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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경예언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루터1
하나님이 정하신 4,000년,6000년 이라는 것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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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정하신 4,000년,6000년 이라는 것 문제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 아래 화잇증언들을 살펴보면 3가지의 4,000년기간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즉 화잇선지자는 3가지 기간으로 4,000년을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다 화잇선지자의 글입니다/ 한사람의 입에서 나온글들이지요 ad31년째 이것 한 개만 취해서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1)인성을 취하신때(아기예수로 오신때=AD1년(=또는 bc4년경))가 4,000년이라는 것과 이때로 계산하면 서기2000년이 4,000년이 되는 셈이며 2)AD27년가을 예수님 침례후 즉시 광야에 가서 아담이 실패한 그시점에서 식욕시험 (돌이 떡이 되게하라는 것)을 승리한 때가 바로 4,000년이라고 했습니다 이때로 계산하면 AD2027년 가을이 4,000년이 되는 때가 되고요 3)그다음 이것은 우리가 그동안 잘 아는 시점인 AD31년봄 십자가에서 의식제도를 끝내신 때가 4,000년이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이 구절을 기준하여 계산하면 AD2031년봄이 될것입니다 아래는 그 근거구절입니다 (1기별267)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유혹을 이겨냄에 있어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유혹을 받았을 때처럼 유리한 입장에서 황막한 광야에 처하여 계시지 못하셨다.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자신을 낮추셔서 1)인류가 에덴동산을 떠나 4천년 동안 유리방황하며 본래의 순결과 정직에서 떠난 그 인성을 친히 쓰셨다. 죄는 여러 세대를 통해서 인류에게 무서운 형적(形迹)을 남겨 놓았으며 신체적·정신적 및 도덕적인 타락이 전인류 세계에 편만하게 되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마귀의 유혹을 받을 때에 그는 죄에 오염되지 않은 상태에 있었다. 그의 모든 생리기관과 기능들은 알맞게 계발되어 있었으며 잘 조화된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2)시험의 광야에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이 실패한 그 경험을 견디시기 위하여 아담의 위치에 서 계셨다. 여기서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이 에덴 본향의 빛을 등진 지 4천년이 된 그 때에 죄인들을 대신하여 시험을 이기셨다." “(=AD27년 가을 침례후 바로 광야시험받은때가 4,000년이 마치는 해라는 것임) ********** (생각해볼문제) 위에서는 두가지사건으로 모두다 4,000년 용어를 각각 사용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1) 첫째는, 에덴동산떠나서 예수님이 인성을 입고 아기 예수로 오실때가 4,000년이라고 하는 설명임 (ad31년 십자가 때만이 4000년이 아니네요) 2)두번째는, 예수님은 ad27년 침례받은후 광야에 나가서 사단으로부터, 아담이 실패한 식욕시험등 3가지 시험을 이기신때가 그때가 4,000년이라고 하심 이때를 기준하여보면 ad27년에서 신약2000년을 더하면 ad2027년 가을이 6,000년 마치는 해가 된다는 식이 됩니다 (고로 ad31년만 4,000년이 되는 것이 아니네요) ************************************************* 3) 또 아래구절을 보면 (시대소망652) 그리스도께서는 두 제도와 그 의식에 따르는 두 큰 축제 사이의 전환점에 서 계셨다. 흠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인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을 속죄물로 지금 막 바치려고 하였으며 이렇게 함으로 그분은 사천년 동안 당신의 죽음을 지적하여 온 예표와 의식의 제도를 끝내실 것이었다. 그분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잡수실 때에 그분의 큰 희생에 대한 기념이 될 예식을 유월절 대신으로 세우셨다. “ ************* 바로 위구절은 그동안 우리가 잘아는 구절이지요 여기서는 ad31년 십자가 때가 4,000년간의 의식제도를 끝낸다고 함. 고로 위의 총 3가지 구절들을 비교해 보면 4,000년,6000년이라는 단어는 서기 년도적으로 절대적 정확한 시점이 아니고,하나님이 6000년 정하신시기는 맞지만 구약 4,000년이고, 신약 2,000년 이라는 소위 신구약 대표적 기간 용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집니다(대략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신것임) 고로 절대적으로 정확히 추가 계산할수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당연히 6,000년을 정하신것이지만 (이것도 예언의 말씀이라면) 그렇다고해서 그것을 연구하여 재림시기년도를 깨달아라고 ? 그렇게 주신것이 아닙니다 재림관련 확정시기는 이미 화잇계시말씀에서 다른곳에서 누차 말씀하신것을 들어셔야 합니다 (시기정하지말라는 이말도 역시 그분이 말씀하신 예언의 신말씀입니다) (고로 한구절만 가지고 주장하며 뭔가를 계산하려해서는 안됨) 더이상 지성소시대 즉 1844년이후 부터는 너희는 시기에 구애받지않게하고 확정시기가 더이상없다!!고 화잇계시로 누차 우리에게 말씀하신음성을 들어셔야 합니다 같은분의 말씀인데 이말은 사람들이 왜 안들을려고하는지? 참 이상하지요 자신의 입맛에 맞는것만 주장하려는 것이라 봅니다 정확한 시기를 알기위해 추가 계산하도록 우리가 사용할 수가 없음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ad31년이 4,000년째라고 했다고 여기서 더하기 2,000년이니 재림시기가 6,000년이다? 이런 산수계산자체를 해서는 안됩니다 너희는 시기문제는 계산도, 연구도 하지 말라!고 누차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은 ad31년에 동물제사가 4,000년째로서 끝났다고만 하셨지, 거기다가 신약2,000년 더해서 AD2031년에는 6,000년이라는 재림시기?라고는 그렇게 추정하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재림시기 계산해보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냥4,000년 혹은 6,000년이라는 말만 하셨지, 그것에다 2,000년더해서 재림시기를 계산해라! 그렇게 말 하신적이 없습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인간들이 재림시기를 정해놓고는, 내가 정한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재림시기를 정하신것이다! 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시기정한 죄를 하나님께 떠 맡기려 해선 안됩니다 그래서 2031년을 절대적 확정 시기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하려는것은 화잇선지자의 지시를 위반하려는 반역정신이라고 생각하셔야 함) 말씀을 불신하는 것은 결국 사단이 좋아하고 도리어 그의 사업을 도와주는 격입니다 왜냐하면 사탄통치 마치는시기든, 재림시기든. 모든것은 우리의 믿음과 연합으로 앞당기는(촉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과 연합에 따라 반응하시고 사건들을 진척시키는 것입니다 고로 재림관련시기는 무엇이든 확정된 절대적 예정론시기가 될수 없습니다 . 우리의 믿음에 따라 예지예정하시는 즉 하나님만이 아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사탄통치를 마치는 기간?이라지만 앞에서 말한대로 4,000년에 도달하는기간도 3가지기준점을 다 적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2000년째,. 2027년째., 2031년째) 3가지 모두가 예언의 신에서 말한 하나님이 말하신 4,000년째 입니다 그런데 자꾸 한가지 AD31년만 주장 대입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4,000년째라는것을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신것은 이것은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이 정확하게 계산하지 못하도록 해놓은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사탄통치마치는 해나, 재림시기가 다 같은 시간이며 같은 상황사건입니다 따로 있는 시기가 아닙니다. 성경과 증언 어디에도 다른 상황시기라는 기록근거가 없습니다.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같은 시기사건입니다 만약 2031년 봄이 사탄 통치 마치는 해?라면, 역시 그시기는 2031년봄이 재림시기이기도 합니다 고로 재림하시는 시기도 6,000년끝이 되는것이며 사탄이 더이상 미혹을 못하게되어 결박당하는 시기도 6,000년끝입니다 같은 상황의 때입니다(사탄통치마치는해= 재림시기임) 재림시기를 정하면 대중으로부터 욕을 먹으니까 쓸쩍 단어를 바꾸어서 사탄통치마치는해? 라고 하지만,,,,,,,,이것은 말장난에 불과하지요 같은 사건입니다. 결국은 2031년봄이라고 재림 시기를 정한 셈입니다 재림시기를 정하는것이 아니다? 라지만 그것도 말장난 입니다 재림관련시기를 정한것입니다 그리고 도대체 사탄통치 마치는해? 라고 하는데 우리가 눈으로나 징조로나 사탄이 무슨 통치를 마치는것이 볼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오직 재림시 라야 볼수있고 그때가 사탄통치든 뭐든 마치게 되겠지요 고로 사탄통치 마치는 것이 기쁜소식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재림이 기쁜 소식이고 상황입니다 그리고 2031년에 봄?에 재림할수없습니다., 봄절기-이것도 틀렸습니다 재림은 유월절 봄절기에 오는것이 아니라, 가을절기에 오십니다 재림해서 우리가 천국가서 역시 가을절기인 장막절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2031년 봄이 결코 될수가 없습니다 절기상으로볼때도 차라리 2031년 가을이 더 이치가 맞습니다 그러니까 ad31년봄이 4,000년이 된다!고 대략말한것을 가지고 신약2,000년을 더해서 2031년봄이다 ? 추정하지만 재림은 결코 봄에 하시지 않습니다 이것 모르면 절기제도에 무지하다고 볼수있고요 대속죄일이 가을이고 대속죄일끝에 재림이 오시니 고로 가을이지, 어찌 봄이 될수있나요? 어찌 사탄통치 마치는해? 라는것도 봄"이라고 할수가 있나요? 이치에도 맞지않고 증언에서 아무 정확한 근거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들이 아무리 연구해서 맞추어도 틀릴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정확히 알수없고 연구하지도 말라! 고 누차 말하신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꾸 시기를 알려고 연구하거나 억지로 끼워맞추어 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재림시라야 그때 사탄을 결박하므로서 결국 사탄이 세상을 미혹하는 통치?가 마치는 것이 되기때문입니다 (계20:1)/사탄스스로 통치를 마치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다른주제가 아니라 같은 주제입니다 그리고 따져보면 진정으로 사탄 통치가 마치는 해는 사실은 6,000년끝이 아니라 7,000년째 가 됩니다' 그때까지 사탄은 부활한 악인들을 미혹하며 최후의 전쟁을 일으키기 때문이지요(계20:8) 그렇다면 그때가 사탄이 완전히 멸망당하는 때이기때문입니다(대쟁투 673) 그래서 하나님은 구속의 경륜역사가 6000년이라 하셨으니 우리는 한가지로 볼때 대략적으로 2031년전후라고 얼마든지 추정해 볼수는 있는 것입니다 추정해보는것은 괜찮습니다 사실 각종 재난과 징조들을 볼때도 예언대로 그리스도가 매우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때 설령 올땐오더라도 우리는끝까지 시기를 확정해서는 안됩니다 재림관련 시기가 무슨 이시대의 복음이라거나 새로운 기별이 될수도 없습니다 우리시대는 더이상 다른 기별이 필요없습니다. 정확한 메세지기별은 세째천사기별뿐입니다 이미 주어진 기별도 순종하고 전하려면 매우 벅찹니다 예언기별은 1844년이 최종 끝입니다. 우리에게 이후에는 믿음으로 모든것을 촉진하게하신것입니다 확정시기를 정하면 정할수록 사탄의 사업을 도와주는 일이 될것이며 확정시기를 정하면 정할수록 반대로 재림은 촉진되지않고 재림은 더욱 지체 될것입니다 그리고 시기정하지말라!고 하는데도 시기정한 그 시기에는 결코 하나님은 이루지 않을것입니다 그전에 이루거나 또는 그후에 이루실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시기를 모르고 정하지도 말라! 누차 말씀하신 화잇선지자의 말이 전부 거짓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을것입니다 사탄통치 마치는해이든 ,재림이든 확정시기 정하는 분들은 모두 사탄에게 속은분들입니다 사탄은 남은교회의 위탁된 사명을 왜곡시키고 다른 주제기별로 촛점을 돌리도록 속인것입니다 교인들도 덩달아 모두 속았습니다. 비교해 볼려는 개혁자적 정신도 없는 것입니다 설교하면 맞는지 틀리는지 따져보지도않고 무조건 아멘~ 만 하는분들입니다 확정시기를 전하므로서 한국에서 그동안 약 40년간 지켜온 순수한 개혁운동의 믿음과 정신을 한번에 무너뜨리는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괜히 잘 나가다가 시기정하는 바람에 시중에 교회들로부터 비난받게 되었으니 창피하기도 합니다 여태껏 개혁운동이 교리문제로는 외부 어느교회들에게서 조금도 비난받을것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남은교회의 위상이였고 소위 교회적 자존심?이였는데 이제 거꾸로 추락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분리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계18:4절운동에는 시기기별이 추가?된다는 그런 말씀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째천사기별자체가 완전한 기별인데 무엇이 거기다가 추가 기별이 또 필요 합니까? 기존 세째천사기별에 능력을 힘입어, 힘있게 큰외침을 하는 것뿐입니다 기존교회들이 그동안 성령 부족으로 하지 못했던 것을 계18:4절에서 드디어 하게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인내하며 받은 빛을 나누어 주며 조용히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기다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너희는 시기 정하지말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참된 자녀의 모습일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시기는 하나님의 소관입니다,너희는 결코 알수없다고 했고요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과 헌신과 활동에 따라 당연히 변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위탁된 사업을 하지 않는데도 저절로 때가 되면 재림하실수 없습니다 (고로 화잇부인이 증언에서 누차 말씀하신것럼 밀러재림시기운동이후 즉 1844년이후부터는 더 이상 절대적 정확한 년도 시기는 없으며 우리는 연구하거나 알려고도 하지말라 했으며 , 확정하는 시기는 더 이상 없으니 오직 교회가 믿음으로 연합하여 사건과 재림을 앞당기는 일이 중요한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이미 재림징조들과 닥칠 사건예언들로 순서들의 그 때를 다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징조와 사건들의 때를 아는 백성인것입니다 (정확한 서기년도까지 때를 알아야한다는뜻으로 착각하면 안됨) 우리의 기별은 오직 셋째천사기별이며 믿음으로 말미암는의의 능력을 힘입어 위탁하신 기별 사업을 큰외침(계18:4)으로 마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5째천사운동이라고 믿습니다 셋째천사기별은 시기보다 힘이 있으며 특정 시기로 기별을 강하게 할 필요가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아래 증언구절 참조) 세째천사기별에 빼거나 또다른 기별을 추가하거나 하는자는 화가 있을것이라 했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잘못된 기별을 진리교회의 강단에서 계속 전하는 자는 화를 당할수있습니다 아직도 재림이 지체되는 이유는 불신과 미지근함, 분쟁, 세상을 사랑하는것,,등 이라했듯이 고로 시기가 아직 되지 않아서 예수님이 오시지 못하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즉 우리들의 믿음에 항상 문제가 있었던것입니다. 무슨 시기기별을 몰라서 여태것 준비되지 못한것 아닙니다 1844년이나 1888년이나 그들이 연합하여 기별을 받아들였다면 시기 관계없이 언제든지 사업마치고 예수님은 오실수있었습니다 만약 재림교회가 1888년에 교회가 연합하여 기별을 받아 들이고 사업을 마쳤다면 2년후에 즉 1890년경에 천국에 갈수있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1890년경이 바로 6,000년 마치는해가 되며 그때가 자연히 사탄통치(미혹)도 마칠 수 있었던 해?가 되는 셈입니다. 고로 재림시기는 우리의 품성준비와 사업의 결과로 만들어 지는것이라 할수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성도 우리의 공력으로 지어지고 있는중입니다. 성이 완공되어야 지성소에서 예수님은 드디어 새예루살렘성(어린양의아내)과 영적 혼인을 하고 지성소사업을 마치고 나오는것이며 바로 칠재앙이 이어지고 그후 재림으로 오시는것입니다 저절로 2031년이 되면 사탄이 통치를 마친다거나? 재림하시는것이 아닙니다 또 만약 2031년이 재림시기라면 그전에 약3년전부터 미국에서 일요일휴업령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전에는 또 심각한 세계적 재난들이 지금보다 더욱 더욱 있어야 하고요 그렇다면 최소 2028년부터는 미국에서 일요일휴업령이 일어나지 않으면 2031년은 가짜시기가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약4년 남았습니다 지금이 2024년이니 향후 4년동안만 우리가 자유롭게 살수있는 기간이 될것입니다 그후에는 시골로나 도망가는인생이 될것이니까요 아무튼 저절로 때가 되면 재림한다는그런 확정 기별은 사탄이 좋아하는 기별일것입니다 사탄은 그런기별을 많이 전하라고 독려할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시기에 매력 느끼는 그런것을 좋아하는 가끔 동조자도 나타날것으로 봅니다 재림교회를 시험했던 1888년 기별의 그 1888년이라는 시기도 처음부터 고정된것이 아니라 재림교회 그들의 믿음과 빛을 취급하는 반응따라 만들어진 시기인것처럼 말입니다 성경에는 1888이라는 시기가 없습니다. *** 아무튼 이런 말씀들을 모두 종합하여 상기 해봅니다 서로 깊히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과 증언에서 뭐라고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오직 "기록하셨으되"가 우리의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 지성소시대 우리시대는 구약시대(120년을 정해준 노아때나, 다니엘처럼 때를 연구하여 대입해보려는것등 )와는 달리,(우리시대는 구약시대 상황과 다름) 구약 다니엘서등에서 누가 재림시기를 추정해보라고했나요? 재림시기는 성경으로 시기 추정자체를 해서는 안됨 현대시대는 시중에 많은 시기파 이단과 각종 이설이 난무하므로서 그들과 같이 취급당하지않도록우리는 시기를 정해서는 안되고, 또 믿음으로 재림을 앞당기도록 즉 믿음으로말미암는의 기별을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와 선물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확실한 계시의 말씀을 가진 백성입니다, 구약때와 다름) 무슨 , 구약성경 다니엘서를 연구하여 재림시기등을 깨달아라? 한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화잇계시말씀이 옆에 있으니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옆에 있는 정확한 증언 말씀을 놔두고, 멀리가서 다른것으로 억지로 해결 말씀을 만들어 내려는 꼴입니다 고로 이제는 우리의 믿음으로 위탁된 사업을 이루면 연이어 재림하신다는 기별입니다. 또 우리는 서기 몇년도라는 그런 정확한 재림시기를 구지 몰라도 다가올 징조들과 사건들을 이미 다 알고 있으니 구지 서기년도를 알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재림시기 관심없습니다. 준비못하는 내자신이 문제일뿐입니다. 여러분! 재림시기가 그렇게 알고 싶습니까? 그것은 소위 주어진 예언을 믿는 믿음이 약한 분들이 하는 처세들입니다. 그리고 계시를 받고 믿음으로 사는 우리는 이미 재림때를 다 아는 자들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알필요 없어요, 사업이 이루어지면 재림은 순서대로 다가오지요 그앞의 사건이나 우리의 사명과 사업에 더 촛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언된 사건들이 순서대로 착착 진행되면 재림은 따라 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분은 우리는 날짜와 시간은 당연히 모르고 그때라는 서기년도는 알수있다?고 말합니다. 정확한 시기정한것이 아니다!!라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서기년도도 역시 재림시기를 정한것이지, 구체적 날짜와시간이 지금 무엇이 중요할까요? 년도를 모르는데 날짜와 시간만이 무슨 알 필요가 있을까요 (이런말을 하는분들은 재림시기를 정하면 안된다는것을 자신들도 잘 알고 있으니 그러나 우리는 날짜와 시간을 결코 정한것이 아니다! 라고 하며 쓸쩍 빠져 나가려는 잔머리 굴리는 소리일뿐입니다) 서기년도이든지, 날짜이든지, 시기를 정한것은 다 같은 맥락입니다 또 어떤분들은 시기를 알고나니 더욱 흥분되거나 내 생활이 변화되었다!고 합니다만 자기 생활이 변화되었다?고 그것이 "진리"라는 보장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어떤 외적 감정으로 신앙하려면 안됩니다 시중에 사이비교리단체인 신천지교회 교인들과 저는 한번식 대화해 봅니다만 그들은 총회장 이만희씨의 말과 교리를 듣고 직장도, 학교도, 사표내거나 자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삼각김밥 하나 사먹으며 전도에 나섭니다 교회규정에 의거 여러가지 헌금도 많이 냅니다 불신자인 자기 배우자가 말을 듣지 않으면 말씀을 위해 "이혼"도 불사합니다' 그들은 똑같이 믿고 똑같이 하니 불협화음도 없고 하나된 교리를전하고있지요 그들의 생활도 과거 개신교 등에 있을때와는 180도 달라졌다고 내게 간증합니다 자기들이야말로 하나된 단체라고 자랑합니다. 그들은 그런 우월감에 삽니다 겉으로는 차라리 그들이 우리보다 더 불협화음없고 변화된 생활이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들이 과연 진리를 믿고 성령을 통해서 그렇게 변화되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류는 헛점이 곧 나타나고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불협화음 싫다하고 , 무조건 하나되자!하며 사람을 따르고 오류를 따르고 시기기별과 연합하면서도 늦은비 받으려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 우리가 어떤 시기를 확정하고 그것에 맞추어 준비하려는 신앙의 처세가 되면 문제는 우리의 마음에서 믿음이 흔들리고 도리어 퇴색되어 갈것입니다 나중에 그 시기가 틀려버리면 낙심되어서 충격으로 믿음을 잃어버릴수있으며 정신적으로 전처럼,회복하기 힘듭니다 한번 시기 정한교회는 흠있는교회가 되어 대중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할수있습니다 나중에 그시기가 실패하면 자칫 교회 문닫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전도는 더이상 되지 않을것입니다. 시기 전한 자들의 말을 그들은 믿어주지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위험한 모험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확정 시기가 아니라 본래의 주어진 위탁된 사명과 사업을 고수해야 할것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그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이것이 말씀대로 순종하는 신앙이요 ,개혁운동의 모습입니다. 인내하면서 단순하게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이제는 개신교쪽으로 전도하는것이 계18:4절운동의 목적입니다 바벨론교회들에서 불러내는 운동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개신교쪽 선교나, 개신교쪽설교를 싫어합니다 모두가 정신적으로 잘못된 관념으로 홀려있습니다. 스스로는 잘 하는줄 착각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시고 지금껏 남은교회를 돌보시고 현재 동향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됩니다 확정시기를 안다하고 정하면, 소위 답안지 보고 시험치는격인데,,, 그런 신앙에서 무슨 고상한 소망과 실상을 보는것 같이 믿는, , 붙드는 믿음이 필요할까요 고로 1)믿음으로 말미암는의기별과, 2)시기를 정하는 기별은 반대적인 것이됩니다 둘중 하나만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저울과 같습니다. 매우 위험한것임을 이미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너희는 시기를 알려고 하지말라!!고 누차 말 하신것입니다 시기를 정확히 알사람이 한명도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어떤분은 자신이 이것을 깨달았고 자신이 기별자! 라고 착각합니다. 기별자라는분의 그기별이? 화잇 선지자의 기존말씀과 맞지않고 충돌한다면 그것은 거짓기별입니다. 스스로 속고 속이는 것입니다. 1888년경 불쑥나타난 존스,와그너의 기별도 기존 화잇선지자의기별과 충돌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31년 시기기별은, 화잇선지자의 기별(말씀)과 정면충돌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화잇을 통하여 분명히 너희는 시기를 연구하지도 말고 확정하는시기를 정하지 말라!!고 아래기록된 것처럼 약20번씩이나 말씀을 누차 하시는데도,,,,,, 사람들은 예언의신 증언 말씀을 그대로 듣지않고 무시하고 있는것이 이것이 배도이며 놀라운불신 입니다. 확실한 증언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해석 논리를 더 솔깃하게 들을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정신은 진정한 개혁자들이 아니며 개혁 정신이 아닙니다 다른사역자의 설교는 듣지 않을려고 합니다. 소위 간판이름만 개혁운동일것입니다 그리고 겉으로 부드러운 모습과 품성?을 가졌다고 그것이 대쟁투에서 승리할 품성이라는 보증이 아닙니다 이번기회에 여러분들께서는 교회적 시험을 받는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사람의 논리를 따를것인가? 선지자의 말씀을 따를것인가? 각자 선택하셔야 합니다 하늘에서는 성도님들을 시험하시고 여러분들의 선택과 마음을 기록하실것으로 봅니다 자신의 체면과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으려고 반대로 화잇선지자의 글들을 무시하려는 처사는 무서운 죄임을 아셔야 합니다 깊히 자신을 생각해 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무튼 함께 재림을 사모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을 진심으로사랑합니다 두서없는 글들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어떤시기라도 정하지 말하는 근거구절들> (사건들33) 나는 우리가 때를 정하는 무리들이라는 인상이 해외로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한 비평들이 없게 되도록 하라. 그것은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 절대로 그런 토대에 입각하여 부흥을 일으키려고 노력하지 말고,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히 사용하여, 광신적인 자들이 흥분을 자아내어, 그리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을 조금도 포착할 수 없도록 하라. (사건들35) 우리의 입장은 깨어서 기다리면서, 예언적 기간의 끝인 1844년과 그리스도의 강림의 때 사이에 어떤 시간 선포도 끼여들지 않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 10MR, 270(1888). 정한 때에 관한 또 다른 기별은 없을 것이다. 1842년에서 1844 년에 이르는 기간[계 10:4-6] 후로는 더 이상 확정적인 예언의 때는 없을 것이다. 가장 멀리까지 미치는 시간 계산은 1844년 가을까지이다. ― 7BC, 971(1900). ****************************************** (1기별188) 시기를 정하는 일에 대하여 경고를 받음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저들이 그 넓이와 깊이와 그 가치를 별로 모르고 있는 진리를 주셨으며, 이와 같은 상태는 현대의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존재하고 있다. 우리들 역시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탁하신 진리의 위대성과 아름다움을 식별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만일 우리가 영적 지식에 있어서 자라기만 한다면 우리가 거의 생각지 못했던 방면에 진리가 계발되고 확대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며 그러한 진리는 결코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권한에만 두신 때와 시기를 아는 일에 상상의 재료가 되도록 계발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거듭거듭 시기 설정에 관한 경고의 말을 해왔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시기에 근거를 둔 기별은 결코 다시 주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강림이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기를 알 필요가 없다. 나는 이 집회에 오기 이전에 내가 호주로 갈 때에 가지고 갈 증언들을 살피고 있었으며 나는 봉투 표면에 “시기 설정에 관한 증언, 1851년 6월21일. 잘 보관해 둘 것” 이라고 쓴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그 봉투를 열어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는 것을 읽게 되었다. “뉴욕주의 캠든에서 1851년 6월 21일에 주님께서 화잇 자매에게 주신 계시의 사본. 주님께서는 기별이 전파되어야 하고 시기 문제로 인해서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되며 또한 시기 문제는 결코 시험 거리가 되지 않을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시기에 관한 문제를 전파하는 데서 거짓된 자극을 받는 것을 보았는데 사실상 세 천사의 기별은 본래의 주장대로 기별을 고수할 수 있으며 기별을 강화하기 위하여 어떤 시기가 필요한 것이 아님을 보았으며 세 천사의 기별이 큰 권세로 나아가 그 사업을 완수하고 의에 이르는 지름길이 될 것을 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금년 가을에 대하여 모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보았는데 저들은 날짜를 계산하며 그 시기에 맞추어 저들의 모든 소유를 처분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릇된 것임을 나는 보았는데 그 이유는 저들이 매일 하나님께 나아가 저들의 당면한 의무를 알기 위하여 간절한 열심을 나타내 보이는 대신에 오직 앞날 만을 바라보며 마치 금년 가을에 사업이 끝날 것을 미리 알고 있기나 하듯이 날짜를 계산하고 하나님께 대한 저들의 의무를 매일 알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나는 신자들에게 이 사람의 이론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말해 주었으며 그가 예언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하나님께서는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당신 자신의 권한에 두셨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이 지식을 우리들에게 주시지 않으셨을까?-그 이유는 비록 하나님께서 그 지식을 주셨을지라도 우리가 그 지식을 올바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우리 백성들 사이에 빚어질 사태는 장차 올 큰 날에 서도록 백성을 준비시키는 일에 하나님의 사업을 크게 지연시킬 것이다. 우리는 시기에 관한 자극을 받는데서 신앙 생애를 유지하려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밝혀주시지 않으신 때와 시기에 관한 공론에 몰두해서도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정확한 시기를 가르쳐주신 것이 아니라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선장의 명령을 순종하는 사람들처럼 그러한 위치에 있어야 하며 주님의 재림의 시기가 가까워오는 때에 깨어 기다리며 기도하고 일해야 할 것이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므로 그 때가 정확히 언제 올 것인지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대들은1년, 2년 혹은 5년 후에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며, 10년이나 20년 후에도 오실지 말지 하다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대들이 주님의 재림을 지체시킬 수도 없는 일이다. (마지막사건들32)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음 재림신자라고 공언하던 많은 사람들이 시기를 정해 왔다. 계속해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기를 정했으나 실패만 거듭했을 뿐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분명한 시간은 인간의 지식 범위밖에 있다고 선언되었다. 심지어 구원얻을 후사들을 섬기는 천사들도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4T, 307(1879). 우리는 성령의 부어 주심이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분명한 시간을 알 수 없다. … 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으셨는가? 그분께서 그 때를 알려 주신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올바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를 알게 된다면 다가올 큰 날에 한 백성들을 준비시키는 하나님의 사업이 크게 지연되는 사태가 생길 것이다. 우리는 시간적 흥분에 의지해서 살아서는 안 된다 …. 그대는 그리스도께서 1년, 2년 혹은 5년 안에 오실 것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10년 혹은 20년 내에는 그분이 오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재림을 지연시킬 수도 없다. ― RH, 1892. 3. 22. 하나님의 큰 날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징조들은 성취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날짜와 시간에 대한 기별이 없다. 지혜가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며 항상 준비하고 살도록 그 시기를 우리에게 숨기셨다. ― Letter 28, 1897. 인자의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이다. ― 시대의 소망, 633(영문)(1898). 우리의 기별은 때를 정하는 기별이 아님 우리는 예수님이 능력과 큰 영광으로 재림하시기 전에 경과될 정확한 기간을 정하는 그런 부류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때를 정한다. 그리고 그 때가 지나가면 견책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주제넘은 마음으로 계속하여 새로운 때를 정한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실패함으로 그들은 거짓 선지자로 낙인을 받게 된다. ― FE, 335(1895). 하나님께서는 지구 역사가 5년이나 10년, 흑은 20년 후에 끝나게 될 것이라는 기별을 아무에게도 주지 않으신다. 그분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준비를 지체한 데 대한 변명을 아무에게서도 듣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아무도 악한 종처럼 “주인이 더디 오리라” 고 말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 큰 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기회와 특권을 무모하게 등한히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 RH, 1900. 11. 27. 때를 정하는 일은 불신을 초래함 반복해서 정한 시기가 지나가 버렸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이전보다 더욱 결정적인 불신 상태에 빠져 있다. 그들은 때를 정하는 자들의 실패를 혐오감으로 바라본다. 사람들은 너무도 속아 왔기 때문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입증된 진리에서 돌아선다. ― 4T, 307 나는 [E. P. ] 다니엘스 형제가 그리스도께서 5년 이내에 오실 것이라고 때를 정한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우리가 때를 정하는 무리들이라는 인상이 해외로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한 비평들이 없게 되도록 하라. 그것은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 절대로 그런 토대에 입각하여 부흥을 일으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히 사용하여, 광신적인 자들이 흥분을 자아내어, 그리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을 조금도 포착할 수 없도록 하라. (사건들34) 나는 그 때 공중 앞에서 1844년 이래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 가운데 확정적인 시기를 주신 것이 없음을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시기를 기뻐하셨다고 말하였다. ― 가려뽑은 기별 2권, 73(영문)(1897). 우리의 입장은 깨어서 기다리면서, 예언적 기간의 끝인 1844년과 그리스도의 강림의 때 사이에 어떤 시간 선포도 끼여들지 않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 10MR, 270(1888). 정한 때에 관한 또 다른 기별은 없을 것이다. 1842년에서 1844 년에 이르는 기간[계 10:4-6] 후로는 더 이상 확정적인 예언의 때는 없을 것이다. 가장 멀리까지 미치는 시간 계산은 1844년 가을까지이다. ― 7BC, 971(1900). (2보감359)(목사55) 우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은 주님께서 당신의 재림에 관한 약속을 성취시킬 시간이나, 그분께서 특별히 중요하게 여기신 다른 어떤 약속에 관한 시간을 정하는 어떤 자들이든지 경계해야 한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행 1:7). (초기문집74) 1844년 이후에는 시기 문제가 시험거리가 되지 않았고 결코 다시는 시험거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내게 셋째 천사의 기별이 전파되어야 할 것과 특별히 그것은 흩어진 주님의 자녀들에게 선포되어야 할 것을 보여 주셨다. 그러나 그것은 시기에 구애받아서는 안 된다. 나는 어떤 이들이 시기를 가르치므로 일어나는 거짓 흥분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셋째 천사의 기별은 시기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갖고있으며 그 기별 자체의 기초 위에 서 있으므로 시기가 그것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음을 보았다. 그리고 그것은 강한 능력으로 전파될것이며 그의 사명을 이루고 예정보다 빨리 마쳐질 것이다. (2기별113) 그리스도께서 언제 오신다든가 혹은 오시지 않는다는 등 시기를 정하는 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참된 기별을 갖고 있지 못하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그리스도의 강림이 5년 혹은 10년 혹은 20년 동안 지체될 것이라고 말할 권한을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기별이며 공중에 나는 세 천사가 전파하고 있는 그 기별이다. 지금 해야 할 사업은 이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타락한 죄악 세상에 경고해 주는 일이다. (1보감504) 재림신도라고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시기를 정해 왔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시간이 거듭하여 정해졌으나, 반복되는 실패만을 거두었다. 우리 주님께서 오시는 정확한 시간은 인간의 영역 밖에 속한 것으로 선포되었다. 구원의 후사가 될 자들을 섬기는 천사들조차 그 날과 그 시를 모른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 반복해서 정해진 시간들이 지나갔으므로, 세상은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에 대하여 이전보다 더 단호한 불신의 상태에 처해 있다. 그들은 혐오감을 가지고, 시기를 정하는 자들의 실패를 바라본다. 사람들은 이런 모양으로 속임을 당해 왔으므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깝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입증된 진리에서 돌아선다. 이렇게 정해진 시기를 참람되게 전하는 자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영혼들의 원수를 기쁘게 한다. (1보감504) 백성들에게 감명을 주기 위하여 정해진 시기를 전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올바른 견지에서 일하고 있지 않다.* 백성들의 감정이 고조되고 두려움이 일어날지는 모르나, 그들은 원칙에 입각하여 움직이지 않는다. 흥분이 일어나지만 거듭 그러했던 것처럼, 정한 시기가 지나가 버리면 시기 때문에 나아 온 자들은 뒤로 물러가서 냉담과 흑암과 죄에 빠져 버리고, 어떤 강력한 자극이 없이는 그들의 양심을 일깨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목사권면60) 우리는 종말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그대나 다른 어느 사람이라도 원수에게 미혹을 당하여 그리스도의 오실 시간을 정하게 된다면, 그는 과거에 그런 일을 했던 이들의 영혼을 파멸시킨 것과 동일한 해를 끼칠 것이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있고, 그분의 짐을 지고 있다면, 그대는 하나님의 종들이 일하고 있는 동일한 분야들, 곧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을 전파하는 일에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실 시간과 날짜와 연도를 선언하는 기별을 전파하기 시작하는 이는 멍에를 벗어 버리고 주님께서 결코 그에게 주지도 않으신 기별을 선포하는 것이다. (1기별192)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쓴 어떤 인간의 입술에도 그런 기별을 맡기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 총회에서 숨기기로 한 것을 인간의 혀를 통하여 선포하지 않으실 것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4. 10. 9.). (1기별48) "사단은 진리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거짓된 것을 밀고나가고 있다. 사단의 최후 기만은 하나님의 영의 증언(예언의 신말씀)을 무력하게 만드는 바로 그러한 성질의 것이 될 것이다.(이미 분명히 주어져있는데도 듣지않는것의미) 사단은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참된 증언에 대한 신뢰심을 동요시키기 위하여온갖 방법과 종류가 다른 매개물들을 통하여 교묘하게 활동할 것이다" (서신 12, 1890년). 아래글들을 보면 6,000년이라는 기간도 정확하고 절대적 계산 기간으로 표현하지 않았다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6,000년이상? 지나간다는 암시를 주는 글도 있네요 |
첫댓글 (사8: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고후13:8)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대쟁투125)
말틴루터 "그는 단연히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권위에 기초되지 않은 어떤 교리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확고하게 언명하였다.
이 말은 바로 법왕의 최상권의 기초를 공격하였다. 이 말 속에 종교 개혁의 근본 원칙이 포함되어 있었다.
루터는 사람의 이론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욱 존중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
(대쟁투192)
하나님의 충성된 종들은 진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담대히 서기 때문에 얼마나 자주 비난과 질책을 받는가!
(1기별48)
사단은 진리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거짓된 것을 밀고나가고 있다.
사단의 최후 기만은 하나님의 영의 증언을 무력하게 만드는 바로 그러한 성질의 것이 될 것이다.
사단은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참된 증언에 대한 신뢰심을 동요시키기 위하여
온갖 방법과 종류가 다른 매개물들을 통하여 교묘하게 활동할 것이다(서신 12, 1890년).
(문전54)
세계 최대의 요구 ― 세상의 가장 큰 결핍은 인물의 결핍이다.
그 인물이란 매매되지 않는 사람, 저희 심령 속이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
죄를 그대로 죄라고 부르기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마치 나침반의 바늘이 틀림없이 남북을 가리키듯이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비록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옳은 일을 위하여 굳게 서는 그런 사람들이다.
― 교육 7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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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만이 비난과 핍박을 무릎쓰고 진리를 높이며 따를것입니다
또, 세상끝날까지 개혁운동은 계속될것이며, 갈수록 개혁운동무리는 점점 그 숫자가 줄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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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명예, 안락, 가정 그 외에 모든 것은 부수적인 문제이다. 진리는 숨겨서는 안 되며 부인하거나 위장해서도 안 되며
철저하게 공언하고 담대하게 선포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시온성 위에 파수꾼들을 가지고 계셔서 저들로
크게 외치며 아끼지 않고 저희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주님의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집에 그 죄를 고하게 하신다.
(2기별369)
(2기별394)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증거들을 무시하고 축복을 저주로 돌릴 수 있는 자들은 저희 영혼의 안전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떨어야 할 것이다.
저들이 회개하지 않는 한 저들의 촛대는 딴 곳으로 옮겨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모욕을 당해 오셨다.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에 포함된 진리의 표준은 진흙길 속에 버려졌다.
파수꾼들이 이런 모양으로 백성들이 오류에 이끌리도록 버려둔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양떼들이 어떤 종류의 꼴을 먹고 있는지
알아내는 예리한 식별력이 결핍한 데 대해서 저들에게 책임을 추궁하실 것이다.
배도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신사적인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저들 스스로 성경을 상고하지 않고
사람들의 말을 의존하였을 때 얼마나 쉽사리 오류에 빠지게 되는가를 보여 주시기 위하여
과거에 이러한 성질의 문제들이 나타나는 것을 용납하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이러한 종류의 일들이 발생하도록 허용하심으로써 앞으로도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에 대한 경고를 주실 수 있었던 것이다."
(3보감127)
주님께서는 누가 당신의 진리의
원칙에 충성할 것인지 보기 위하여
그 백성을 시험하고 계신다.
위본문내용중 숫자계산 틀린것을 수정합니다
서기2000년이 4,000년이 되는 셈이며....라는문장을,,,,,,, 서기1년이 4,000년이 되는셈이며,,,,라고 고칩니다
재림관련방에서 스크랩해온것이라 이곳에서는 직접 문장 수정이 안되네요
참고해 주십시오
사실 사탄의 공적 지구통치기한은 십자가때 끝이 났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탄이 천년후 유황불에 들어가기전 , 죽지않고 끝까지 미혹하며 발악하는 기간일뿐입니다
고로 지금은 <사탄이 지구를 통치 하는 때>가 아니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냥 끝까지 같이 멸망하려고 속이려는 기간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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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때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에 사단의 멸망은 확정되었다". (PP 70)
"구주께서 임종하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실 때 사단의 멸망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오랫동안 계속하여 온 대쟁투는 이제 판가름이 나고 죄악의 최종적 도말이 확정되었다". (GC 503)
어떤 대총회장이든, 어떤 유명한 목사든, 설령 자기부모의 말이라도,,,
또 어떤그럴듯한 논리나 설교에나 , 재림과 관련된 확정시기를 정하는것은
예수님과, 성경과, 선지자화잇의 말씀을 정면배도하는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퇴색하려는 ,, 사단의 사업을 돕는것임을 알아야함
우리는 오직 성경과 증언의 말씀으로만 가지고 "기록되었으되" 로 판단하고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