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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향 문 학
 
 
 
카페 게시글
―·······【 청향문학상 】 ♤ 알림 ♤ 제1회, 구절초향기 독후 문학상 실행
청향(鄭貞淑) 추천 0 조회 219 09.10.24 05: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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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4 06:49

    첫댓글 아름다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한 알의 밀알로 태어나 더 많은 밀알을 생산하길 빕니다.*^^*

  • 09.10.24 14:56

    가파른 언덕위 돌속에서 피어난 구절초의 아름다움 마치 울 청향님을 뵙는듯한 마음이랍니다 그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굿굿이 살아오셔 오늘의 날을 맞이 하기위해 피여난 구절초 처럼 향기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시길 이작은 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

  • 09.10.24 20:14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시 잘~감상 하고 감니다

  • 작성자 09.10.26 07:59

    작은돌님 미코스님 루시아님의 따뜻한 눈길이 머물고, 격려의 말씀 감사 합니다. 독학과 고학! 학창시절의 꿈을 석양을 바라보는 지금에야 문학상을 실현 합니다. 생존도 투병도 신앙의 연단도 구비구비 마다 절망끝에서 체험한 통증만큼 은혜를 더하여 주신 첫사랑님께 두손을 모읍니다. 나 당신을 향하여 살거니 동행으로 지켜보아 주소서.

  • 09.10.25 13:43

    절망끝에서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구절초향기! 이 수확의 계절에 재생의 삶을 시도하시는 님이여! 강한 불에 달구어지고 연단 될수록 쇠가 강해지는 이치와 같이 세상 군중이라는 숲속에서 연마된 진주이기를 소망하시는 님! ... 푸른 창공을 향하여 원대한 꿈 날개 펼치소서. 깊은 산바위를 뚫고나온 구절초 사랑꽃 입에 물고 ~

  • 09.10.27 20:30

    아픔과 외로움을 견디어 내며 좋은글로 꿈을 키우시고 이제 황혼에 불쌍한 학생들을 위하여 꿈의날개를 사랑의 꽃을 피우시는 님-- 청향님 ! 존경 스럽습니다 사랑과 건강과 행복 모두 누릴 자격 있으신분! 우리모두 를 대신하여 피우십시요 저희가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 습니다 사랑해요!!!

  • 09.10.30 07:03

    "<학창시절의 꿈> 첫걸음마를 내딛는 초심의 꿈 한 알의 밀알로 태어나야지" 온통 인생 전체를 벼랑끝에서 체험한 통증만큼 풍요로운 이 가을에 "불우학생을 위한 문학상"을 실현하며 첫사랑 주님께 감사 드리는 청향님! 더욱 건강하시고 갈고 닦은 품은 꿈 하늘 높이 날으소서 ~ 바위를 뚫고나온 님의 불굴의 의지를 사. 랑. 합. 니. 다.

  • 09.10.29 07:44

    꿈을 이루려면 오직 실천하는 자만이 생의 축복을 받아 자아 형성의 버팀목 이되는 자기 실현의 목적을 달성 할수 있의시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목적을 향하여 달려가시는 청향님 건강의 척도는 행동 하심에 있읍니다 정신을 움직이시고 몸을 움지이시면 병은 자연 스럽게 치유 된답니다,,,즐거운 마음으로 목표한 꿈을 이루어 나가시면 그게 행복이요 건강 이랍니다 계속 좋은일 좋은글 로써 투병의 아품도 고뇌도 잊어 버리시고 압을 향하여 나가셔 좋은꿈 이루어 나가기를 빌어 드립니다 계획 하는일에 조금 미천하나 밎거름이 되엇음 한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 09.11.08 18:24

    오랫동안 꿈꾸던 문학상을 제정하셨군요. 투병의 고통을 딛고 일어선 재생의 삶, 이 풍요로운 계절에 구절초향기 문학상을 실현하신다니 경축 드립니다. "달구어지고 연단될수록 쇠가 강해지는 이치와 같이 세상 군중이라는 숲속에서 연마된 진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이웃이 되어서 참 좋습니다. 더욱 더 건강 하소서 러브

  • 09.11.13 19:28

    청향님!! 뉴스타트 구절초향기가 어떤 영혼에 영롱한 이슬처럼 반짝이는 아침이 다가 오고 있네요. 정말 영롱한진주처럼 빚나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그곳 에다 한겹 축하 드리고 십습니다. 항상건강 하시기를 두손모아 드립니다.

  • 작성자 09.11.12 03:30

    서마동님, 루시아님, 튜립님, 정산님, okok님, 복혜심님 이곳에까지 다정한 눈길이 머물고 격려의 글을 주시니 ... 늦었지만 문학상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첫사랑님께 감읍 합니다. 생존도 고학도 투병도 신앙의 연단도 영원을 꿈꾸는 선물이었던 것을,

  • 09.11.20 11:37

    열심이신 당신 고운꿈을 이루소서! 언제나 첫사랑을 잃지 않고 정상을 향하여 힘내세요."님께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다" 하신 약속을 감사하면서....

  • 09.11.20 17:36

    지난 정모 때 구절초 축제장에 들려 온 동산을 하얗게 수놓은 구절초 꽃을 감상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던 추억이 뇌리를 스치는군요. 마치 쳥향지기님의 모습을 연상하게 되더군요. 淸香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좌절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빕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09.11.21 04:33

    * 아 ~ 청향님..뉴 스타트 항기 바람에 흩 날리며 ~ 첫 걸음마 내 딛는 초심의 꿈 이 풍요로운 계절 가을에.. 한알의 밀알로 거듭 태어나리.. 그 초심의 꿈들이 풍성한 열매되어 알찬 결실되어 지기를 두손모아 기원 축수합니다... !! ㅎ * (^&^) ~

  • 09.11.23 14:32

    바위틈을 뚫고나온 구절초의 넋 마디마디 아홉마디 새겨진 꿈으로 한 알의 밀알로 태어나야지. 구절초 그 향기 하늘을 우러러 피우시기를 그 강인한 생명력을 ... 샤방샤방

  • 09.11.24 16:09

    청향님 늦었지만 이제야 축하 드립니다. 장마 뒤 마알 간 햇살아래 땀방울 섬지기의 꿈! 학창시절부터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펼치시려는 청향님 축하 드립니다. 불우한 학생에게 대한 문학상을 실현 하시려는 그 선한 마음 하늘에 상달 될 것읍니다 ^-^

  • 09.11.30 21:30

    뉴 스타트 구절초향기 문학상 제정 청향님의 꿈을 이루셨군요 정모 모임에서 발표 하셨지만 이렇케 까지 진행된지 모르고 언젠가 하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청향님의 고향 대구에 있는 영남삼육고등학교을 선택하신것은 첫 사랑님의 뜻이군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문학의 꿈을 심어주심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계속 발전하여 많은 젊은 이들이 곱고 예쁘 고 아름답게 자라도록 밑걸음이 되어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30 23:38

    코스모스님 청호시인님 지혜향님 진달래님 들꽃님 국화님 이곳까지 따뜻한 눈길 다정한 마음길 머물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학창시절에 언약한 꿈! 늦었지만 문학상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첫사랑님께 감읍합니다. 광야의 생존도 맨발의 고학도 투병의 극복도 신앙의 연단도 영원을 사모하게 하는 뒤모습이었던 것을,

  • 09.12.11 01:52

    슬프다고만 말할수 없는 인생 비록 하찮은 돌뿌리에 스친 나의 인생의 발자취 우리가 남긴 계곡과 같은 세상사일 지라도 하늘을 볼 수 있다는것 그것이 바로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저자의소망을 담아 띄운 영남삼육고 학생들의 마음마음에 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삶이란 노고단과 같은 길을 잘 견디어 오신 청향님... 우리의 무딘 삶을 깨워야 한다고 늘 귓가에 메아리친 님의 몸부림이 오늘 문학의 작은 뜻을 이루고 더불어 제2회 구절초 문집까지 출간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2.25 16:05

    요즈음 같이 삭막한 현실에서도 향기님의 뜻깊은행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저희들도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즐거운 성탄절이 되십시요.

  • 09.12.27 06:20

    한알의 밀알이 초심되어 커다란 미래의 찬란함 과 영광이 시작되어 형성 되었음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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