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의원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동훈 장관 한사람을 당하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 보고자 한다.
말을 하거나 질의 응답을 할 때 보면 야당 의원들은 한동훈 장관에게 쩔쩔매거나 아니면
말을 못하게 해 놓고 억지 소리나 하면서 끝낸다. 국민 입장에서 보면 야당 의원들은 한결 같이
억지소리나 하고 무식하기 이를데 없이 보인다. 그 이유는 이렇다.
첫째이유;
야당의원들은 말도 안되는 거짓 말을 하거나 국민을 호도하려 한다. 즉 항상 보면 의도 자체가 불순해 보이고
거짓말을 하거나 혹세무민하려 한다. 그러니 진실을 말하는 한동훈 장관에게 안 되는 것이다.
즉 거짓말로 속이는데 능숙하다 보니 상대가 너무 유식하고 똑똑한데도 무식한 사람 대하듯 하니 100% 당할 수 밖에 없다.
한 장관 앞에서는 거짓 선동을 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
두번째 이유; 야당 의원들은 대체로 무식하다. 말을 하는 목적이 그저 입벌리며 떠들다 보면 공천 받는데 유리한 줄 안다.
세번째 ; 이래도 저래도 우리편은 내말을 듣지 상대말은 안 듣는 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한두번 이지 매번 창피당하고
무식한 짓 하면 이게 쌓여서 이제는 야당 의원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한동훈과 싸워 패한다는 고정 관념이 심어지게
된다. 실재로 이제는 야당 의원이 한동훈과 대화 하기 시작하면 무슨 창피를 당하려나 하고 기대하게 된다.
네번째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 말고 공부 좀 해라. 그간 문재인 정부에서 무식한 사람들도 국회 맷지 달고
잘 해먹었나 보다. 이게 습관화 되다 보니 한동훈이라는 임자를 만나 제대로 걸려 든 것이다.
다섯번째 큰소리 치는 놈이 지는 것이다. 목소리만 크게 하면 뭐 자기가 이기는 줄 아는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 정말 한심하다.
대화의 기본을 모르고 있다. 지금이 무슨 목소리 크고 무식한 놈이 이기는 시대인가? 정신차려라.
끝으로 공부좀 하고 준비 좀 잘해라. 한동훈 장관은 야당의 상투적인 예상 질문을 다 알고 있고 별로 준비도 안하고 지껄인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대화를 한다. 자신은 철저히 준비하고 야당 의원들 보다 많이 안다. 그러니 게임이 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