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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기원과 발전.
하나님께서 인간이 타락하자 타락한 인간 중에서 선택하여 구원하셨다. 아담 시대에서는 아담의 아들중에 셋과 그 후손을 택하셨다 그의 후손들이 모두 타락하자 노아를 선택하시고 인류를 모두 물로 심판하셨다.
노아의 후손들이 모두 타락했다. 이 세상에서는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무지개를 두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인류 가운데 아브라함 한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 후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셨다. 그리고 그의 후손들로 대대에 내려오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셨다. 그 선택된 민족들에게 아담 때부터 약속된 구주가 나실 것을 약속 하셨다.
나라가 이루어지기 전 부족 시대에는 제단을 통하여 속죄 받도록 하셨고 민족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백성으로 출범 하면서 성막을 허락하셨고 제국으로 이루어 졌을 때에 성전을 허락하여 속죄 받도록 하셨다. 약속한 구주를 바라보는 그 백성들은 희생 제사를 드리므로 대속을 받았다.
그리고 인류의 대속을 이룰 때가 되어 약속 된 구주를 보내셨고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서는 한민족에 국한된 성전의 문을 인류에게 개방하여 교회로 허락하셨다.
구약의 역사가 바로 구주를 이 땅에 보내신다는 약속의 역사이다. 그 약속된 구주이신 그리스도가 오시므로 그 약속이 이루어 졌다. 그래서 그 약속된 구주가 오심과 함께 구약의 역사로 종지부를 찍는다.
약속된 구주는 오셔서 성전에서 희생되는 계시(속죄제물=짐승)대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희생 제물이 되셨다. 그 희생 제물로 인하여 인류의 대속을 이루신 것이다. 그러기에 더 이상 희생의 제물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한 민족의 성전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한민족을 위한 성전과 희생 제사가 폐지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이루시고 부활하신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교회를 세우신다. 짐승을 통한 제사는 폐지되고 영적인 예배로 전환되고 구원이 한 민족에게만 국한될 수 없기에 인류를 행하여 교회를 세울 것을 명하신다. 영적인 예배시대 인류를 행한 구원의 새 시대가 열리게 된다. 이것이 신약의 역사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하여 선택한 백성을 모으시고 그 교회를 통하여 그의 백성들을 만나신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왕국이다. 그리스도를 머리 곧 그의 나라 왕으로서 그의 백성들을 다스리신다. 그리하여 교회를 통하여 창조의 뜻을 이루신다. 그러므로 성도와 교회와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므로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1. 교회는 에덴에서 아담의 가정에서 기원한다.
교회란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와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그러기에 하나님으로 하여금 창조된 인간의 기원이 교회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시고 하와를 창조 하시고 가정을 이루도록 하셨다. 그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곳 아담의 가정이 교회라고 말할 수 있다.
에덴에는 영원한 생명인 생명과가 있고 인간이 하나님과 떨어지지 말자는 연약(말씀)의 나무 선악(율법)과가 있다 거기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고 교제
가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므로 신적인 기원을 가지는 것이다 즉 교회는 하나님으로 부여받은 에덴에서부터 기원한다.
2. 족장 시대에 돌 제단으로 시작한다.
에덴에서 기원한 교회는 가장들로 하여금 전수되면서 부족사회로 존재하였다 부족사회는 족장이 주관하는 돌 제단 교회로 구체화 되었다.
속죄의 제물로 그대로 보존되어 아브라함 시대로 이삭 시대로 야곱 시대로 전승해 내려왔다.
당시의 사제는 하나님께서 지명한 장자였다. 아담, 아벨,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족장이었고 사제였다.
3. 민족 형성 시대에 성막 교회로 발전 한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한 선민이 애급에서 400면 동안 번성하였다 약속된 기한이 되면서 모세를 지도자로 하여 하나님의 정해 주신 유월절을 기점으로 하여 선민이 출발한다. 유월절 양의 피로 죽음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약속의 땅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이끌고 오시던 중 법궤를 중신한 성막 교회를 세우신다.
성막은 성소 뜰과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는데 성소 뜰은 번제단과 물두멍 지성소로 구분되는데 번제단은 속죄를 이루는 곳이며 물두멍은 성결을 위한 것이며 성소는 하나님께 서 임재하시는 곳이다 지성소는 휘장을 경계로 하여 한편에는 법궤가 있고 속죄소가 있다. 휘장 한편은 성소로 지성소 가까이에 위치한 향단이 있고 성소 안 양편에는 떡 상과 등대가 있다.
성막 시대에는 사제가 분담된다. 모세는 선지자로서 전 백성을 다스리는 것을 담당하고 제사 드리는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으로 분담했다.
적장 시대는 하나님의 지명 받은 장자가 사제였다면 모세 시대에는 인구가 번성하면서 한 부족을 사제의 부족으로 선정하신다. 사제의 부족이 바로 레위지파이며 레위지파에서도 아론의 지파가 사제의 지파로 선정된다.
4. 왕정 시대에 성전으로 발전했다
1) 솔로몬으로 성전.
성전 성전은 이스라엘이 왕정 시대로 시작하여 제국으로 대두되면서 성전으로 발전한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입국하기 전에까지는 모세와 여호수아가 다스렸다.
그 후 사사 시대에는 사사가 선지자, 제사장, 왕 지위를 복합적으로 가지게 되었고 사무엘 시대에 와서 선지자 직과 왕 직이 분리 된다. 선지자 직과 제사장 직은 겸직이 되고 왕 직은 분리되어 사무엘은 선지자로서 제사장으로서 활동했고 사울이 초대 왕으로 시작하여 왕정 시대가 시작된다.
솔로몬 성전은 다윗을 통해 준비하게 하셨고 솔로몬으로 하여금 건축하게 하셨다. 이 성전의 구조는 하나님께서 일일이 설계하셨다.
성전도 성전 뜰과 성소와 지성소로 나뉘는데 성전 뜰에 들어서면 번제단이 있고 지성소 가까이에 물두멍이 있고 그리고 성소가 있다 성소 안에는 성막과 달리 떡 상이 12개로 진열되어 있고 등대도 12개도 진열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지성소는 성막과 이 법궤와 속죄소가 있다.
2) 포로 시대에 수룹바벨 성전으로 재건 되었다.
이 솔로몬 성전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타락으로 인하여 파괴되고 75년 동안 포로생활을 하고 귀환하여 다시 지은 성전이 수룹바벨 성전이다
포로에서 돌아온 스룹바벨 성전은 경제적인 어려운 여건에서 지어져서 솔로몬 성전에 비하여 초라하다 그러나 그 수룹바멜 성전이 신약 시대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3) 그리스도 시대에 헤롯 성전으로 보수되었습니다.
수룹바벨 성전이 그리스도 시대까지 존속하여 오다가 이스라엘이 로마에 속국이 된 후 헤롯이 정책적으로 국비를 들여서 개축했는데 이 후에는 헤롯 성전이라고 했다. 이 헤롯 성전이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존재했다.
주님이 오신 때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는 없었다 말라기 선지자를 마지막으로 하여 약 300여 년간 선지자가 없었다. 나라가 망하여 로마에게 예속되고 헤롯왕은 이스라엘 이 아니라 에돔 족속으로 로마 황제에게 임명을 받은 로마의 분봉 왕이다. 이 당시는 왕 직과 제사장 직이 겸직이 되었다.
5. 그리스도에 의하여 십자가 교회로 전환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위에서 운명하시자 하나님은 성전에 휘장을 찢어 버리셨다. 이제부터는 죄인인 인간과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음을 허락하신 것이다. 십자가에 대속 이 전에 인간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참 제사장 그리스도를 통하여 대속되고 하나님의 대면도 이루어 졌었다.
그리스도 이전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도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면은 못했다. 휘장으로 가려진 상태에서 향단의 향연의 연기로 가려진 상태에서 계시의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직접적인 영적인 대면이 허락된 것이다. 이후로 짐승을 잡아서 제사드릴 필요가 없어졌고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직접적인 대면인 영적인 예배로 전환된 것이다.
(요4:21-2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대속은 구속의 은혜는 한 민족에서 세계만방에 확장 된다 .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구속의 역사는 선민인 이스라엘 민족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므로 인류를 향하여 문을 여신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국한되었을 때에는 성전이 예루살렘 한 곳에 있었다.
그러나 인류의 구주로 허락된 이상 예루살렘 한 곳에 성전으로만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 성전을 헐어 버리신 것이다. 왜냐 하면 그 성전 자체가 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간이 사는 곳 어디에나 교회를 세우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구주이심을 믿는 믿음과 그의 가르치신 진리의 말씀이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의 터가 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물으셨다 모든 사람을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했다. 바로 알지 못했기에 바로 믿지 못했다. 주님은 사람들의 믿음이 합당하지 못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으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 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했다. 그러자 주님은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이 진리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했고 그 교회에게 천국 열쇠를 주신다고 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그 열쇠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고 했다. 영혼에 생사의 권위를 교회에 위임한 것이다 그러기에 교회는 인간의 생명을 위임 받은 것이다.
(마16:16-1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속으로 짐승을 제물로 하는 속죄의 제사 제도는 폐지되고 영적인 예배로 전환 된다. 구주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인간을 대속하신 어린양으로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을 이루신 후 성전이 교회로 전환되게 되었다. 예언의 대속자의 상징의 제물인 짐승을 잡아서 제사로 드리는 구원의 방편에서 예언의 성취로 실제적 제사가 이루어지면서 짐승을 잡아서 드리는 성전은 필요 없게 되었다.
그 구약의 제사를 마무리 하고 신약의 교회로 전환하게 된 것이 골고다의 십자가 대속이다. 그 대속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교회 십자가의 교회로 전환된 것이다.
하나님은 한민족의 하나님이 아니고 인류의 하나님으로 구원을 문을 활짝 여신 것이다. 그래서 한 나라 안에 존재한 성전이 필요 없게 되므로 없애신 것이다.
6. 처음 교회로 마가 다락방 교회가 세워진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후 십자가의 대속의 터 위에 마가의 다락방 교회가 시작된다. 예수님이 생존해 계실 때에 그 다락방에서 이미 성찬 예식을 행하시므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 하셨다.
[행 1:13-15]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마가의 다락방은 예루살렘 교회로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시고 승천하신 후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였다. 그 때 모인 교인 수자는 120여명이었다.
7. 사도 시대에 예루살렘을 중심하여 아시아의 대표적인 일곱 교회가 확장된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 생명 운동을 분부하셨다.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이 놀라운 생명 운동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했다. 그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이 일을 하라고 당부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주님의 말씀대로 성령이 임하셨다. 마가의 다락방에는 사도들을 포함한 120명의 신실한 상도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이 모인 다락방에 주님의 약속대로 오순절을 기점으로 하여 성령이 강림하셨다. 그리하여 처음 성령에 함께하시는 교회가 탄생한 것이다.
(행2:1-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이 교회가 시작되고 그리스도의 나라는 날로 날로 확장 되어 갔다. 그리고 주님은 세계에 교회를 세우시기 위하여 이방인 사도로 사도바울을 선택하셨다.
(행9:1-7)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주님께서 선택한 바울은 안디옥 교회에선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전 아시아에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행13:1-3)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점점 확산 되자 유대에서는 거센 반발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였다 사울도 이 핍박에 가담하여 앞장 선 사람이다. 그리스도인들을 나라에서 추방하고 재산을 몰수하고 말할 수 없이 가혹하게 억압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핍박을 피하여 다메섹이란 곳에 안디옥이란 곳에 피신하여 신앙을 지키고 있었다. 사울이 그 소식을 알고 다메섹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가다가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 부름 받은 사울은 주님의 제자가 되고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 받아 아시아에 선교하게 되므로 급속히 확산 되었다.
이 시대에 제사장은 주님이시므로 선지자 직이 사도직으로 왕 직과 상관이 없이 수행되어 왔다. 복음이 세계적인 복음이 되면서 왕 직은 상관이 없게 되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감독(장로)으로 직무 수행을 하게 된다.
8 . 로마 교회를 모체(母體)로하여 세계교회로 확장 된다.
로마 제국으로 모체로 하여 세계교회로 확장 되었더. 로마는 마지막 제국으로 제국 주의 시대는 막을 내린다.
핍박에 쫓겨 로마에 머물렀던 성도들이 모여 교회가 세워졌다. 바울과 베드로는 이 로마에 복음을 전하였다.
로마 제국에 여러 종족들이 모여 살게 되었다. 여러 종족이 모여 사는 만큼 여러 종교가 있었다. 그러기에 거센 박해가 일어났다 특히 황제들은 자신을 신격화 시켜서 제국을 통제했고 백성들 또한 황제는 하늘이 내려준 사람으로 신의 아들로 인정하였다.
로마에 복음이 전해지자 우상숭배 자들과 황제가 하나 되어 가혹하게 박해했다. 250년이란 긴긴 세월을 박해했다. 이 지상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추방하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려는 숫한 헌신 자들은 자기 목숨을 기꺼이 희생하면서 AD 303년에 콘스탄틴 1세 황제로 하여금 로마를 국교로 이루어 냈다.
콘슨탄틴 1세 황제로 하여금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박해에 억눌렸던 기독교는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고 전 세계 교회가 병행하여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로마 교회로 시작하여 각처에 있는 교회들이 성장하였다.
제국 시대인 로마 제국이 무너지고 그 안에 있는 여러 민족들은 자기 나라를 세우게 되었고 로마에서 복음을 받았던 각 나라 민족들은 자국에 돌아가 교회를 세웠다. 그리하여 복음은 전 세계에 퍼지게 된 것이다.
그 이후 종교 개혁과 함께 세계 각처에 많은 교회들로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조재훈 기독교 자료
첫댓글 은혜동산 카페를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후원하시는 분이 계셔야만 통신료 공과금을 내고
카페를 운영합니다 작은나눔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임대료-관리비-통신료-건강보험 먹을것도 사야하고요
오늘은 한분이라도 주님께서 감동주셔서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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