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준의 첫 번째 자서전

[서준. 서빈맘]

1. 이서준
2. 엄청 크고 빨간 딸기를 한 입에 꿀꺽하는 꿈.
3. 2009년 8월 28일 서울 미아 햇빛병원
4. 얼굴이 너무 작고 너무 예뻤어요.
5. 아빠와 꼭 닮았다며 좋아했어요.
6. 마이크
7. 너무 순하고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순둥이였어요.
빵을 정말 좋아했어요.
8. 아빠와 너무너무 똑같이 닮았어요.
9. 터닝메카드, 키우는 강아지(별이), 미술
10. 무서운 이야기
11. 키마, 닌자고, 터닝메카드
12. 6살때 제주도 여행 갔을 때
13. 예대어린이집
14. 친구들과 선생님이 좋아요.
15. 홍진하 선생님. 공부를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아요.
16. 안민혁(나와 가장 오래된 친구에요.)
안병재(착해요.)
정현우(착해요.)
김창연(레고를 같이 해요.)
17. 과학놀이 (보물찾기 할 때가 좋아요.)
18. 미술활동 (색종이를 혼자서 접고 그리고 색칠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19. 미술, 줄넘기, 색종이 접기
20.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 멜로디언을 잘 치고 싶어요.
21. 아빠처럼 되고 싶어요.
22. 태권도를 아빠처럼 잘 했으면 좋겠어요.
23. 야구선수
24. 서준아 잘했어~지금처럼 더 열심히 하자!!!
25. 류현진 선수처럼 유명해지고 싶어요.
26. 열심히 운동해서 힘을 기르고 연습도 열심히 해야 해요.
27. 전투기 타기, 오토바이 타기, 잠수함타기, 인형 만들어 보기, 올림픽 금메달, 외국 여행 가기
28. 사랑하는 서준이에게
서준아~너의 첫 자서전 출간을 축하해~
너가 벌써 초등학생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게 엄마는 믿겨지지가 않는구나. 엄마 아빠에게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서준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많이 노력할께~ 사랑한다~~엄마 아빠의 첫 번째 보물^^
29. 첫 번째 자서전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하지만 이제 곧 친구들과 선생님과 헤어지게 된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요. 남은 시간동안 친구들과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