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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당
 
 
 
카페 게시글
고전 사랑방-방송 고전코너 길쌈병이라 하여두세-象村 신흠(申欽)
김병준 추천 0 조회 63 12.05.03 15: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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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4 06:21

    첫댓글 조선시대 여인들 삶에서의 많고 많은 덕행들이 유교사회의 실천덕목에 의해
    자의반, 타의반 강요되거나 사회적 통념에 따른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청렴의 실천은 철저히 개인의 의지나 신념이 없이는 실행이 어려운 덕행일 것입니다.
    든 가난은 남이 눈치 채기 어렵지만 난 가난은 쉽게 알수 있다 했으니
    남자들 청렴은 난 가난으로 청렴의 실천이 세상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반면
    든 가난의 여성의 청렴은 잘 드러나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 12.05.15 09:05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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