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어머니
베 베 추천 4 조회 706 11.05.05 19:09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16 00:44

    전 모정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는 사람 입니다만...
    결혼하고 제 아이를 낳아 키우며 아내가 아이에게 물려주던
    젖냄새가 넘 맘을 편안하게 하더군요...
    그 냄새가 아마 어머니의 냄새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젠...
    다...
    지워야할 기억 이지만....

  • 작성자 11.05.16 06:50



    불효에 불효자 엎드립니다
    좀 더 가깝고 살갑게 어마마마께
    행복하신 기억 속에 건강하세요

  • 11.05.18 13:13

    베베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할것 같아요. 후회없이요.^^

  • 작성자 11.05.18 21:51



    부모님의 일생을 생각해 보는 시간 속에 머룰렀습니다
    해로님 페이지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만남이셨으면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9 17:37



    막 가입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삐삐할매님
    아름다움을 전하시는 수호신이 되어주시면 합니다
    귀한 사이버의 글 인연을 감사히 생각하오며
    다른 게시판도 돌아봐 주십시요


  • 11.05.22 15:22

    아유~어머니 어머니만 생각하면 왜자꾸 눈물이 나올려하는지 모르겠어요~사랑합니다 ~어머니~
    어머니~불효에 대한 생각에서 울고싶네요~왜냐면 저가 중국에있는데 우리애들 돌바주시랴 고생하고 계신답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이딸이 많이많이 사랑하거 아시죠~~~감사합니다 어머니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글 입니다~늘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5.22 15:29



    아. 저도 갑자기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부족한 저를 언제나 매만지시며 사랑해주시는 어머님
    언제나 철이 잔뜩 들어서 어머니 마음의 한 켠이라도 채워 드릴 수 있을까요
    양귀비효정님 편안히 지내다 오세요
    멀리서 참 그리우실 어머님이시지요


  • 11.05.22 15:43

    좋은글에 조금 위로가 됩니다 ㅎ 꾸벅

  • 작성자 11.05.22 21:07



    막 어마마마와 서로 발을 주물러 드리기 했습니다
    팥빙수 나눠 드시기
    곁에서 같이 하는 것이 큰 기쁨이옵니다


  • 11.08.19 23:38

    인당수에 몸을던진 효녀 심청이를 예서 봅니다.. 모정이 지극하신 모습,, 고와 보기 좋읍니다.. 어머니...즐감합니다.^*^

  • 12.01.22 21:09

    ~늘.행복이.함게.하시길.빌며~
    ~.~ ~.~

  • 20.10.06 16:22

    부모는 말년에도 자녀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자녀는 늙으신 부모님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가족,
    갖은 천국과 같은 집안이라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