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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행] 홍천 광란의 밤, 청정 라거 별빛 맥주 축제현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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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행] 홍천 광란의 밤, 청정 라거 별빛 맥주 축제현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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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川郡[홍천군]!. 동서로 길쭉한 영토, 서쪽에 집중된 인구, 희박한 인구 밀도, 추운 기후 등 러시아와 비슷한 점이 많은 지
자체, 제 베리아[제천] 과 더불어 한국 속의 러시아라는 별명이 붙은 홍천군이다, 물론 이유가 있다. 혹서, 혹한으로 악명 높
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물론 산악 지역이며 특히 강원도 지역이 다 그렇기는 하지만...., 아무튼 군역이 남북의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중부 내륙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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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경우는 태백산맥의 1,000m 이상 고산들 한가운데에 파묻혀 있는 고지대 산간 벽지이기 때문에 더더욱 기온차가
심한 지역중 한곳이다. 강원도가 내세우는 강도내 중서부에 있는 홍천군은 홍천강을 끼고 있으며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던 지역이다.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지세가 높은 험준한 산악지대의 자랑이다. 특히 홍천군은 홍천 잣이 특산물로 유
명하며 대추·밤·송이버섯도 생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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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벌마크:청색은 군민의 기상을 녹색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홍색은 애향인의 정신을 황색은 홍천인의 평화를 적
색은 군민의 단합된 열정을 상징한다. 중앙의 꽃술은 탑으로써 문화의 고장과 군민의 의지를 한데 모아 쌓아 나간다는 군
민의 결집력을 의미하며, 하단부의 녹색(물방울)은 풍요롭고 깨끗한 대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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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의 색상은 풀컬러(Full color) 사용을 최우선으로 하지만 적용매체의 특성에 따라 홍천연녹색, 검정색 또는 회색,
백색, 금색, 은색, 금박으로 표현할 수 있다. 흰색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바탕색에 관계 없이 심볼 하단의 물방울의 하이라
이트 와 잎사귀의 겹치는 부분은 흰색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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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무궁화와 청정자연을 비유한 물방울(얼굴)을 유니크한 제스츄어(Gesture)로 구성하였고, 오른쪽 첨단안테나는
정보화시대를 리드해가는 캐릭터로서의 의미를 표현하였다. 무궁이캐릭터는 심볼마크와 함게 홍천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서 홍천군과 군민사이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홍천군과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며 특정한 캠페인뿐만 아니
라 적극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홍천군을 홍보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개발에 여러 응용동작들과
디자인으로 개발하여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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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상징새: 홍천의 郡鳥[군조]는 까치이며, 이를 활용한 새 마스코트 홍이와 청이를 선보였다. 홍이는 붉은 무궁화
처럼 에너지 넘치는 홍천군민들의 열정을 상징하고. 청이는 맑고 청아한 홍천의 자연환경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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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꽃 – 진달래이고 군목은 잣나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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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으로 보면 동쪽으로는 매년 물 부족으로 시름시름 병을 앓고 있는 강릉시와 靈穴甘泉[영혈감천],국내 유일의 연어
회귀천인 청정 남대천을 끼고있는 襄陽郡[양양군]이 있다. 서쪽으로는 長樂山脈[장락산맥]의 지맥이 남쪽으로 지나며 남
한강을 끼고있는 물의 도시로 하천의 기화열로 한서의 차가 큰 경기도 楊平郡[양평군]과 평지가 거의 없고 산과 강, 계곡
이 대부분인 데다가 북한강 상수원 지역이라 개발이 어려운 고충 속에서도 희망의 가평이와 송송이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加平郡[가평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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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민족사관고등학교와 특산물인 한우와 치악산 국립공원
을 가지고 있는 橫城郡[횡성군]과 태백산맥 중에 위치하기 때문에 평균 해발고도가 600m 이상에 이르고, 특히 북, 서, 동,
3면은 높은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른바 平坦面[평탄면]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平昌郡[평창군], 북쪽으로는 물
의 도시요, 강원도 도청소재지로 소양호, 남이섬, 심악산, 강촌유원지 등의 관광자원도 풍부한 교육의 도시 春川市[춘천
시]와 진부령, 미시령, 한계령, 은비령, 곰배령 등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유명한 한 많은 고개들이 많으며, 기초자치단체 중
면적 1위인 홍천군 다음으로 면적이 넓어 2위를 차지한 麟蹄郡[인제군]과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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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은 일교차가 굉장히 커서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그래서 남한의 최고/최저 기온 극값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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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최동단과 최서단의 거리는 무려 95.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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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동 지방과 수도권에 모두 경계를 접할 정도로 우리나라 지자체 중 가장 넓은 땅을 가진 洪川郡[홍천군]! 은 혹서,
혹한으로 악명 높은 지역으로도 유명 하지만 최동단과 최서단의 거리는 무려 95.7km를 자랑한다. 이게 체감상으로 어느
정도냐면 홍천군의 최서단이라고 할 수 있는 보리산 정상 일대와 서울특별시의 최동단이라고 할 수 있는 강동구 상일동 상
일 IC와의 직선 거리가 겨우 32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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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5년 8월 31일 현재 인구 58,507명의 인구를 가진 홍천군으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지역이기도 하다. 더 실감있
게 비교를 해보면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곳으로, 1,820.40㎢로 제주도[1,850㎢]와 맞먹는다. 서울특별시
가 약 605㎢이므로 홍천에 서울시 3개가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좁은 부산 중구[3.04㎢]
와 비교하면 부산 중구가 599개나 들어갈 수 있는 홍천의 넓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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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들이여 맥주의 신선도와 적당하고 좋은 거품을 즐기려면 무조건 잔에 따라서 맥주를 마셔야 한다. 병째 들고 마시
면 거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맥주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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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미있는 것은 바로 아랫 동네인 횡성군의 이름을 바꾸게 만든 지역이 홍천군이다. 횡성은 원래 고구려 때부터 橫川
[횡천]이라는 이름을 써왔으나, 홍천과 발음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조선 시대 때 지금의 이름인 橫川[횡천]에서 橫城[횡성]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또 하나더 본시 용씨의 본관이 홍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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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용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또한 남궁억 선생의 고향이 홍천이라 남궁씨도 많이 볼 수
있다. 아무튼 홍천군의 심벌마크와 마스코트 무궁이는 대한민국의 國花[국화]와 같은 무궁화이다. 이는 홍천의 깨끗하고
순수한 자연 환경과 '애국'에서 '애향'으로의 시각이미지를 표상화함으로써 '문화관광 郡[군]'으로서의 상징성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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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 살얼음 낀 잔에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은 어떤 음식과도 맞바꿀 수 없는 오소부코처럼 아주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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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 살얼음 낀 잔에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은 어떤 음식과도 맞바꿀 수 없는 오소부코처럼 아주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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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이는 무궁화의 사실적 표현보다 단순 표현으로 가시성과 미래 지향성을 높였으며 하단부의 나뭇잎 형태와 이슬방울은
깨끗하고 순수한 홍천군의 자연환경과 군민의 순수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무궁화를 홍천군의 심벌 마
크에 넣은 이유는 일제강점기 때 1886년 고종황제 어전 영어 통역관을 역임하면서 무궁화 보급에 앞장섰던 翰西[한서] 南
宮檍[남궁억(1863~1939):조선이야 저술] 선생이 홍천군 서면에 기독교 학교인 ‘모곡학교’를 세우고 활동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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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관직을 사임하고 서재필과 함께 [독립신문]을 편집하며 민중 계몽에 앞장섰던 남궁억 선생은 고
향이 홍천군 서면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무궁화를 홍천군의 심벌 마크로 삼으면서 정작 郡華[군화]는 무궁화가 아닌
진달래로 정한 것이 특이하다. 홍천의 郡鳥[군조]는 까치이며, 이를 활용한 새 마스코트 홍이와 청이를 선보였다. 홍이는
붉은 무궁화처럼 에너지 넘치는 홍천군민들의 열정을 상징하고. 청이는 맑고 청아한 홍천의 자연환경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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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엔 영등포가 한국 맥주의 발상지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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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잔의 두꺼운 거품층은 맥주가 직접 산소와 만나는 것을 막아줘 술이 산화하는 속도를 늦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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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홍천군에 관한 이야기는 대충 소개하였고 이제 본 메인인 맥주 축제 이야기를 할 차례인 것 같다. 홍천군은
험준한 산악지대인 만큼 계곡도 깊다. 自然[자연]의 攝理[섭리]가 골이 깊다. 보면 사람이 살기 어려운 환경일 것이고 오염
원이 없다. 보면 물이 맑기 마련이다, 당연히 공기질 또한 최상급에 속할 수밖에 없다. 공기질과 물이 맑다는 것은 내면이
깨끗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감정의 정화 마음의 투명함 이것은 삶의 평온함을 의미한다. 사람이 평온해지면 생각
나는 것은 飮酒 歌舞[음주·가무]이다. 적어도 유랑자의 눈에는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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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남도가 창이 발달한 이유 중 하나가 배부르니 생각나는 것은 먹고 즐길 거리이다. 앞선 여행기에서 보았듯이 수타
사 계곡뿐만 아니라 홍천은 각각의 골골이 마다. 계곡의 淸水[청수]같은 물들을 보았듯이, 맑은 물이 있으면 술 또한 맑은
법이다, 예부터 그 고장의 술맛은 물에서부터 비롯 된다고 했다. 물이 좋으면 술맛이 최고라는 것은 술 빛은 고장의 불문율
이다, 홍천은 청수가 있어 술 공장이 들어선 이유이다. 특히 혹서기에 시원한 淸涼感[청량감]이 넘쳐나는 맛!.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역시 야외에서 먹는 맥주 한잔만 한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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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란 목 넘김이 부드러워 마시기 편하면서 뒤따라오는 은은한 단맛이 맥주의 진정한 風味[풍미]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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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대로 홍천은 청수가 至賤[지천]으로 흐른다. 그래서 홍천에 뭐가 생겼나? 술 공장이다. 하이트 진로 공장에서
생산하는 청정 라거 하이트 맥주 공장이 홍천을 적신다. 주당들의 성지!. 빼놓을 수 없는 생활의 활력소!. 시원한 맥주 한
잔!.
사실 지나치지! 않은 음주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같이 찌는 여름날, 일과를 마친 뒤 들이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위안이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통쾌함마저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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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에 이토록 깊숙이 들어와 있는 맥주의 역사는 대체 언제쯤일까. 맥아로 만든 주류라는 의미를 가진
맥주는 기원전 4000년경부터 중동 지역 문명의 발상지인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을 끼고 발달한 메소포타미아 문명
의 수메르인에 의해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어떤 원료로 어떠한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걸까. 맥주
의 기본 재료 4가지는 물[Water], 맥아[Malt], 홉[Hop], 효모[Yeast] 이다. 이것이 오늘날 맥주 주조의 기본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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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일본의 조선맥주 주식회사인 크라운 맥주는 지금의 [하이트맥주]로 그 맥을 이어갔고 쇼와 기린 맥주 주식회
사는 [동양 맥주(Oriental Brewery)] 라는 이름을 거쳐 오늘날의 [OB맥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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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알코올 5% 내외인 맥주나 와인은 섭씨 5도에서 고유의 청량한 맛이 가장 강해지며 또한 가장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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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년 독일 빌헬름 3세에 의해 제정된 맥주 순수령은 ‘맥주로 인정받기 위한 기본 3 재료’를 규정한 것으로 현재까지 독
일 맥주 문화와 맥주 스타일을 이루는 근간이 되고 있다. 오늘날 순수령을 지키는 독일 맥주의 성향과 숙성에 따라 재료에
따라 각자 도생한 영국, 벨기에의 맥주 성향이 갈리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국가별로 다양한 맥주 양조가 꽃피웠다. 아무
튼 라거 맥주[저온 발효]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맥주 스타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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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라거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 나라엔 영등포가 한국 맥주의 발상지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1933년,
일본의 대형 맥주 회사들은 수질이 좋고 수량이 풍부한 한강 인근, '영등포'에 맥주 공장을 짓기 시작했던 게 우리나라 맥주
의 시초이다. 아사히와 삿포로 맥주로 잘 알려진 대일본 맥주는 아사히는 [조선맥주 주식회사]를, 삿포로 기린 맥주는 [쇼
와 기린 맥주 주식회사] 를 각각 영등포역 남쪽과 동쪽에 세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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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는 맥주를 분류할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라거’란 단어는 독일어에서 ‘저장’을 뜻하는 ‘라게
른’에서 유래하였으며, 저온에서 오랜 시간 숙성하는 제조 방식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라거 맥주는 시원한 청량감과
맑은 황금빛 색상, 비교적 가벼운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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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라거 맥주 종류로는 대표적인 라거 종류로는 필스너, 헬레스, 둥켈, 페일 라거, 다크 라거 등이 있습니다. 필스너는
체코와 독일에서 유래한 밝고 투명한 스타일이며, 헬레스는 고소한 맛이 두드러지고 쓴맛이 약한 라거이다. 둥켈과 다크
라거는 짙은 색과 부드러운 풍미가 강점이다. 페일 라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게 소비되는 밝은 라거로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께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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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본의 맥주 회사들은 해방 이후, 조선맥주 주식회사인 크라운 맥주는 지금의 [하이트맥주]로 그 맥을 이어갔다. 쇼와
기린 맥주 주식회사는 [동양 맥주(Oriental Brewery)]라는 이름을 거쳐 오늘날의 [OB맥주]로 이어졌다. 요즘 전국 곳곳에
서 크고 작은 맥주 축제가 많이 열리고 있지만 맥주 산업의 뿌리는 영등포라는 사실이다. 알겠지만 맥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지역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역사적 자산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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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등포에서 맥주가 나올 당시에는 맥주는 상류층이 주로 즐기는 귀한 술이었지만, 영등포에 있는 공장들이 대량으로
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이젠 누구나 즐기는 대중적인 술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래서 맥주 축제는 영등포 맥주 축제
가 원조인 셈이다. 그런데 그 원조 맥주 축제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올해 2025년 9월 19일부터~20일까지 제1회, 처
음으로 영등포에서 열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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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 스타일의 특징과 선택 팁: 라거 맥주들은 대부분 산뜻하고 가벼운 맛, 시원함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향
이나! 쓴맛보다는 부드럽고 청량한 느낌이 강조된다. 라거 종류에 따라 허브향, 고소함, 쓴맛 등 미세한 차이가 있으니, 취
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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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맥주의 역사는 이제 접어두고 나무에서 갓 딴 과일의 신선함이 비할 바 없이 달콤하듯, 갓 만들어진 맥주의 맛 또한
그러할까. 이 모든 의문점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곳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에 자리하고 있다. 바로 하이트 맥주 홍천공장
이 그곳이다. 홍천군 북방면에 자리한 하이트 맥주 홍천공장은 1997년에 16만 평 규모로 완공되었다. 이 중 7만 평이 녹지
공간으로 꾸며진 환경 친화형 공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오늘의 홍천 맥주 축제는 바로 이 하이트 맥주 공장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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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의 규모와 생산설비로 태어난 하이트 공장은 연 50만 KL의 생산력을 갖춘 맥주 공장으로 Main Control
Room
[주 조종실 방] 에서 최소의 인원이 전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첨단 설비와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하이트 공장은
홍천
내에 전무한 박물관으로 공장 자체를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꾸며 놓았다는 것이다. 이는 공장 입구에서부터 전시되어
있는
아르망, 백남준의 작품이 이를 대변해 준다. 그래서 진로에서는 하이트 공장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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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엑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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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공장의 견학 순서는 맥주의 모든 것에 대해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견학 동에서부터 견학동 2층에 자리한 시음
코너로 이어진다. 공장 내부에 들어서 영상관에서 공장에 관한 영상을 10분 정도 시청한 뒤에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된다.
총 30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평소 몰랐던 맥주의 다채로운 이면에 대해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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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까지는 맥주 역사와 과정 그리고 공장 견학까지를 알아보았으면 이제부터는 진정한 참 맛을 즐길 차례이다. 아마도
애주가 여러분들은 한 잔의 맥주를 마시며, 얼마나 깊은 맥주의 맛을 느끼며 즐기는지, 이 또한 유랑자는 궁금하다. 다분히
목이 말라서. 또는 속이 더부룩해서 무언가가 속이 니글니글해서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한잔이 그리워서 마시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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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유리잔에 한 잔 따라놓고 보면 투명하고 맑은 진한 황금색이다. 바라만 보아도 군침이 도는 색감, 그 은은함을 뒤로
하고 입안에 한 모금 담아 와인처럼 이리저리 굴려보면 특유의 質感[질감]뿐만 아니라 맥주 특유의 쌉싸름함을 은연중에
느낄 것이다. 식어버린 김빠진 맥주는 찝찔함이 있겠지만 그러나 갓 따른 맥주를 천천히 음미해 보면 뒤에 살짝 느껴지는
크리미한 맛' 난 맥주야' 하며 정체성을 주장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맥주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잔향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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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맥주란 목 넘김이 부드러워 마시기 편하면서 뒤따라오는 은은한 단맛이 맥주의 진정한 風味[풍미]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몇 주 잔을 앞에 놓고 수다가 길어지면 탄산감이 빠지고 마지막에 알코올 맛도 살짝 달아나는
기현상을 느낄 것이다. 김빠진 맥주는 한마디로 맛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를테면 잔 위에 거품이 사라지기 전에 마셔야
한다는 논리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위에 거품이 사라지면 이야기를 할 때 서론이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랄
까. 맥주 특유의 風味[풍미]가 살아진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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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간편함이 라거의 매력: 라거는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보유한 맥주다. 맑고 부드러운 맛, 시원한
청량감 등 여러 장점 덕분에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인기 맥주 브랜드 대부분이 라거에 속해 있는 만큼, 일
상에서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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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품이 있어야 미각을 돋우고 맥주 자체의 맛과 殘香[잔향]을 끌어 올려준다는 점이다. 이는 맥주를 따르면 소복이
쌓이는 거품. 병이나 캔 등 용기에 담겨 있는 동안 액체에 녹아있던 가스가 쏟아지면서 생기는 이 거품의 주성분은 효소를
활성화하는 맥아의 단백질과 맥주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알파산, 그리고 탄산가스다. 거품이 맥주 전체의 맛을 좌우하는
주요한 부분이 되는 이유는 이같이 가스뿐 아니라 맥아와 알파산이 포함되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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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맥주 거품만 먹어 보면 맥주보다 약간 쓴맛이 느껴진다. 다시 말해서 맥주의 거품은 맥주의 맛과 함께 신선도를 유
지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두꺼운 거품층이 맥주가 직접 산소와 만나는 것을 막아줘 술이 산화하는 속도를 늦춰준다.
일종의 마개와 같은 역할이다. 그런데 이러한 맥주잔을 놓고 대화가 길어지면 당연히 맥주의 신선도와 참맛이 날아간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니 쓸데없이 맥주잔을 앞에 놓고 긴 대화의 시간을 가지진 말고 차라리 마시고 나서 대화를 해라. 유랑
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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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 살얼음 낀 잔에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은 어떤 음식과도 맞바꿀 수 없는 오소부코처럼 아주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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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적당하고 좋은 거품을 즐기려면 무조건 잔에 따라서 맥주를 마셔야 한다. 병째 들고 마시면 거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맥주를 즐기기에 좋지! 않다. 잔에 따를 때도 손으로 잔을 잡지 않고 바닥에 똑바로 세워둔 채 천천히 맥주
를 부어야 적당한 거품이 나오니만큼 눈으로 확인해 가면서 술을 따르라. 과학적으로 알코올 5% 내외인 맥주는 섭씨 5도
에서 고유의 청량한 맛이 가장 강해져서 가장 맛있다는 연구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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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는 오히려 구조가 깨져 맛이 감소할 수 있다. 와인도 마찬가지로 맥주와 비슷한 온도에서 향이 극
대화됐다. 아무튼 푹푹 찌는 여름 살얼음 낀 잔에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은 어떤 음식과도 맞바꿀 수 없는 오소부코처럼 아주
별미다. 그러한 면에서 라거 맥주는 마치 아무나! 하고도 잘 지내는 친화력 좋은 친구 같은 느낌이랄까? 또한 음식 페어링
으로는 어떤 음식하고 같이 마시든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이 청정 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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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음주는 지친 일상에 단비처럼 적절한 유희가 되곤 한다. 다만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마치 마약
과도 같은 음식이기에 절대로 알코올의 魔性[마성]에 빠지는 누를 범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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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하나 더 ‘맥주는 하면 발효의 라거(Lager)와 상면 발효의 에일(Ale)로 나뉘는데, 라거 종류는 가볍고 청량하게 마시는
맥주이며 에일은 꽃, 과일 향기가 나며 쓰고 강한 맛의 묵직한 특징을 자랑한다, 맥주의 맛을 굳이 재료별로 구분 하자면
“홉의 쓴맛(Hoppy Bitter)과 맥아의 단맛(Malty Sweet) 그리고 맥아의 무게감(Body) 마지막에 알코올”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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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적당한 음주는 지친 일상에 단비처럼 적절한 유희가 되곤 한다. 다만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마치
마약과도 같은 음식이기에 절대로 알코올의 魔性[마성]에 빠지는 누를 범해서는 안된다. 남아있는 인생을 종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홍천 맥주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맺음 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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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숲 공원 찾아가기
*주 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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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광 정보는 이곳에서,
▶관광 홈: https://www.hongcheon.go.kr/tour/index.do
*홍천군 대표전화 : (033)430-2114. (관광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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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찾아가기[대중교통 이용시]
*시외버스 *도착지 : 홍천종합버스터미널 ☎033-432-7891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 동서울종합터미널(소요시간: 1시간 11분)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 원주시외버스터미널(소요시간: 3시간 22분)
*원주시외버스터미널(소요시간: 1시간 16분)
*대전에서 출발할 경우 :대전복합터미널 → 동서울종합터미널(소요시간: 2시간)
*춘천에서 출발할 경우 :춘천시외버스터미널(소요시간: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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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경유버스 : 330번, 330-1번, 339번, 380번, 390번, 390-1번
*하차정류장 :희망에핀아파트 / 홍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승차시 약 3분 소요
*희망에핀아파트에서 홍천군청까지 도보로 약 5분 소요
*홍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 시 약 25분 소요
*홍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약 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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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이용시
*서울출발 경로 : 약 1시간 46분 소요: 화도IC → 서종IC → 설악IC → 강촌IC → 남춘천IC → 춘천JC → 홍천IC → 홍천군청
*인천출발 경로 : 약 2시간 7분 소요: 남동IC → 석수IC → 초월IC → 신평JC → 북원주IC → 홍천IC → 홍천군청
*춘천출발 경로 : 약 40분 소요: 영서로 → 춘천IC → 홍천IC → 설악로 → 진리로 → 홍천군청
*인제출발 경로 : 약 46분 소요: 인제로 → 설악로 → 공작산로 → 홍천군청
*속초출발 경로 : 약 1시간 24분 소요: 북양양IC → 동홍천IC → 설악로 → 공작산로 → 홍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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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9경 찾아가기
1경. 팔봉산, :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1124 팔봉산
2경. 가리산,: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산134-133
3경. 미약골,: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구룡령로 3748-8
4경. 금학산,: 강원도 홍천군 남면 남노일리 산52-1
5경. 가령폭포,: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산12-1
6경. 공작산 수타사,: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수타사로 473 공작산 수타사
7경. 용소계곡,: 상류 :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 693-2 /
하류 :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899
8경. 살둔계곡,: 강원도 홍천군 내면 율전리 221-4
9경. 가칠봉삼봉약수,: 강원도 홍천군 내면 삼봉휴양길 276
(광원리 산 197-1)삼봉자연휴양림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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