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남동인더스파크역
아침일찍..? 도 아니지만 겨울이라 해가 좀 늦게 오르는군요
남동역 플랫폼..
이미 출근들을 끝냈는지 사람은 그닥..
열차가 들어옵니다 송도行~~
실은 봉고차 뒤범퍼를 멀쩡한 젊은 친구가 받아서 남동공단내 현대서비스에 맏기고 가는 중입니당^^
남동에서 원인재로 원인재에서 다시 신연수로 각각 한정거장씩^^
위는 신연수역 오토로드? 입니다. 길데요^^
허지만 나는 가운데로 걍 걸어갔다는..ㅎㅎ 운동도 하리라고..^^
신연수역에 스크린도어가 열려 있길래 컴컴한 레일을 한컷!!
그리고 아래..
두남여 청춘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듯..ㅋㅋ
각각 노선도 다르거니와 기다리는 자세?도 다릅니다.
여성분은 역시 수맛폰.. 남성분은 그냥 뻘쭘하게 열차 오기만을...
내려서 BUS를 타고 집으로^^
그냥 한컷 한컷 찍는 재미도 좋습니다...
허지만 요즘은 괜히 몰카로 오해받기 쉬우니 조심에 조심을...
일부러 발을 찍음..ㅋㅋ
나만의 개성사진을..^*^;...
현대 서비스로 저녁때 차를 가질러 갓습니다.
위는 파나소닉sz1으로 찍은것이며
지금부터는 소니H70이라는 똑떽이로 찍었습니다.
똑떽이는 거기서 거기지만 파나소닉과 소니는 여타 디카보다 좀 나은듯해서 애용합니다^^
똑떽이가 많습니다.. 지인들이 좀 구해달라해서 두어개는 항상 있다는..ㅎㅎ
다시 남동역..저녁무렵입니다.
북(?0광장쪽이고 지하길을따라 나가서 남광장쪽 동편에 현대 서비스가 있습니다.
남광장쪽에서 한컷
아직 시간이 있다는 뜻이 되겟습니다^^
걍~~
벽!!!!
아무래도 저녁5시반이되니 어두워서 조리개가 개방되니가 사진이 오히려 밝게 나왓습니다.
요럴땐 별로 볼품없는 사진이 되죠^6^
오히려 어둠(?)을 이용하여 느린셔터로 패닝셧!!!!
늘 예사롭지 않은 사진에대한 생각과.. 아무래도 시간이 남았다는..ㅋㅋ
흔들리긴 했지만 저녁임을 감안하면 그런대로.. 아마추어가 그렇죠^^뭐..ㅎㅎ
현대서비스건물
새로 지은듯합니다.
찾으로 갔지만 아직 마무리단계라 잠시 휴식을..
휴계실에서 TV좀 보다 찾아왔네요^^
범버하나 가는데 새벽부터 밤 7시까지네요 ㅠㅠ
요즘은 그냥 탈부착이 아니라 도색까지 하니 오래 걸린다는군요^^;..
한켠엔 현대자동차 판매대리점도 있습니다.
신형에쿠스가 당당하게 있네요^^
일없는 본좌..ㅋㅋ 가..
걍~ 주절주절이 써 봅니당^^
파나소닉이나 소니나 똑덱이로서는 상당한 매력의 디카입니다.
물론 캐논 니콘등 많이 있지만 아 후지도..
동영상을 즐겨사용하는 나로서는 소니나 파나만한것은 없네요^^
긴글 읽느라 고생하셨슴돠..ㅋㅋ(줄여서..ㅎㅎ)
위 모든 사진은 클릭시원본이며 무보정입니당^^
아.. 마지막으로 남동공단의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나는 사진입니당^^
역시 사람이 일하는곳이라는 증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