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클럽 제2회 송년파티 글짓기 이벤트
◐마음의고향을 주제로 오행시를 지어보세요!
◐우수작 3편을 뽑아서 송년파티에서 시상을합니다!
1,장원상.....문장력이 뛰어나며 가장멋진글1명.......,,,,구두티켓1매
2,코믹상.....가장 코믹하게 지은글1명...................,,,구두티켓1매
3,장려상,,,,,시적감각이 뛰어나며 가장 아름다운글.....,구두티켓1매
[마] 마음주고~ 정도 주고 ~몸도 주고~~에라~~걍`홀라당 다 벗고 다 줬더니
[음] 음메~~근디 우째~~통 시원찮아시리~~
[의] 의기 양양~~힘 깨나 쓴다고 큰 소리 뻥 뻥 치더니
[고] 고놈의 거시기가 연식이 되어시리``내 맘대로 않되고
[향] 향기로운 그녀에 살 냄시가 아련히~~그녀만 생각하믄 ~~
낮에도 불끈불끈``밤에도 불끈불끈(생각만)
근디 이놈의 몸땡이는 연식땜시 당체 ``내몸을 내맘대로 못하니``헐~~
PS: 마음의 고향은 역시 안다미로지유
2011년 11 월 20 일 지은이:하늬
♧횟수 제한없습니다! 많이많이 응모하세요!!
첫댓글 ㅋㅋㅋ하늬님~누가 그런다는 기야요? 년식이 다되어서리 시원찮은사람 많디요~근디? 히늬님 요번 송년파티에 안오신당가요?ㅎㅎ
가고 싶어용``시간내서 꼭 한번 가야 될긴데~~
ㅋㅋㅋ하늬~~같다버려~~간만에 들어왔네.하늬가 들어와야 신이나지~~~ㅋㅋㅋㅋ
기계든 사람이든 년식이 다되면 볼링을해야해욤!**ㅋㅋㅋ
기름칠좀 해서리 폐차하기는 아쉽고``헐
맘대로 안되면 갖다 버리세요....ㅋㅋ
고장남 벽시계 갖다 버리세요!ㅋㅋ
생각만해도 불끈불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