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지도를 살펴보면 경기도 평택시에 해발148.0m인 [부락산(負樂山)]이 보인다.쭈~욱 훑어보면 4차선도르를 지나 해발
삼각점이 있는 해발 164.5m인 [덕암산]을 지나 南쪽으로 꺽어 내려가면 마즈막으로 해발122.2m인[팔용산]이 보인다.길이 있을지
없을지는 확인을 않고는 모르겠고 해서 여기를 2016년4월6일(수요일)답사를 가기로 하고 나선다.
답사결론을 말한다면 여기 總거리는 1/5만 국립지리원을 보고 계산을 해보니 9.6km가 나온다.그런데 [부락산사회복지관]출발
[負樂山-덕암산-부엉바위(150))-공장지대(길없슴/市界도로표시판(마루금)-팔용산(122.2)-성요셉의집-원곡초교앞]까지 가야
하는데 [부엉바위이정표/팔용산3.4km]에서 이정표 따라 내려가다보니 [전주 李씨묘]를 만난다.
잘못내려가고 말았다.길이 좋고 선등자표시기도 보여서 따라 내려가보니 2차선도로와 앞쪽에 [중부고속도로]를 만나는데 앞이
캄캄할 지경이다.할수없이 내려온 방향 右측으로 한참 내려가간후 도로길 올라가니 고개마루이고 *[市界도로표시판]이 보이고
온통 주변이 공장지대 이다.여기서 마루금 찾지를 못하고 도로길 한참 내려간후 택시로 [원곡초교]앞으로 이동을 한다.
逆방향으로 산행을 결심을 하고 [市界]가 있는 마루금까지 3.5km를 확인차 산행을 한다.약1시간10분정도 달려가니 *[市界도로
표시판]이 있는 삼거리에 도착을 한다.아무리 살펴봐도 여기까지 내려오는 길은 의심스러울 정도 이다.공장지대라 엄청난 공장
들이 보일뿐이다.山이 낮어서 다시 [팔용산]을 지나 [원곡초교]앞에 도착을 하고 만다.
여기 山길은 초입부터 시작해서 [부엉바위(이정표)→市界도로표시판]쪽만 조심한다면 그야말로 길은 임도형길로 확실하다.
[교통/들머리] 세벽04:00에 [광주역]를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춥발을 한다.환승역인 [천안역]에 도착을 하니 *07시25분이다.
역앞으로 나간후 택시를 타고 [부락산]입구에 간다고 하니 '그곳은 올라가는길이 참 많해서 도착지를 말해야 해요'라고 한다.
인터넷을 뒤져 알아본결과 [부락산공영주차장]으로 가자고 하니 기사분말씀이 "그 곳은 잘모르계는데요"라고 말 한다.
일단 말을 끈고 "그럼 기사분 알고 계신곳으로 데려다주시요"라고 말하니 요금이 4.300원이 나오는 곳인 [부락종합사회복지관]앞에
세워준다.회단보도를 건너가니 바로 갈색의 [부락종합사회복지관]앞의 들머리다.마침 수녀분한분이 계셔서 물어보니 "그리 쭉올라
가셔요"라고 알려준다.펫말이 [분수공원]표시다.
지나가는 분께 '여기가 분수공원입니까?"라고 물어보니 "맞어요~여름에는 분수가 시원하게 올라와요"라고 한다.멀리 원형조형물이
보인다.지나가니 다시 [부락산둘레길]안내판이고 [송탄중학교1.8km]이정표가 보인다.麻깔판과 나무계단이 있는 깜짝 경사길
올라가니 산등성이고 右측으로 벤치와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다.오늘산행의 [들머리]이다.
*08시45분[부락사회복지관]건물앞을 출발한 산행길은 각종운동시설과 정자을 지나 올라가면 파손됀 삼각점(1/5만국립지리원은
이곳을 負樂山(148.0)표기)이 있는 정상을 지나 내려간다.등산로는 임도형길이라 거침이 없다.많은 등산객 아니지 산책객들이 자나
들 간다.119신고판이 수시로 나타나 길 헤멜염려는 전혀 없다.그냥 반듯이 진행을 해야 한다.셋길이 많으니 左,右길은 무시바란다.
[삼각점봉]에서 잠시 내려가면 左로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정상표시판(負樂山표기)이 보인다.부지런히 진행을 하니 *09시47분
[흔치휴게소]에 도착을 한다.화장실과 음수대 그리고 각종 쉼터가 보이고 많은 등산객은 여기서 바로 [국제대학0.8km]쪽으로 내려가고 만다.
이제 부터는 길이 좀 좁아지고 [삼남길]표시리번이 길안내를 해준다.조금 내려가니 4차선도로위에 [생태통로]를 지나간다.키가 작은
사각형 꼬마이정표가 보인다.그리고 [원균장군묘]표시도 보인다.역시 산길은 넓고 부드럽게 소나무숲길로 진행을 하니 해발180m인
[산불감시초소]에 도착을 한다.정자2체가 있고 [덕암산1.0km]이정표도 보인다.
조금 내려가니 4거리인데 右측길은 [원균장군묘]로 가는길이니 진행 마시길 바란다.이정표 철기둥에 직진으로 [덕암산]
표시하고 리번매달고 진행을 한다.산길이 오솔길로 변하고 만다.그러나 산길은 확실하다.*11시15분이고 정상석과 삼각점(용인
469/1983재설)이다.직진쪽으로 [부엉바위0.9km]이정표 이다.
중간에 만난 예쁘장한 젊은 여성분은 여기서 회기한다고 내려가고 나는 등산로정비중인 산길따라 내려간다.자그마한 장비을
동원해서등산로 정비하느라 요란하다.*11시40분삼거리봉에 올라선다.#[주위지점]이다.여기서 右측으로 진행을 해야
[쌍령지맥]길의 [市界도로표시판]이 있는 공장지대로 내려가는 길인가가 의심돼는 지점이다.[독도법 유념지점]이다.
마침 이때 젊은여성분이 [부엉바위]간다고 휭지나간다.나도 그만 따라가고 만다.이것이 길을 잘못든 순간이다.순간 내려가니 자
그마한 임도고개마루이고 올라가니 산등성이에도착을 했는데 여기에 右로[팔용산(원곡초교)3.2km]와 左로 [부엉바위0.2km]이정표
를 만난다.左로 살작 올라가니 왠 '그네'가 보이고 그네 뒤로 해발150m인[부엉바위]정상석이 보인다.말만 [부엉바위]이지 돌맹이
하나 없는 그냥 육봉 이다.이정표도 보인다.[팔용산(원곡초교3.4km]표시니 어찌 믿지 않을수가 있을가? *11시58분이다.
[부엉바위]에서 회기산행을 한다.아래쪽 이정표를 지나 南쪽방향으로 내려가는데 결국은 잘못가고 만것이다.잠시후에 선등
자의 표시기가 많이 매달려 있는곳을 내려가니 [전주 李氏묘]지역이다.계속 내려가니 2차선도로를 만나고 아래쪽에 [중부고속도로]
를 만나고 만다.'어쩌지?망막하다.어디로 가야 하나? 도로에 서서 右측으로 보니 멀리 산고개마루도로가 아득히 보인다.
할수없이 右측으로 2차선도로길로 진행을 한다.고매마루도로를 지나 내려가니 [市界의 평택시]도로표시판이 보인다.그리고
온통공장지대이다.길을 어디서 찾지??주소판에는 [도일동]이고 태광산업간판도 레미콘간판도 보일뿐이다.조금 내려가니 [市界
도로표시판]이고 삼거리인데 어느쪽도 左,右로 살펴봐도 길은 없다.<이래서 처음 파손이정표(덕암산0.5km표시점)에서
내려갔다면 여기로 오지 않했을가? 라는 생각이 드는지점이다.>결론은 맏다!!!
逆山行을 하기로 하고 [원곡택시(031)654-1282]를 불러 [날머리]인 [원곡초교]로 간다.8.500원이 나왔다.[원곡초교]에서 逆方向
으로 1시간10분정도 확실한 등산로 따라 진행을 하니 결국은 [市界도로표시판]이 있는 삼거리에 도착을 한다.여기서 [들머리]는
공장지대인 삼거리인 이동통신탑전신주와 도로반사경이 있는곳으로 내려오고 만다.
<그렇다면 내려온길은??[市界도로표시판]뒤쪽의 山등성이 쪽이다.>
*15시10분공장지대인 이동통신전신주 그리고 도로반사경이 있는곳을 출발해서 확실한 등산로 따라 진행을 한다.중간에
해발122.2m[팔용산]을 지나 내려가니 [성요셉의집]을 지나 마을진입길에서 左로 내려가니 목적지인 [원곡초교]에 다시 도착을
한다.*16시40분이다.결국은 [원곡초교↔팔용산↔市界도로표시판]왕복하는 바람에 13km산행에 8시간 산행을 하고 말았다.
<실제로 제바로 진행을 했다면 5~6시간이면 족 하다.>
[원곡초교]앞의 [외가촌橋]를 건넌후 삼거리에서 右로 꺽어가니 다시 삼거리고 파출소앞의 버스정유장이다.정유장옆에는 수퍼가
보인다.금방 버스가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온다.금방시내버스가 온다.요금은 1.300원이고 버스안내방송이 영~시원치 않해
옆분의 호의로 무사히 [평택역]앞에 도착을 하면서 오늘 山行을 마감을 한다.
광주 광역시 2016년4월6일(수요일/구름끼고 흐림)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가능지역이나 [부엉바위]직전의 뒤로[덕암산0.5km]파손이정표 삼거리에서 독도에 유념한다면 편안한 산행을 할수가
있다. 계속 진행 [부엉바위]로 간다면 헷길일수가 있으니 참고 독도법유념 바란다.[부엉바위]쪽으로 간다면 [팔용산(원곡초교
3.2km]이정표가 있으니 어찌 안믿을수가 있는가?.
**[회기산행]시를 기록해 본다.**
1)부락종합복지사회관→흔치휴게소→산불감시초소→덕암산까지4.5km회기왕복=9km(편도4.5km)약5시간소요.
2)부락종합복지회관관→흔치휴게소→산불감시초소→덕암산→부엉바위회기왕복=12.4km(편도6.2km)약6시간소요.
<山높이가 낮고 오르내림이 없서서 편안하게 왕복 山行을 할수가 있다.>
아래그림/택시에서 내려 도로건너편의 [부락종합사회복지관]건물앞에서 시작을 한다.
아래그림/택시에서 내린후 횡단보도를 건너간다.건너편에 벽돌집인[부락종합사회복지관]입간판이 보인다.
아래그림/[복지관]앞을 지나면 보이는 원형구조물을 지나간다.
아래그림/부락산안내도 이다.그냥 둘레길 형태이다.여기서 제일 높은 山이 해발164.5m인[덕암산]이고 등산로는 임도형길이다.
아래그림/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분수가 올라간다는 분수공원 이다.
아래그림/잔디을 보고 左로 돌아가든지 아니면 바로 진디위를 지나 대각선으로 진행을 하면 [들머리]가 나온다.
아래그림/[부락산]들머리다.
아래그림/이정표도 있다.
아래그림/麻덮게가 깔린 지역을 깜짝 올라간다.
아래그림/주능선에 올라선후 右측으로 간다.삼거리인데 어느쪽을 선택해도 [부락산]으로 간다.
아래그림/삼거리이정표다.등산로(산책길)은 [흔치휴게소-덕암산-부엉바위]까지 임도형길로 아주 부드럽게 진행을 한다.
아래그림/負樂亭이 보인다.
아래그림/부락정을 가깝게 본다.
아래그림/[흔치휴게소]까지 곳곳에 운동시설이 있다.
아래그림/이러한 쉼터정자고 수시로 보인다.
아래그림/판독불능 삼각점이 있는 1/5만국립지원표기 해발148.0m인부락산정상]이다.그러나 정상은 조금 더 진행하면 있다.
여기서 좌측 로프가 보이는 나무계단은 내려가는 길이니 이용말기를 바라고 직진쪽으로 내려가야 종주길 이다.
아래그림/정자아래에있는 판독불능의 삼각점과 해설석 이다.여기서 주의할점은 左측 나무계단으로 내려가면 않됀다.
직진 비슷한 右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아래그림/삼거리이정표 다.
아래그림/쑥스럽게 표시리번 매달고 간다.진달래꽃이 만개 이다.
아래그림/산책길 이다.이러한 길이 [덕암산-부엉산]까지 이어진다.[市界도로표시판]길만 잘 찾으면 등산로는 탄탄대로 이다.
이러한 [119표시판]이 [부엉바위]까지 이어진다.
아래그림/부락산정상/흔치휴게소 안내판이다.
아래그림/나는 [덕암산]쪽으로 간다.
아래그림/정상석이 있는 산불감시초소 이다.
아래그림/정상석 이다.
아래그림/초소 아래에 있는 부산[최남준]씨 표시리번이다.
아래그림/평택시민들의 건강의길 이다.
아래그림/[흔치휴게소]에 도착을 한다.
아래그림/[흔치휴게소]이고 음수대와 화장실이 있다.대부분 시민들은 여기서 [국제대학0.8km]쪽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흔치휴게소 이정표 이다.
아래그림/[흔치휴게소]를 지나 나타나는 [삼남길]표시리번이다.참고 바란다.등산로는 이렇게 양호하게 진행을 한다.
아래그림/4차선도로위의 [생태로]를 지나간다.
아래그림/생태로 아래 그림이다.
아래그림/이러한 이정목이 수시로 나타난다.
아래그림/[덕암산]지나 [부엉바위]까지 이어지는 산책길 이다.
아래그림/MTB꾼들도 가끔 보인다.
아래그림/송전탑도 지나간다.
아래그림/산불초소에 도착을 한다.
아래그림/산불초소 아래쪽에 있는 이정표 이다.[덕암산]쪽으로 간다.
아래그림/부산[최남준]씨 표시판 이다.
아래그림/삼거리다.여기서 右측길은 [원균묘]로 가는길이니 진행마시요.*[덕암산]길은 직진하시요~
아래그림/이정표에 직진표시하고 간다.
아래그림/진달래꽃이 핀 등산로 이다.
아래그림/등산로 정비중 이다.
아래그림/左로 이정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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