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님!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동안 이 땅의 역사가 끊어져서 맥을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땅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배우고 가르친 무리들이 오 죽 하겠습니까? 또다시 그러한 무리들에게 수난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민족들은 시급하게 사법 정화를 해야 합니다. 러시아 비밀 문서로 밝혀진 명성 황 후 최후의 날 이 시각 현재 조회 334,984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나는 강경대열사 죽음 현장 좀 떨어진데 있었다.백골단들이 있어 시민들은 연세대 건너 사방에서 지켜보고 있었다.그후 연세대 사거리에서 노재를 하는데 서울대 여자교수키가 아주 작은 교수가 하얀 소복을 입고 한풀이 춤을 학이 춤을 추듯 이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넋나간 사람처럼 그 현장을 목격했다.노재마치고 문익환. 계훈제 등등 재야인사들이 손에손잡고 광화문쪽으로 거리행진을 하면서 이대입구에서 막혔다. 서울역근처에서 대대적인 시위 대형버스들 놓고 밀고당기고 산처럼 수많은 시위대 넥타이부대 시민연대 전국대학생들이 다 모였던 시위였다고본다. 그후 강기훈이는 유서대필이란 어마어마한 누명을 쓰고 잡혀감
이어서 서강대 박홍총장(신부)은 우리사회가 검은 그림자가 있다. 논조를 내면서 김기설 분신사건은 찬잔속의 태풍으로 마쳐야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궐밖의 공신들은 세월이흘러도 흘러도 하는짓은 똑같다. 남의집안을 풍비박산을 내고 사람목숨을 파리 목숨만큼도 생각 하질않다. 그리하여 공신들은 죄지어도 처벌 받지않는다고 소문이 파다한다지? 대한민국의가치관과 비전을 시민스스로 인식하고 결정할 권리를 찾아야한다고 본다.
첫댓글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과
판결한 판사들은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고, 강기훈씨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라
회장님!
그 해답을 찾으시려면 이 글을 필독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나라 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강기훈 형사판결
1. 재심전 판결 사건번호, 판사들 이름 모두 알아서 공개하고
2. 재심 판결 사건번호, 판사들 이름 모두 알아서
우리 회원들이 차별을 두어 각별히 모시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표 님!
역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동안 이 땅의 역사가 끊어져서 맥을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땅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배우고 가르친 무리들이 오 죽 하겠습니까?
또다시 그러한 무리들에게 수난을 당하지 않으려면 이 민족들은 시급하게 사법 정화를 해야 합니다.
러시아 비밀 문서로 밝혀진 명성 황 후 최후의 날 이 시각 현재 조회 334,984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950
재심판결 무죄로 판단한 판사들을 잘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법조계의 한 줄기 희망입니다.
대한민국 법조계에는 이와 같이 두뇌가 명석하고 훌륭한 판사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훌륭한 판사님들의 골칫거리 썩은 판사놈들은 우리 모임에서 반드시 잡아내야
대한민국 법조계가 국민을 위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수사한 검사들과
판결한 판사들은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고, 변호사 자격도 박탈하여야 한다
그리고, 강기훈씨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라
평화주의 님!
이렇게 가리고 막기 바쁜 무리들이 파란 지붕 안에서 오 죽 하겠습니까?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네티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153
선거무효소송의진행한영수님인터뷰[국민들이깨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rws42o3Q_4
잘 못한 판검사들이 사죄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정비리 상납으로 윗선에 오른 법조인과 국회의원들
모두 처내지 않으면 불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나는 강경대열사 죽음 현장 좀 떨어진데 있었다.백골단들이 있어 시민들은 연세대
건너 사방에서 지켜보고 있었다.그후 연세대 사거리에서 노재를 하는데 서울대
여자교수키가 아주 작은 교수가 하얀 소복을 입고 한풀이 춤을 학이 춤을 추듯
이어지는 광경을 보면서 넋나간 사람처럼 그 현장을 목격했다.노재마치고 문익환.
계훈제 등등 재야인사들이 손에손잡고 광화문쪽으로 거리행진을 하면서 이대입구에서 막혔다.
서울역근처에서 대대적인 시위 대형버스들 놓고 밀고당기고 산처럼 수많은 시위대 넥타이부대
시민연대 전국대학생들이 다 모였던 시위였다고본다.
그후 강기훈이는 유서대필이란 어마어마한 누명을 쓰고 잡혀감
이어서 서강대 박홍총장(신부)은 우리사회가 검은 그림자가 있다.
논조를 내면서 김기설 분신사건은 찬잔속의 태풍으로 마쳐야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궐밖의 공신들은 세월이흘러도 흘러도 하는짓은 똑같다.
남의집안을 풍비박산을 내고 사람목숨을 파리 목숨만큼도 생각 하질않다.
그리하여 공신들은 죄지어도 처벌 받지않는다고 소문이 파다한다지?
대한민국의가치관과 비전을 시민스스로 인식하고 결정할 권리를 찾아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