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오늘은 환한 날씨가 나를 반겨주는군~
산 아래있는 ~돼지 사육장에서 나는
돼지 울음소리가~그리도 크게 들리고~
안개 걷힌산이 더욱 푸르른 샐을 띠우며
오늘의 맑은 날씨를 한층 더 빛나게 하여주는군~
아직 도 휴가 못 떠난자들은 오늘 은 가까운 곳이라도~
한번 다녀오는것이 좋겠네~
많은 인파속에서 !새로운 삶의 한자락을 발견할수있는좋은~
사랑의 발자취가 되길~....
즐거운 하루들 보내구~뜨거운 태양과 오늘도~~
싸워야 하는 무더운 날이 된다구....
돼지 사육장이라..ㅋㅋㅋ..내가 오르는 산중턱에..개 도살장에서는 오늘도 여전히..죽음을 예감한 개들의 울부짖음이 요란턴데..!!!..복더위가 가셔야 그 소리를 면할수 있을것 같다 .. 미니야..미안타..오늘도 여전히 솜이불을 껴안고 있어야 할 것 같다...이거나 받아..시원한 대나무 돗자리..나..?..놀부심뽀..ㅋㅋ
첫댓글 어디라도 떠나볼까나~~~어디가 좋을까? 나두 출석!!!
나~~~출석!!!
라미 왔다 감. 우메 울 컴 언제 고치나?
경주는 시방 꾸무리~~~~~~하다.시원하다 못해 추울라한다.연희야~어제덥던 솜이불 좀 빌려도고??
출~썩...히~이 늦엇다.
에구.. 낭~~ 늦었네...나두 출~~~~~~~~~~~썩...^^*
에궁~점심싸갈거 준비하는동안 ~ 미니가 부르다갔어야~`` 미안태이~~~~~~ 이놈의 점심은 언제나 안싸나???? 다들 더운데 몸보신들하구~~~~` 더위이여라~`` 이럴때~~ 개울가로 천렵가면 죽이는뎅~~~~~~~~~`
엄청시리 아침부터 잡네유....으미 환장허것당.....건강조심!!!!
돼지 사육장이라..ㅋㅋㅋ..내가 오르는 산중턱에..개 도살장에서는 오늘도 여전히..죽음을 예감한 개들의 울부짖음이 요란턴데..!!!..복더위가 가셔야 그 소리를 면할수 있을것 같다 .. 미니야..미안타..오늘도 여전히 솜이불을 껴안고 있어야 할 것 같다...이거나 받아..시원한 대나무 돗자리..나..?..놀부심뽀..ㅋㅋ
요즘 바뽀서 출근 잘 몬한다..오늘..찍는다..항상 찍도록 노력할껭..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