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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어┃청개구리 ♡얘기 [편지] 마음에 쓰는 편지 09★2004. 5. 16. 오후★
청개구리 추천 0 조회 34 05.04.20 00: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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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7 09:57

    첫댓글 청개구리도...추억 먹고 사는 나이가 되어 가고 있군, 애 시집 보내는일? 부부 싸움 하지않을 수 없지. 엄마와 아빠의 사고의 차가 있고 정서와 문화가 다르거든... 거기다 또 극복할 수없는 개인차가 있지...마지막이고 고명 딸인데, 후회없이 해야지...난, 셋 연달아 보내니 정신없더라...나 홀로 지만, 주위에

  • 04.05.17 10:00

    언니,오빠가 항상 잊지 않고 있다는걸 명심하고...용기를...나도 부모님 계시지 않으니 막네 여동생이 항상 내 머리속에 있어 ,사람맘 거기서 거기니...

  • 작성자 04.05.17 12:44

    고맙습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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