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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크랩 인물 아역배우 출신의 헐리우드 여배우들!!
한스포츠 추천 0 조회 988 08.08.31 10: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by_D.G.D.I (독고다이)

 

좋아하는 헐리우드 배우 중 크리스티나 리치를 보다보니

왠지 드류베리모어도 그렇고 아역출신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급 들어버렸다.

그래서 정리해보는 아역배우 출신 헐리우드 여배우들!!

 

01. 크리스티나 리치

 

데뷔는 1992년 귀여운바람둥이를 통해서였다. 뭐 프로필을 보니 이 이전에 코끝에걸린사나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단역 연기도 한 모양인데 그 영화는 못봤으니 패스하고..-_-;;;

귀여운바람둥이에서 작은딸로 출연한 그녀..귀엽다..ㅋㅋㅋ연기는 이때부터도 나쁘지 않았다.

그녀의 어린시절 영화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아담스패밀리. 그녀 특유의 무표정 연기가 이때부터 빛을 발한듯.

캐스퍼에서의 캐서린 캐릭터도 귀엽고 좋았다.

 

 

 

1997년 명탐정 디씨를 끝으로 그녀는 아역이 아닌 성인 영화배우로 성장한다.

돈크라이마미라는 영화에도 출연한 듯 한데, 이에 대한 내용은 찾기가 힘들었고, 첫번째 성인영화는 바로

포토그래퍼. 주인공의 여자친구 쉘리역을 맡았더랬다.

이후 말그대로 성인영화에도 출연했었고(미성년자를 위해 제목은 밝히지 않는다;;)

매니악한 스타일의 영화(대표적으로 라스베가스의 공포와혐오) 등에도 출연하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간다.

내가 그녀를 가장 눈여겨보게된 작품은 슬리피할로우로 이 후에 아담스패밀리의 그아이가 이여자(?)구나

라고 알았다능..ㅋㅋㅋㅋ

샤를리즈테론과 함께한 영화 몬스터에서 사람들은 모두 샤를리즈만을 주목했지만 나는 리치에 주목했고

그녀의 성장은 이제 감출 수 없는 듯 싶었다. 점점 예뻐지는 그녀의 최근작은 페넬로피.

너무 사랑스러웠다!!ㅋㅋㅋ앞으로도 기대되는 배우다!!

 

 

 

02. 나탈리 포트만

 

1994년 레옹의 마틸다로 데뷔한 그녀는 마틸다로서 이미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작이고 아역 답지 않은 야무진 연기로 한번에 주목받은 만큼 부담감이 컸을 텐데도 그녀는

매우 여유롭고 똑똑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듯 싶다. 참 예쁘고 똑똑하고..부럽소..ㅋㅋ

이후 화성침공(-_-;;), 뷰티풀걸, 여기보다 어딘가에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가다가

스타워즈에서 아미달라 여왕역으로 단번에 다시 한번 주목받기 시작했다.

 

 

 

성인 여성으로 성장한 그녀. 어릴때와 똑같이 아름답고 게다가

똑똑하기 까지 해서 모든 이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자기 관리 철저히 잘하는 예쁜 배우 나탈리 포트만.

최근엔 천일의 스캔들에서 너무 예쁜 팜므파탈 앤볼린 연기를 잘하셔서

좋았다능..ㅎㅎ..그 이전 마고리엄에서도 상큼하셨고..

작품성만 좋으면 출연을 하는 듯한 그녀. 앞으로도 기대되는 배우다!!

 

 

 

03. 키얼스틴 던스트

 

1989년 영화 뉴욕스토리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그녀는 이후에도 단역, 조연 의 순서를 거쳐 성장했다.

그녀가 눈에 띄기 시작한 작품은 아무래도 벰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아니었을까?

톰크루즈, 브래트피트의 섹시(?)한 벰파이어 연기가 눈에 띈 이 작품에서 그녀는 루이의 마음을 빼앗은

어린 소녀 클로디아 역으로 작고 하얀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다. 벰파이언데..ㅋㅋㅋㅋ

이 후에도 쥬만지, 작은 아씨들 등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치던 그녀.

 

 

 

이후 차츰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하던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에 띄는

가장 대중적인 작품은 브링잇온. 이후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이젠 완전히 커버린 그녀를 확인할 수 있다.

마리 앙투아네뜨에서는 참 사랑스러웠더랬다. 비록 절세미녀 스럽게 아름답지는 않아도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이 가득한 키얼스틴 던스트. 또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도 빛을 발해온 그녀.

역시나 앞으로도 기대되는 배우다!!

 

 

 

04. 드류 베리모어

 

1978년 TV영화로 데뷔했고, 영화 역시 단역으로 데뷔한 그녀. 하지만 모두가 아는 그녀의 시작은

ET의 게티역!! ET에서의 그녀는 정말이지 사랑스럽기가 그지 없다. 아옹..ㅋㅋㅋㅋㅋ

이후에도 캣츠아이, 초능력소녀의분노(;;) 등의 작품으로 끊임없이 활동은 했지만

참으로 다사다난한 사생활을 노출하며 한때 그녀 역시 헐리우드의 문제아 취급도 받았었다.

 

 

 

 

하지만 그래도 작품활동은 계속 끊임없이 해오던 그녀는 어느새 정신도 차리고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진정한 성인배우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면 아무래도 미녀삼총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 영화에서 미녀세분이 남자분들 퍽퍽 자빠트릴때 속이 다 시원할때도 있더라능..ㅋㅋㅋㅋㅋㅋㅋㅋ

에버애프터에서의 그녀도 너무너무 예쁘고..그여자작사그남자작곡에서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역시나 아역때부터 차곡차곡 실력을 쌓았기 때문에 연기력은 끝내주는 그녀.

앞으로도 지금처럼 엇나가지 않고 쭈욱 잘해나가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05. 스칼렛 요한슨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스타로 평가받는 스칼렛 요한슨. 굉장히 동양틱한 몸매의 소유자?

그래도 볼륨이 살아있으셔서인지 다들 그녀의 몸매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 듯.

연극으로 1992년에 데뷔한 그녀는 이후 영화에서도 단역으로 열심히 연기영역을 넓히던 중 나홀로집에3에서

주인공 꼬마의 누나인 몰리로 눈에 띄었다. 이후 베이브는 외출중에서도 꼬마동생 조지의 누나 역인걸 보면

아무래도 누나적인 이미지가 강한가?..-_-;;;

그녀의 작품 중 독특한 작품은 판타스틱소녀백서. 하지만 여기서도 독특하기 끝이 없는 친구 이니드를

보살피는 레베카는 전형적 미국의 10대 소녀였기 때문에 여기서는 사실 스칼렛보다는 이니드를 연기한 도라버치가 더 눈에 띈다.

 

 

 

이후 점점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던 그녀. 그녀의 작품 중 좋아하는 작품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외로움과

소통에 관한 내용이다. 이후 진주귀걸이를한소녀, 아일랜드 등 흥행성 있는 작품에도 많이 출연한 그녀는

굉장히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내니다이어리에서의 발랄한 내니애니, 블랙달리아에서는 매혹적이고 비밀스런

케이 레이크, 천일의 스캔들에서는 청순하고 지고지순한 메리 볼린 등..

다양한 장르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이며 열심히 하고 있는 스칼렛.

앞으로도 화이팅인거다!!

 

 

 

06. 카밀라 벨

 

위의 배우들에 비해 국내 인지도는 아직 약한(아닌가..-_-;;) 카밀라 벨.

그녀 역시 TV영화 긴급구조대를 통해 데뷔했고, 이후 영화의 조연과 단역을 오가며

연기의 영역을 넓혔다. 그녀의 아역 시절을 기억하기 가장 편한 작품은

쥬라기 공원 2 일듯..어쨌든 그 이후에도 조연, 단역 등으로 꾸준히 열심히 하는 그녀.

 

 

 

지난해 낯선사람에게서 전화가올때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후 최근에 10000BC에서 아름다운 여인 에볼렛을 연기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큰 배우로 성장해주기 바란다!!

 

 

 

 

07. 린제이 로한

 

1989년 포드 자동차 모델로 첫 등장한 그녀. 현재 가수와 배우 2개의 영역을 무한질주 중이다 만

그간 할리우드의 문제아로 더 많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첫 영화는 페어런트트랩으로 모델로서 어느정도의 인지도가 있어서였는지

첫 작품부터 주연!! 1인 2역으로 쌍둥이 역할을 소화해낸 그녀. 정말이지 영화 속 린제이는

사랑스럽고, 그 나이대 소녀의 연기를 정말 완벽하게 해냈다.

이후 성장한 모습으로 청소년 역할로 확 점프해버린 그녀의 다음 작품은 드라마퀸..ㅋㅋㅋㅋ

유치하더라..-_-;;;케이블에서 봤는데 유치해서 웃어버렸다능..그래도 예뻤어..ㅋ

퀸카로 살아남는 법도 그렇고..그녀는 이미지 때문인지 발랄한 역할을 주로 하는 듯 싶다.

 

 

 

허비에서 역시 발랄한 이미지 였지만 어쨌든..사랑스러운 카레이서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낸 그녀.

역시 사랑스러움이 전매특허인듯..행운을돌려줘에서 역시 그랬으니까..ㅋㅋ

그래도 Bobby는 좀 진지한 분위기의 영화여서 그랬는지 그녀의 캐릭터도 너무 발랄하기만 한건 아니었다.

음..좀 아름답기까지 했으니까 말이다. 로버트F케네디의 암살사건 날 그 호텔에 있던 22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영화는 매우 볼만하다.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문제.

이후에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최근엔 사만다론슨과 연인관계가 된 이후로

문제아적인 생활을 청산한 듯 하니 앞으로 열심히 해서

드류베리모어언니처럼 멋진 여배우로 성장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이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여배우들이 요정도..아..올슨자매도 아역데뷔한거로 알고있지만

그녀들은 현재 배우생활보다는 사업수완을 발휘해 사업쪽에 더 크게 치중하고 있으므로 제외했다.

 

휴..나중에 남자배우들도 정리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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