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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이 70% 없어져도, 대한민국의 정상화에 아무런 차질이 없 고, 오히려 대한민국의 정체성만 빨리 회복될 것이다. |
조영환(올인코리아) |
'좌경화된 방송사'의 총파업을 환영하며 좌익세력의 선동기관은 문을 닫게 만들어야 나라가 산다. 조영환 편집인 이명박 정부가 교육과 언론을 정상화시킬 조짐을 강화하자, 언론노조가 주도하는 방송인들의 파업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MBC, SBS 노조 등이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총파업결의에 따라 26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한다. MBC의 경우 서울 본사와 지방 계열사 노조원 2천2백여명 중 대부분이 파업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파업으로 생길 가장 큰 변화는 진행자들이 26일 오전 6시부터 각 프로그램에서 빠진다는 점이라고 한다. 'MBC 뉴스데스크'도 박혜진 앵커가 빠지고 신경민 앵커가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파업이 장기화 되면 방송에 차질이 생긴다고 한다. 좌익선동대원들의 시대착오적 깽판으로 좌익선동방송이 자멸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암처럼 비대한 좌익세력은 결국 자멸의 길밖에 없다. 방송계는 공영과 민영을 가리지 않고 좌익세력이 깊이 침투하여 오늘날 매우 심하게 좌경화되어있다. MBN과 SBS의 좌편향적 뉴스 성향은 MBC와 YTN의 좌편향성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 SBS도 MBC와 덩달아 이번에 총파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한다. SBS 노조는 이와관련, "방송 제작에 관련된 직원의 90% 이상이 노조원이라 이들이 모두 빠지면 사실상 방송이 나갈 수 없게 된다. 진행자들이 검은색 의상을 통해 파업 의지를 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언론노조는 24일 총파업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오전 6시부터 한나라당이 발의한 7대 언론 관계법을 저지하기 위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고, 26일 오후 2시 여의도에서 총파업 집회을 연다고 한다. 반란적 군중폭란극인 광우난동사태를 대대적으로 선전선동했던 한국의 방송사들은 지금 좌익세력의 선동대와 같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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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부터 팀장 등등 무슨 장들은 다 전라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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