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의 쿼드라인카이트가 하늘을 가득 수를 놓았다.
필자와 오제환 명인이 동참을 하였는데,
아쉽게도 조현우님은 불참을......
다음에는 곡 참가를 하였으면 한다.
느무느무 즐거운 카이트 페스티벌이었습니다.
2년전부터 빈투루가 파시구당과 갈라 서면서 독자적인 색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스포츠 카이트의 활성화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더욱 느끼게 된것이 투라인은 이젠 구색이고 쿼드라인이 대세를 이룬다는 것이죠....
우리 카이트윙스 회원님들도 국제적인 경험을 꼭 경험해 보시길~~~~
첫댓글 일반적으로 메가팀을 결성할 대는 어떤 도형을 주며 설명을 하여 파일롯들이 숙지를 하게 하는데...
요번에 메가팀의 리더를 맡은 싱가폴의 대장이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리허설도 없이 그냥 밀어대며 말로 하니 호흡이 맞을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은 플라잉 이었습니다.
멋져요.^^ 프랑스에 가는 날까지 ㅋㅋ
대박 같이 날리고싶네요 잘댕겨오신거죠
즐감했습니다.언젠가는 저도 그런날있겠죠^^ 그날을위해 열심....!
요즘 유투브에도 업로드되는 동영상에 2라인 많이 줄었어요. 4라인이 더 많이 올라와요.
27, 28번째 rev가 맞나요..
끝에서 서번째와 네번째입니다.
좌측에 빅카이트가 있어서 장소가 협소 합니다.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ㅋㅋㅋ
그래도 사람이 많으니까 꽉차 보이네요~~
2라인 4라인이 중요한가요 다같이 연을 좋아 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아프로카이트 눈에 팍
우리도 열카 즐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