이 섣불리 봐선 결과적으로 모순으로 비춰질수도 있겠지만 이미 소달과 달잠양의 대화 주목적을 아는 나로서는 샤엄마에게 쓴글은 소달에게 말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내 발언은 모순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겠다.// 샤아엄마가 기분이 상할수도있겠으나 내가 한말이 소달이 한 인신공격과 같은 수준의 격함인지는 전혀 모르겠고 샤엄마가 모르는 부분을 좀더 완강히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드릴수도 있다. 논점에 어긋나지 않게 딱잘라 명확하게 말한것은 틀림없다. 오히려 소달이 분위기 쇄신이나 어떤 공작을 위해 나를 그렇게 몰아 세우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회신바람.

  • 08.06.06 22:23

    위에도 언급 하였지만 소달 강퇴에 대한 본인의 의사는 단순히 권력남용과 같은 단순한 권력행위라던지 독단적으로 내맘에 안들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소달로 인해 오고 싶지 않은 카페가 되어 버릴수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여론 수렴합니다. 둥글게 생각하고 봐주자는 쪽으로 가면 굳이 강퇴 시키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달잠님이 받은 수모는 어떻게 할랍니까. 도망가는 시위대의 뒷통수를 곤봉으로 후려갈기고 방패로 이마를 까는 전경들의 동영상이 떠오릅니다. 굳이 그렇게 할필요가 있었을까.하는.//소달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 08.06.07 15:56

    왜이리 흥분한게야...풍신말대로 다 길게보면 별일 아닐수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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