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안전지도관 채용 비리와 인선 관련 민원의 베일이 양파 껍질 처럼 벗겨지고 있으며,교육 과학기술부,국민 권익위원회에 이송되었던 민원이 교과부의 불 채택으로 교과부에서 지자체의 행정을 시정할 수 없으므로 부산시 교육청도 모르는 사항이라면서 앞으로 교육청과 긴밀한 업무 협조로 시정 조치하여 개선하겠다는 회신을 얻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학교 안전지도관 2명째 도중 하차(평균 수명이 분기에1명 꼴)로 9월말로 현재 안전지도관이 그만 둔다고 오늘 퇴근시간에 악수를 청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우리나라가 노령화 사회로 가고있지만 채용 년령도 인간 70 고려장 인데 특별한 건강과 활동력 없이는 불량 학생 지도의 업무인 배움터 지킴이 업무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당연한데도, 교장샘이 퇴임교장(안전지도관)을 감싸기로 비호하는 것도 한계이며, 군청에서 안전지도관 부적절한 낙하산 인사가 결국 추락하였고 사무직도 아닌데 지위보다는 활동력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또한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제3자의 입장에서 여론이 평가 할 일입니다.
군청 인재양성과도 인선을 잘 못 하고 밀실에서 선심 행정을 하다가 코를 끼였으며, 인사는 만사라고 하였 듯이 1년에 3명을 재임용 한다면 행정의 실책아니라 비리인데 7월25일 본건의 민원의 회신을 아직도 못 내는 시점에서 두번째 안전지도관이 일신상의 이유라지만 권고 사직인지 아리숭하며. 직접적으로 잘 못한 행정이라고 말은 못 해도 T-KO승으로 절반의 승리라고 말씀드리며, 비리는 조작할 수 있지만 진실은 왜곡 할 수 없으며, 정의가 진리임을 명심하여야 하며,지킴이 혼자서 행정기관을 개도하려면 힘겨운 노력으로 오랜 시간의 싸움으로 정리하면서, 닻을 내리고 그래도 인정 받는 보람으로 남은 여생을 건강이 허락되면 대한민국의 새싹들을 위하여 사랑과 관심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참 된 봉사하려고 하며 죽으면 썩어 버릴 육신을 아끼면 무엇하겠습니까?
앞으로 타 구청에도 유사한 모순되는 제도의 도입을 막아야 하며 600여명이란 지킴이 봉사단체를 무시하는 우리구의 선심 행정은 비판을 받고 개선되어야 하며,차기 선거를 의식하고 인기 몰이식 행정은 민심 이반으로 정책평가를 두려워 할 줄하는 현명한 단체장으로 거듭나야합니다.
행정쇄신이란 목표 달성을 위하여 불합리한 행정은 지킴이 만의 국한된 것이 아니고 전 국민이 공무원을 계도 감시하여야 하며, 관권행정, 집권남용은 행정의 재량권이 아니라 국민을 속이는 범죄 행위라고 조언을 합니다.
끝으로 오곡 백과가 무르 익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조상님의 은덕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밝은 달 덩이 같이 풍요롭게 즐거운 명절을 잘 보내시고 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오며, 지금 까지 성원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이만 끝을 맺고져 합니다.
첫댓글 마음 고생 대단히 많았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잘보았습니다. 그런제도가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