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빠지겠지 믿었던 살들이 1년 2년이 지나도 빠질 생각을 안해서 우울했습니다.
애들키우면서 끼니도 대충 때우고 저녁이면 배가 고파서 야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1주일에 3~4번은.... 술도 항상 함께 했죠~
점점 늘어나는 살들은 보면서도 운동을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운동을 해보라고 얘기를 하고 그러다 친한 언니로 부터 락싱이라는 운동얘기를 듣게 됬습니다.
며칠을 고민끝에 신랑과 함께 손잡고(?) 접수후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 한달은 정말이지 고통의 시간이였습니다.운동 후 집에 오면 하루종일 누워있고 파스에 찜질에.....
지금은 2호점 가신 코치님께 락싱이 나랑 안맞는거 같다고 투정(?)도 부렸지만 한달만 지나만 괜찬아 진다고 해서 믿고
다시 열심히 다녔습니다.거의 첨 운동 한달 동안은 체중이 늘어난다고 했는데 저는 3키로가 줄었습니다.
너무 신났어요~ 주의에서도 살빠졌다.이뻐졌다 해서요.저도 몸이 가벼워지고요...
하지만 2달째 시작! 더 더 열심히 하는데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음식 조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첨 술,믹스커피,밀가루를 딱 끊고 흰쌀밥에서 현미밥으로 반찬은 2가지 국은 먹지않고 건더기만, 과일도 끊었습니다(4개월동안)
절대고 아이들이 먹다가 남긴 간식등을 먹지않고 허기가 지면 계란흰자나 고구마,방울 토마토,바나나를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오전에 했던 근력운동 생각이 나는데로 조금이라고 하고 자고 지압훌라후프도 하고 식사전 물 2~3잔 꼭 마시구요.
또 하루 2리터정도 물도 꼭 마시고요.그 결과 2 ~ 3키로씩 4개월만에 11키로 감량을 성공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운정 하기전 사진 이예용~


락싱 시작 한달쯤 찍은 사진입니다. 3키로나 빠져서 신나 찍은 사진인데 헉~ 이네여.

감량후 3달정도 체중이 잘 유지가 되길래 다시 술잔은 들었습니다. 간혹 밀가루도 먹고 맛난 점심도 먹으러 다니고....
그래선지 2키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는 반복하던중 같이 운동하는 선배 언니를 보고 욕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스파르타하게 다시 시작했습니다. 주말에도 계단오르기 20분이나 주차장돌기30분! 현재 체중은56-44,허리는 29-24인치(5인치감소)
요즘은 탄력을 만들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서 속상하지만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때까지 쭉~ 열심히 할꺼랍니다.


첫댓글 ^^ 이름보고 깜놀았는뎅...
사진보고 알았넹..
드뎌 사진 올리셨구나...후기만 오리고 사진은 관장님 드림 되는걸...
안그래도 알리는글에 복근 이야기 나아서 당신 추천할랬는뎅...
이왕 찍는거 복근도 보여줘 보여줘~~~~~ㅋㅋ
날씬몸만 봤는뎅 예전사진 보니 놀랍당....
감량 축하해용
초록이님도 복근공개에 도전~~~~
혜화 복근사진 저한테 있다는 점~~~~~
다음에 아뒤가 없어서... 놀랬어?ㅋㅋㅋ
진짜 진짜 며칠을 고민하다 올렸는데..칭찬받으니까 기분 조으이~~
니가 있는데 감히 내가 어떻게 복근 사진을.... 에끼 이사람아!!!
암튼 고마워^^
천천히 언니... 사진 삭제요청합니다...
11kg 감량으로 이렇게 확실한 비포애프터의 모습을 보여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b
그리고 강력한 복근공개 예정자에 오르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혜화씨 혼자 쑥스러우실테니 새신랑도 동참해주쎄욧!우리들의 팀장님으로써 한번 훌러덩?
대단하기까지요.. 다 박팀장인 덕분입니다.. 소주 한잔 사지요...
그리고 복근 예정자 그런거 하지 마세요...무섭워요...
팀장이 복근 보여주면 또 뭐~~~~ 생각해볼까여????ㅎㅎㅎ
소주는 그만 드셔도 될거같은데요...ㅡ,,ㅡ
네...네....
ㅋㅋ매일앞줄에서열심히 하시는분 맞죠?? 얼굴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열심히 노력한 결과과 결실을 이루내요~~
그리고 복근 공개 기대하겠습니다~!!!^^
얼굴은 사진과 실물이 다른관계로 못 알아보실꺼예요..ㅋㅋㅋ
감사합니다..
혜화도 통통할때가 있었구나 ㅋㅋ
이쁘다~~~이뻐~~
저두 그랬다니까여... 사진 공개 하니 믿으시는군요..
ㅎㅎㅎ 저 이뽀요? ^^ 맨정신일때만.....
아 선배라 함은 복근이 살째기 보인다는 휘써니?????
오호~~~ 빙고!!!!
써니 언니 오전반 복근 1호 도전!!!!
열심히 다듬고 계십니다~^^
@..@" 이른아침 깜짝 선물을 보내주셨네요~^^ㅎㅎ 트레이닝복에 살짝 비치는 복근까지 ㅎㅎ역시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걸 학시리 보여주셨네요..
올리신 사진파일 그대로~저에게 주시믄 됩니당~ ^0^ b
네... 더이상 미션 주지 마세여.
믓찌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름이 낮설지기 않으건??? 왤까여?
글쎄요...코베 다시 다닐건데 뵐 수도 있겠죠...ㅎ
생각 났어요.. 제가 가끔 돈 넣어드렸는데...ㅎㅎㅎㅎ
무슨 말씀이신지...ㅡ.ㅡㅋ
그런게 있소...너무 깊이 알려 하지 마시오.
ㅎㅎㅎㅎ
킁킁~ 뭔가 뒷거래 냄새가....ㅡㅡ
무슨 냄새요? 가끔 용돈 넣어드렸을뿐~
넘 이쁘당~~^^ 사진을 보니 가녀린듯한 모습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네요~~자신과의 싸움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예뻐예뻐요!!! 축하드려요~~
복근 공개는 이런분이 하셔야죠!!!!
쉿~지도 새도 모르게 열심히 물밑 작업중...ㅋ
헐~~~
우와~~브라보!!!!!날씬하시고 이쁜데다 성격까지 좋으시면 우짭니까???ㅎ축하드려요~회식때 신랑분이 엄청 귀하게 여기시던 그분 맞져?ㅋ
에구구~~너무 칭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여.감하합니다.꾸벅!
회식때 저희 신랑 저 버리고 갔어요..ㅎㅎㅎ
언니야ㅋ
살아있네ㅋㅋㅋㅋ
고생하셨소
락싱 끝나고도 시누이의 눈초리로 열심히~^^
다음은 너야... 긴장해!!!
와~~~이쁘시다~~^^
감사요...^^
코베 성형은 역시 실망 시키지 않네요..자그마한 체구에 이뿌공..어디가면 아가씨인줄 알겠네요
예쁜 복근까지 ....홧팅이요.ㅎㅎㅎ
에이 설마요.. 아가씨까지....
감사해용,, 혜숙E님도 홧팅하세요..원투원투!
좀 웃으면서 찍지 ㅋㅋㅋ아령 잡고 한 대 팰 것 같잖여 ㅋㅋㅋㅋㅋ혜화 낼부터 나랑 같이 시누이 모드 발동 콜?ㅋㅋㅋㅋ선배가 나였다니!!!나 완전 놀고 다녔는데 막 찔림 ㅋㅋㅋㅋㅋ
맨정신에 찍어서 그랬나?ㅎㅎ
낼부터 누굴 잡을까여? ㅋㅋㅋㅋ
근데 그 선배가 언니걸 몰랐단 말이예여? 틈틈히 몸매감상 하고 만질때 알아봤어야죠?
어딜?만지면서...ㅋㅋ
땍!!! 상상하지마세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 감사합니다.. 은양님도 홧팅요
와우~~~~ ^^ 전 첨부터 날씬하신줄 알았는데... 숨은 노력(?)을 품고계신줄이야~~^^ 남편분께선 술친굴 잃었다며.... ㅎㅎ
날씬은요~~~오죽하면 신랑손에 이끌려 왔겠습니까?ㅎㅎ
저녁이면 `간단하게 한잔?` 하고 유혹하는 바람에 힘들어요...
어제도 그랬다는...... 전 또 고비를 넘겼지만요..