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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맥박수는 덩치에 비례한다고 생각하면 대체로 맞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폐활량에 비례한다는 것이 더 맞을 겁니다.
마라톤선수들은 대개 폐활량이 아주 크고, 그래서 맥박수도 아주 느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10Kg이 안되는 개나 고양이의 맥박수는 분당 150 ~ 200,
남자와 여자의 맥박수도 폐활량 정도와 비례할 것 같습니다. 잘 살펴보시지요. |
첫댓글 그저 그래.....
고양이가 가장 빠르네요. 그럼... 개미는 한 1000번?? 정말 신기한 것 같네요. 신생아와 어른도 맥박수가 다르다는데... 이제는 왜 맥박수가 다른지 알게 되었네요.
ㅋㅋ 개미 목이 헐었겠다. 호흡수가 천번이면 ㅋ
아,, 그렇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