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방황할때도(9월11일).ppt
탕자처럼방황할때.mp3
첫댓글 정말 오랫만에 듣고 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복음성가로 불리울 때 이 찬양은 모르는 사람이 없던 것 같습니다. 명절의 공허함 속에서 주님께로 향한 갈망을 담은 찬양이라고 여겨 선곡했는데 우리의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정말 오랫만에 듣고 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복음성가로 불리울 때 이 찬양은 모르는 사람이 없던 것 같습니다. 명절의 공허함 속에서 주님께로 향한 갈망을 담은 찬양이라고 여겨 선곡했는데 우리의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